00:00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이 호르무즈 해업, 이란이 지금 사실상 봉쇄를 하고 있죠.
00:06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통행권을 주겠다며 전 세계에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00:12이걸 하면 지나가게 해주겠다고요.
00:15뭘까요? 이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세계 원유 수송량의 20%가 지나가는 호르무즈 해업입니다.
00:23유조선을 공격하며 이 길목을 막은 이란이 호르무즈 통행을 미끼로 회유책을 내놨습니다.
00:30아랍과 유럽 국가들에게 미국과 이스라엘 대사를 자국에서 추방하면 호르무즈 해업을 자유롭게 다니게 해주겠다고 밝힌 겁니다.
00:40이란 언론은 지난 24시간 이곳을 통과한 선박은 단 한 척, 그마저도 이란과 직접 관련 있는 배라고 주장했습니다.
01:01실제로 선박 추적 사이트를 보면 호르무즈 양쪽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의 병목 현상처럼 선박들이 몰려있을 뿐 호르무즈 해업은 한산합니다.
01:13유조선들의 발이 묶이자 이라크와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그리고 사우디 등 걸프 산유국들은 이미 감산에 들어갔습니다.
01:23수출길이 막힌 원유를 저장할 공간이 부족해졌기 때문입니다.
01:28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둘러싼 이란과 미국의 긴장은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01:33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01:44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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