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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 풀린 채 가스 ‘펑’…주민들 한밤 대피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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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앵커]
서울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가스누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주민 한 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었는데요.
누군가 가스 배관을 일부러 푼 듯한 흔적이 발견돼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홍지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소방 대원들이 손전등을 들고 분주하게 진입합니다.
현관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서져 있고, 바닥에는 부서진 자재들이 널려있습니다.
주방에 설치된 가스 배관은 풀려있고, 싱크대에는 몽키스패너가 놓여 있습니다.
[현장음]
"가스가 원래 마감이 돼 있던 상태인데 풀려 있잖아. 한 번 봐봐야돼."
오늘 새벽 0시 11분쯤, 서울 금천구 다세대주택 지하에서 불이 났습니다.
[목격자]
"팡 이렇게 소리만 나고. 불꽃이 확 커지다가 나중에 막 연기가 확 나서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그리고 막 소리지르고."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지하에 살고 있던 60대 남성은 온 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민 6명은 한밤 중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합동감식을 마친 소방당국과 경찰은 주방에서 가스가 누출되며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풀려있던 가스 배관의 크기와 몽키스패너의 간격이 일치한다는 점도 파악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입원 중인 남성이 퇴원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홍지혜입니다.
영상취재: 강철규
영상편집: 차태윤
홍지혜 기자 honghongho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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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가스 누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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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한 명이 전신에 화상을 입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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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가스 배관을 일부러 푼 듯한 흔적이 발견돼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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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혜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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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들이 손전등을 들고 분주하게 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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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서져 있고, 바닥에는 부서진 자재들이 널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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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설치된 가스 배관은 풀려있고, 싱크대에는 몽키스패너가 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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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 11분쯤, 서울 금천구 다세대 주택 지하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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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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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살고 있던 60대 남성은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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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6명은 한밤중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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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감식을 마친 소방당국과 경찰은 주방에서 가스가 누출되며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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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풀려있던 가스 배관의 크기와 몽키스패너의 간격이 일치한다는 점도 파악했습니다.
01:30
경찰은 현재 입원 중인 남성이 퇴원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01:37
채널A 뉴스 홍재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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