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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전


선관위 "투표자 수 오입력이 부정선거 증거는 아냐"
선관위 "'투표율 오입력' 송구…개표 결과엔 영향 없어"
선관위 "투표율 오입력이 부정선거 증거? 동의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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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두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00:03위철환 중앙선관위원장 대행위죠?
00:10선관위 3차 청문회 때 이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
00:40투표율을 입력하는 과정에서 오입력이 있는 부분과 개표 결과 값을 바꿨다는 것은 전혀 연결시킬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00:47논란으로 우리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사무처를 대표해 책임을 통감하고 엄중히 사과드립니다.
00:53오입력이 고위인지 과실인지 모르는 거잖아요.
00:56오입력의 과실 여부, 고위 여부는 저희들로서 지금 단계에서는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01:03아직도 위철환 대행위 대행을 맡고 있군요.
01:06투표자 수를 오입력한 것은 투표 결과와 별개의 문제다라고 선을 긋고 있습니다.
01:15투표자 수 오입력 논란, 투표 결과와는 별개의 문제.
01:18투표자 수 오입력 부정선거라는 일부의 주장은 동의하지 못한다.
01:23시간대별 투표자 수 확정 자료 아닌 오차 수반될 수밖에 없는 잠정 자료다라고
01:31잘못 닦아서 없다는 겁니다.
01:35김병민 부시장님, 우리가 저들한테 세금을 얼마나 쓰는데
01:43실시간 투표자 수조차 정확하게 제공할 수 없다.
01:48그건 우리 잘못이 아니다라고 얘기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지금 이들이?
01:52국민들이 선관위를 바라보고 있는 인식 그리고 분노, 여기에 대한 국민들의 마음을 조금 헤아린다면
02:00저런 식의 답변이 가능한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2:03선관위의 답변 태도를 보면 특검이 곧 출범하게 되니까
02:06수사를 통한 향후 법적인 내용들을 피해가기 위해서
02:12본인들의 책임을 애써 회피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02:15그동안 해왔던 일들을 비춰보게 되면
02:17국민의 참정권을 무참하게 침해했던 거는 명백한 팩트잖아요.
02:22그럼 그동안 해왔던 선관위의 해외 연수 논란이라든지
02:27숱한 일들 속에서 정말 국민께 죄송한 마음을 갖고
02:30좀 이 국정조사 과정을 임해야 되는데
02:32태도 논란 여전히 끝까지 진행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요.
02:36결국은 오입력이든 부정이든 잘못된 입력이든 간에
02:40선거라는 과정에서는 다 같이 거의 모든 후보들이
02:43매 시간 어느 지역에서 얼만큼 투표를 했는지 투표율을 봅니다.
02:48그런데 그 투표율을 보고 여기가 동네가 좀 부족하네 그러면
02:51빨리 독려해서 그 동네 선거도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02:54그런 방식의 캠페인들을 펼쳐나가는 건데요.
02:57이게 잘못된 입력을 해서는 뒤에 있는 내용을 끌어다 붙이고
03:01엉뚱하게 했다고 하니까 저는 그걸 보면서 참 허탈하더라고요.
03:04왜냐하면 저 위철한 대행이 참정권을 침해했다라는 논란이 일었던 초기에
03:13여야 양쪽에서 모두 다 이거는 재선거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해서
03:16실제 재선거가 이루어진 사례도 있잖아요.
03:19그런데 그때 위철한 대행이 뭐라고 얘기했냐면
03:22정치권에서는 적어도 재선거다라는 걸 주장해서는 안 된다.
03:25그 발언은 무책임하다라고 얘기했다가
03:28여야 모두에서 질타를 받고 그 발언을 취소했잖아요.
03:31그랬는데 여당 후보가 자기 비용 내면서 재선거한 데도 있잖아요.
03:38재개표 한 데도 있잖아요.
03:42그런데 지금 이 발언은 어떻게 믿을 수 있냐는 거죠.
03:46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내용들을 조금 더 정리해서 보면
03:48우리가 3시, 4시 투표를 한다면 언론 채널A를 비롯한 많은 곳에서
03:53속보, 4시, 현시간 투표 이렇게 다 나가지 않습니까?
03:57그걸 보면서 사람들은 어떻게 진행할지 여부들을 확인하는 건데
04:00이런 것들이 다 잘못된 내용들이었다고 한다면
04:03선거 관리에 대한 총체적 부실, 그리고 국민들이 갖고 있는 기본 수혜를 다 무너뜨린 거예요.
04:09그러니까 선거의 기본 ABC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04:13선관위는 아무런 말을 할 자격이 없을 정도로 지금 땅에 떨어져 있다.
04:17이렇게 보면 정확할 것 같습니다.
04:19그런데 뭔가 선관위 답변을 보면
04:21커다란 문제가 아니라 작은 실수인 것처럼
04:25약간 사람들이 받아들여지게 얘기를 한다는 것이죠.
04:28결국 그것은 앞으로 있게 되는 수사에서의 자기 책임을 회피하는 것처런밖에
04:32보이지가 않게 되는데
04:33지금도 뭘 더 숨기고 감추거나 할 게 남아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04:39선거관리위원회 특히 위철한 대행 같은 경우
04:42저는 저 자리에 저렇게 앉아있는 것도
04:44몹시 못마땅한 상황인데요.
04:47갖고 있는 누군가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04:49언제쯤 볼 수 있을지
04:51아마 특검 수사가 제대로
04:54이 모든 것들의 진실을 밝혀주길 바랄 뿐입니다.
04:57방금 전에 봤던 선관위 해명 내용 정리된 것
05:00다시 한번 살펴볼까요?
05:04시간대별 투표자수 확정자료 아니
05:06오차 수반될 수밖에 없는 잠정자료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05:09그 실상을 보면 기가 막히죠.
05:12김정은 의원님 어제 저희 돌직구쇼에서 상세히 보도해드렸는데
05:15이게 투표 시간이 끝났는데도 마이너스가 되는 투표율이 있었어요.
05:20그리고 오차 정도가 아니라
05:21지금 선관위는 사실을 호도하고 있는데
05:26선관위가 했던 게 오차입니까?
05:30임의로 찜짜먹은 거 아닙니까?
05:31투표자 수를 자기들이 잘못 입력해놓고
05:34그게 드러날까 두려워
05:37100명, 100명, 100명씩
05:38오차가 아니라 전혀 근거 없는 투표율을 임의로 입력해놓고
05:42심지어 너무 많이 입력해서
05:44시간이 지났는데 마이너스 몇백한 것도 지금 다 드러나지 않습니까?
05:48아니 이게 무슨 오차 범위입니까?
05:50오차는 저럴 때 쓰는 말이 아니죠.
05:51그래서 왜 인사청문회에서 굉장히 도덕적으로 또 정책적 능력도 있고
05:59이런 청문 대상자를 향해서 파도파도 미담만 나온다 이런 얘기도 했었는데
06:04이 선관위 케이스의 경우에는 파면 팔수록 괴담입니다.
06:08파면 팔수록 괴담입니다.
06:10그러니까 저는 이 상황에 대해서 아직도 이 문제의식을 크게 못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06:16실수할 수 있는 거 아니냐?
06:17결과적으로 끝에 가서 다 맞추면 되는 거 아니냐?
06:20이런 얘기하는 게 얼마나 무책임한 얘기라는 거를
06:23여전히 책임의식을 못 느끼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06:26특히 실수할 수도 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
06:31실수하지 말라고 헌법상 규정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06:35이 국가의 선거를 관리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6:39실수하면 안 되죠.
06:41이거를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06:43저는 오히려 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06:45이 선관위를 개혁하고 똑바로 서게 하는데
06:49오히려 세용지마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06:51만약에 성파구 선관위에서 이제 촉발이 된 건데
06:55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만약에 없었더라면
06:58이 모든 사실을 우리가 모른 채로 지금 지나갈 수도 있었던 거잖아요.
07:01모른 채로 지나갔죠.
07:02그리고 계속 허위 투표율을 보고 있었겠죠.
07:04그러니까 그 투표율을 가지고 저희가
07:06서울이 왜 이렇게 투표율이 낮지?
07:08투표 독립 빨리 해야 되겠다.
07:09당에서 그렇게 판단한단 말이에요.
07:11그리고 지역구 의원들, 또 지역위원장들 별로도
07:14우리 지역이 투표율이 너무 낮은 것 같은데?
07:16라고 실시간 확인하면서 했는데
07:18그거 다 뭐 했던 거지, 우리?
07:20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거 아닙니까?
07:22결과적으로 선관이 마음대로 그냥 했다는 것인데
07:24그래서 이제 하나가 의심되니까 신뢰가 떨어지는 바람에
07:28여러 가지가 의심되는 상황이 도래했잖아요.
07:31다만 지난번에 충주시장, 그다음에 통영시장
07:34재검표 했는데 결과 당나게 문제가 없었잖아요.
07:37한두 표 차이로 좁혀지거나 늘려지거나
07:39무효표가 나오거나 이런 건 있었기 때문에
07:41그래서 저는 투표율 지금 이 오류 부분, 조작 부분과 관련해가지고
07:49곧바로 이게 부정선거다, 이렇게 연결 지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07:54논리적 모순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07:56다만 선관위의 태도가 실수할 수도 있지, 그럴 수도 있지,
08:00결과값이 같으면 되는 거 아니에요.
08:01이런 선관위의 태도 때문에 오히려 더 큰 의심이 지금 늘어나고 있다,
08:08커져가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08:11국정조사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지금 올림픽공원 재검표 문제도 있잖아요.
08:16자꾸 특검으로 미루자, 특검에서 해야 된다는 얘기를 국민의팀은 하고 있는데
08:20그거 빨리 국회 차원에서도 빨리빨리 하고
08:23특검은 특검대로 빨리 발족해서 하는 게 중요하겠다.
08:26할 건 하고 특검은 특검대로 하자라는 의견 주셨습니다.
08:29최종 투표자 수만 맞으면 되지 않냐라는 선관위의 반박도
08:34그리 정교한 반박은 아닙니다.
08:37왜냐하면
08:41읍면동 절반 이상이 최종 투표자 수와 차이를 보인다라는 의혹이 제기됐어요, 어제.
08:47경기 안성 제4투표소, 투표자 수 오후 6시, 투표 종료 시간이잖아, 2,105명.
08:55그런데 최종치가 1,494명으로 쓱 줄었어요.
08:59부산 수영구 광안일동 투표자 수도 오후 6시, 투표 종료 시간 1,137명.
09:04그런데 최종은 10% 이상 쑥 늘었어요.
09:07전국 3,558개 읍면동 중 1,970곳 55.4%가 이렇게 최종 투표자 수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09:1529곳은 100명 이상 차이를 보였습니다.
09:18정말 최종 투표율도 정확히 맞는 겁니까?
09:21라는 질문 국민들이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09:23조기현 변호사님, 최종 투표 수도 좀 이상해 보인다는 지적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09:29부실관리는 말도 안 되는 일이죠.
09:31아마 요즘에 아이들 학교에서 반장선거도 이렇게 안 할걸요.
09:35아이들 반장선거 얼마나 엄밀하게 하시는데요.
09:38참변까지 두고.
09:39그렇죠. 민주주의 교육의 장으로 또 가정으로 또 학교에서도 그렇게 가르치는 게 선건데
09:46국가의 헌법상 기구가 관리하는 선거가 이렇게 됐다는 건 말도 안 됩니다.
09:50변명이 필요 없고.
09:53일단은 이게 부실한 관리의 문제인 건 분명하고 확인은 됐습니다.
09:58그러면 이제 수사를 하고 있고 압수수색도 아마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10:03그러면 이게 실제 결과 득표율에 영향을 미친 어떤 선거 조작 왜곡이 있었느냐.
10:10금방 나올 겁니다.
10:12그러니까 그 결과를 기다려보면 되는 거죠.
10:15지금 합수본에 수사하고 있고요.
10:17특검이 곧 발족을 합니다.
10:18수사 대상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10:20그러니까 최종 투표수 그리고 개표 결과 득표율 합산 내역 비교해 보면
10:27입력 오류의 단순한 관행적인 어떤 문제였는지 아니면 실제 조직적 개입이 있었는지 확인이 될 문제인데
10:35지금 이 오류만 가지고 부정선거로 확대시키는 것 적절하지 않아 보이고요.
10:40좀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거 아닙니까.
10:43국정조사하고 있고요.
10:44합수본에서 수사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10:46부족한 부분이 있을까 봐 여야 합의로 특검까지 출범시켰으면
10:50이걸 부정선거론으로 연결시키려는 시도.
10:54이건 오히려 이 선거관리 부실 선관위의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왜곡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에요.
11:03차분하게 지켜보되 지금 수사 중인 내용, 특검과 관련돼서 수사가 진행되는 내용에 대해서
11:11혹시라도 다른 문제가 있는지 보면 될 일이지 정치권에서 이거 너무 정치 문제로
11:17부정선거로 연결시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11:23투표에서 가장 중요한 데이터 중 하나가 투표율입니다.
11:27그 투표율조차 이렇게 엉망으로 조작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선관위가
11:31과연 득표수 관리는 제대로 했을까를 의심하는 국민들의 의심은 당연합니다.
11:38투표율 조작 정황들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11:41김광선 변호사님, 수사 전문가시잖아요.
11:43시간대별 투표자 수 1시간 이상 미리 땡겨서 입력하거나
11:47투표자 수 5집계 누락 다음 시간대 투표자 수에 포함시키거나
11:50현장 집계 최종 투표자 수의 차이를 보이거나
11:53투표 종료 후 조작했다는 의혹들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데
11:57어떻게 보십니까?
11:59투표율을 의도적으로 조작했다는 게 이미 드러난 거잖아요.
12:03그런데 저거 자체가 사실은 면밀하게 살펴봐서 쉽게 발견할 건 아니고
12:11지금 수사기관에서 발표한 게 아니고
12:14의원들이 자료 모아서 주진 의원을 비롯해서
12:18지금 문제가 있는 것을 저렇게 적발해냈잖아요.
12:23그런데 저게 정말 수사까지 가서 정말로 수사 과정,
12:28특히 특검에서 제대로 수사하면 또 얼마나 태산 같은 일이 나올 수 있지 않나 저는 그렇게 봐요.
12:35지금 아직까지는 투표율 조작은 나왔죠.
12:39저건 명백히 조작입니다.
12:40저걸 조작이 아니다고 하고 부실인지 과실인지 고의인지
12:44아까 선관위 관계자가 판단할 수 없다고 보는데
12:48판단할 수 없다고 대답을 하는데
12:50저건 조작이죠.
12:52조작이죠.
12:52아니, 투표 안 온 사람을 미리 올리고 또 당겨서 올리고
12:57따지면 30% 차이 나오고
12:59이게 전역적인 조작이거든요.
13:02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하면
13:03투표율 조작 말고 그러면 득표율 조작까지 이루어졌느냐
13:08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 아니겠어요?
13:11그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죠.
13:12그런데 아직까지 투표율 조작은 나왔는데
13:14득표율 조작은 아직까지는 증거가 없어요.
13:17그것은 아마 수사하지 않으면 밝혀내기 어려울 부분이다 이렇게 보고요.
13:22제가 볼 때는 득표율 조작 가능성이 좀 있을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13:27왜냐하면 우리가 쌍둥이 오입 그런 것들이 많이 있었잖아요.
13:33쌍둥이 득표 결과.
13:34그렇죠.
13:35그러면 그걸 선관위 직원이 이 무대로 할 수 있다는 거 아니에요.
13:41그런데 저런 걸 입력하는 게 선관위 직원은 할 수 없다는 거예요.
13:47너무 인원이 많지, 적기 때문에.
13:49그러면 외부에서 출혈하는 사람이 와서 전사 입력을 하는데
13:53저렇게 투표율 조작까지 할 정도면
13:57과연 득표율 조작이 없었을까?
13:59그런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어요.
14:02그래서 지금 단정적으로 선거가 조작이 됐고
14:05득표율 조작이 됐다 이렇게 우리가 얘기는 할 수는 없지만
14:08투표율 조작을 보면서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14:11그러면 이걸 어떻게 밝혀낼 것인가?
14:15또 투표율이 됐건 득표율 조작이 됐건
14:17이게 언제부터 조직적으로 일어난 것이냐.
14:20이런 부분들을 밝혀야 하는 거죠.
14:23처음엔 투표용지만 부족했다고 했습니다.
14:26이건 그냥 부실관리라고 했습니다.
14:28그러다 엄청난 투표율을 자기 임의대로 조작했다는 게 나왔습니다.
14:32그다음은 뭐가 있을까요?
14:33국민들이 물어보는 건 당연합니다.
14:36조속한 강제 수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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