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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경찰서는 인공지능(AI)으로 자체 제작한 음주운전 예방 영상 `껄무새`를 활용해 음주운전 근절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껄무새`는 "∼할 걸", "∼말 걸" 등 과거 일에 대한 후회를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신조어입니다.

울주경찰서가 제작한 영상에서는 사고를 내고서야 "택시 탈 걸", "차는 두고 갈 걸"이라며 뒤늦게 후회하는 음주 운전자 모습이 땅을 치는 앵무새로 희화화돼 담겼습니다.

경찰은 이 영상을 울산경찰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대형 전광판, 은행, 기업체, 마을회관, 읍·면 행정복지센터 키오스크 등 32곳에서 하루 약 500회 송출하고 있습니다.

또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 등에서도 영상을 활용하는 한편,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창구를 추가로 발굴해 올해 말까지 홍보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태우 울주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과 홍보방식을 활용해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울산경찰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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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울산 울주경찰서는 인공지능으로 자체 제작한 음주운전 예방 영상 껄무새를 활용해 음주운전 근절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00:09껄무새는 할 걸 말 걸 등 과거 일에 대한 후회를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신조입니다.
00:16울주경찰서가 제작한 영상에서는 사고를 내고서야 택시 탈 걸, 차는 두고 갈 걸이라며 뒤늦게 후회하는 음주운전자 모습이 땅을 치는 앵무새로 희화화돼
00:26담겼습니다.
00:26경찰은 이 영상을 울산경찰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대형 전광판, 은행, 기업체, 마을회관, 읍면행정복지센터, 키오스크 등 32곳에서 하루 약 500회 송출하고
00:38있습니다.
00:39또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등에서도 영상을 활용하는 한편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창구를 추가로 발굴해 올해 말까지 홍보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00:48김태우 울주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과 홍보 방식을 활용해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확산하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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