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당사에 또 압수수색이 들어왔습니다.
00:02지난번엔 통일교 정치개입 의혹이었죠.
00:05이번엔 신천지 연료 의혹입니다.
00:08신천지에 조직적인 당원 가입이 있었느냐.
00:12수사당국은 당원 명부를 달라고 요구한 상황인데요.
00:15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7김호영 기자, 당원 명부를 수사당국이 확보를 했습니까?
00:22확보하지 못했습니다.
00:24현재 국민의힘이 반발하며 영장 집행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00:28자료는 확보하지 못한 채 10시간 가까이 사무실 안에서 대치 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00:36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오늘 오전 9시 반쯤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00:44국민의힘 당원 명부를 확보해 정규 유착 여부를 확인하려 한 겁니다.
00:49합동수사본부 관계자들은 아무런 제지 없이 사무실 내부까지 진입했는데
00:53뒤늦게 압수수색을 인지한 국민의힘이 막아서며 당원 명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00:59수사팀은 신천지가 20대 대선 경선과 22대 총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교인들을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시킨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01:08합수부는 신천지 간부들이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에 개입한 것으로 보고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습니다.
01:16국민의힘 외에 당원 명부를 관리하는 위탁업체와 대표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벌였는데
01:21여기서도 아직 유의미한 자료를 확보하진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5지금까지 국민의힘 당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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