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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전


중도층 민심 잃을라… 與, '막말' 장예찬 공천 취소
장예찬, 공천 뒤 과거 SNS 게시글 잇따라 소환
장예찬 "문란한 성생활 즐겨도 일만 잘하면…"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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