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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피플]백해룡 ‘마약 수사 외압’ 주장…검찰 “사실무근”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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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동부지검 "밀수범 자백…서로 허위 진술 종용"
세관 직원 7명·경찰 관계자 등 8명 전원 무혐의 처분
백해룡 "증거 차고 넘쳐…검찰이 사건 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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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백혜룡 경정입니다. 결국 임은정 동부지검장이 이끈 합동수사단의 중간수사 결과가 발표됐는데
00:09
결국 백혜룡 경정이 제기했던 마약수사 외압 의혹에 전직 대통령 내외까지 끼어 있다라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00:20
그러니까 법조계에서는 그 주장을 이렇게 돈 쓰고 사람 쓰고 시간 쓰면서 합동수사까지 벌여야 알 수 있는 거냐라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00:35
왜 여기까지 끌고 오게 된 걸까 오늘 분명히 그 지점을 우리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00:44
백경정 얘기부터 준비됐나요? 들어보시죠.
00:50
백혜룡 외압 실체는 없었다. 동부지검 합수단의 수사 결과입니다.
01:01
인천공항 세권 직원 7명 경찰 관계자 8명 전원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01:06
합수단에서는 운반책 전원 그런 일 없었다 실토했고 허위 진술을 자기들끼리 하자라고 공모한 것까지 합수단이 다 확인했어요.
01:14
경찰 관세청 지휘부와 대통령실 연락내역도 없다.
01:21
여권 일각에서 백혜룡 경쟁의 주장은 들여다볼 만하다라는 옹호 발언이 있었지만 합수단의 수사 결과는 냉혹합니다.
01:29
대통령실과 연락내역 없다는 겁니다. 근거 없다는 겁니다.
01:32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9월 백혜룡 경쟁은 이런 주장을 펼쳤습니다.
01:41
믿기 힘든 주장이었죠. 애초에 들어보시죠.
01:46
대통령 내외가 마약 수입을 했다? 마약 독점 사업을 했다?
01:50
지금 어떻습니까? 내란을 경험하고 나니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01:55
내란을 하려면 중요한 게 내란을 수행할 수 있는 운영 자금이죠.
02:00
대한민국에는 5만 원권이 지하에 천액에 숨어 있습니다.
02:05
최고 권력자가 5조 원을 국세에서 빼는 것은 쉽습니다.
02:10
저는 내란의 운영 준비 자금으로 이 마약 독점 사업을 했다고 확신하고 있는 사람이고요.
02:18
그게 우리가 보았던 윤석열, 김건희 공동정부의 민낯이었습니다.
02:23
그런데 임은정 동부지검이 이끄는 합동수사단에서는 수사 결과 백경정이 수사를 잘못했다고 사실상 질책을 한 겁니다.
02:35
들어보시죠.
02:36
이러고, 임은정 동부지검에서 5만 원을 뜻합니다.
03:06
한국국토정보공사
03:36
여러분이 보신 영상은 지금 합수단이 제공한 영상인데요.
03:42
그때 당시 마약 운반책들이 말레이시아어와 중국어로 자기네들끼리 허위 진술 입을 맞추고 그 현장에서 발언을 조작하는 장면을 보셨습니다.
03:52
합수단이 이 영상을 왜 공개했겠습니까?
03:54
백혜론 경정이 이끄는 초기 수사부터 이 마약 운반책들의 허위로 조작된 진술만 믿고 이 판을 벌여왔다라는 걸 동부지검은 이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말하고 있는 겁니다.
04:08
수사 결과를 중간에 발표한 이후 동부지검은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04:12
관계자들의 피해가 상당하다는 거예요.
04:17
국가기관을 상대로 백혜론 경정은 음모로 제기한 건 아닙니까?
04:20
관세청, 경찰청, 법무부, 서울 동부지검 합성수사단 객관적 사실과 다른 의혹 제기, 백경증 비판하는 거예요.
04:30
사건 관계인들의 명예훼손, 피해가 상당히 증폭돼서 급하게 일부 수사 결과부터 우선 발표했다.
04:37
진술 내용, 통화 내역 등 자세히 공개했습니다.
04:44
자, 일단 웃음이 나올 정도인데 정치 변호사님, 수사 결과부터 좀 한번 논평을 해 주시죠.
04:53
글쎄요, 일단은 백혜론 경정의 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윤석열 대통령 돈이 필요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4:59
뭐 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했느냐.
05:01
내란을 일으키기 위해서 돈이 필요했다.
05:03
그래가지고 얼마가 필요했느냐.
05:05
5조 원이 필요했다고 그랬어요.
05:07
그것도 현금으로.
05:08
그런데 그 5조 원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했느냐.
05:11
마약 범죄의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가입해가지고 가담해가지고 돈을 만드는 게 필요했다.
05:17
이런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5:18
그러니까 그럼 윤석열 대통령한테도 어디 저수지가 있다는 이야기인가.
05:23
저는 납득이 되지가 않고요.
05:25
그다음에 제가 좋아하는 영화 친구의 이런 대사가 있더라고요.
05:28
그만해라, 많이 먹었다 아이가 뭐 이런 거 있지 않습니까?
05:32
부산 사투리 진짜 못하네.
05:34
그만해라, 많이 먹었다 아이가.
05:36
충청도를 해볼까요?
05:39
아니, 영어에서 이렇게 했죠. 언제 그렇게.
05:41
그만 먹었다, 많이 하십시오.
05:42
어떻게 이렇게 했습니까, 언제 영어에서?
05:43
충청도에서는 그렇게 하는데.
05:44
그랬습니까?
05:46
백경정은요,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05:48
그다음에 백경정은 수사과장입니다.
05:51
수사과장이니까 수사 많이 했을 겁니다.
05:52
그런데 어떤 수사를 많이 했을까요?
05:54
일반 형사 사건 수사만 한 거예요.
05:57
마약 수사하고 일반 형사 사건은요.
06:00
차원이 다른 거 아니겠습니까?
06:01
그 마약 수사하는 그 범죄자들, 저 조금 전에 봤잖아요.
06:04
저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거짓말을 다 장착하고 나온 사람들입니다.
06:10
그런데 아무런 전문성도 없는 사람이 자기 스스로의 입수는 뭐에 빠져가지고,
06:15
뇌피셜에 빠져가지고.
06:16
저런 누가 봐도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저런 이야기를 갖다가 하는가.
06:19
제가 백혜룡 경정한테 하고 싶은 말은요.
06:23
임은정 검사장을 제발 좀 믿으라는 말 좀 하고 싶어요.
06:26
임은정 검사장은 백혜룡 경정보다도 지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의혹이 사실이기를 훨씬 더 바라는 사람 아니겠습니까?
06:35
윤석열 대통령 진짜 5조 빼가지고 어디 저수지에다가 숨겨놨으면,
06:39
그거 임은정이 찾아내면 임은정 엄청나게 뜨는 거 아니겠습니까?
06:43
그걸 또 임은정이 윤석열 대통령을 싫어하는 게 임은정이 더 싫겠습니까?
06:48
백혜룡 경정이 더 싫겠습니까?
06:50
그다음에 이 사건은 합수단이 언제 만들어졌냐.
06:54
정권 교체된 직후에 만들어진 거예요.
06:56
모든 사람들이 의혹을 가지고 정권 교체 후에 정말로 의혹적으로 수사를 했는데
07:01
하고 하고 해도 보니까 아무것도 없더라.
07:04
그래가지고 언제 발표할까 하다가 6개월이 지난 이제서야 그냥 겨우 발표한 이런 사건인데
07:10
이거 가지고 우리 국민들 더 이상 혼란스럽게 만들면 안 되겠다.
07:13
그런 생각 듭니다.
07:15
임은정 동부지검장 입장 냈습니다.
07:17
함께 보시죠.
07:19
마약 밀수범들의 거짓말에 속아.
07:22
누구 말하는 거예요?
07:24
백경정 말하는 거잖아요.
07:25
그런데 마약 밀수범들의 거짓말에 속은 게 백경정뿐일까요?
07:30
저는 이런 의미심장한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07:32
수사 타깃이 세관 직원들로 전환됐다.
07:35
국가적 차원에서도 피해가 큰 사건이다.
07:37
느낌과 추측을 사실과 구분해서 말해야 한다.
07:40
위험하다.
07:41
백경정이 실수와 잘못을 더 범하지 않도록 사건 기록을 꼼꼼히 살필 것이다.
07:45
마약 밀수범들의 거짓말에 속았다.
07:48
이문정 동부지검장은 명백히 백혜령 경장이 다른 말을 하고 있다라고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07:59
그런데 저 부풀려진 주장에 올라탄 사람이 백경정 하나뿐이었을까요?
08:06
지난 10월 민주당의 김병주 의원이 이런 발언을 했었습니다.
08:13
이재명 대통령이 저 마약수사 외압의 진실을 밝힐 것을 지시했다.
08:17
속 시원한 결정이다.
08:19
이문정과 백혜령을 믿는다.
08:21
김병주 의원의 발언 들어보시죠.
08:24
이재명 대통령이 마약수사 외압의 실체적 진실을 밝힐 것을 지시했습니다.
08:31
역시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08:34
3년 묵은 체중이 쑥 내려가는 속 시원한 결정입니다.
08:38
이문정 검사장과 백혜령 경쟁을 믿습니다.
08:42
정말 백경정 주장 믿었던 분들이 민주당에 많았어요?
08:49
저 말이 믿겨요?
08:51
아니 이제 그...
08:53
김정은 의원님!
08:54
3명의...
08:55
안 믿으셨잖아요.
08:56
3명의 마약범들.
08:59
네.
08:59
아까 지금...
09:00
음반체.
09:01
거기 지금 영상에서 옥신각신하고 있는, 말 맞추기 하는
09:05
그 음반책들의 진술이 계속 번복되고 이런 걸 알기 전까지는
09:12
사실은 너무 의아하다.
09:13
저도 여기서 그런 말씀 드렸잖아요.
09:16
세관에서 그 정도 양의 어떤 마약을 그냥 무사 통과시킨다는 게 이게 말이 되느냐.
09:21
별일 없이 지나간다는 게 너무 직무유기인 것 같다.
09:25
아니면 뭔가 연루가 돼 있는 거 아니냐.
09:27
그렇죠.
09:27
그 사실 자체는 굉장히 좀 의아했죠.
09:30
의아했고 여전히 저는 풀리지 않는 의문이에요, 사실은.
09:33
아니 우리 세관에서 그 정도를 걸러내지 못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
09:37
이제 합리적인 의심이고요.
09:38
거기에 더해서 이제 마약 문반책들의 진술이 있었고 초기에는 그랬죠.
09:42
그러니까 누구나 이거 너무 이상하다라고 믿었던 거죠.
09:46
게다가 합수단이 출범을 했고 또 임은정, 백혜령 경정 두 사람이 둘 다
09:53
어쨌거나 굉장히 의혹적으로 수사할 수 있는 사람들이잖아요.
09:56
더군다나 백혜령 경정을 그쪽에 파견 보낸 것은 임은정 검사의 동부지검이기 때문에
10:02
이거는 빨리 신속하게 풀 수 있겠구나라는 그런 기대감도 있었던 게 사실이죠.
10:07
그런데 지금 어제 발표는 중간 결과 발표, 중간 수사 보고이긴 합니다만
10:13
이제 곧 마무리가 되겠죠.
10:14
중간에 이 정도 지금 내용이 없다라고 한다면.
10:18
그런데도 백혜령 경정은 지금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있는 것 같아서
10:22
저는 이제 뭐 압수수색 영장을 여기저기 청구를 또 여섯 군데인가 했더라고요.
10:27
임은정 검사가 SNS의 중간 결과를 이 정도로 정리를 했으면
10:31
이걸로 가름해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10:37
제가 추천방에 따르면 민주당의 상당수 현역 의원, 전현직 의원 중에서도
10:41
백혜령 경정의 주장을 믿지 않고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의원들이 많았습니다.
10:44
굉장히 많았는데 왜 이 사건까지 왔느냐 질문 안 드릴 수가 없는데
10:51
대통령이 백혜령 경정을 여기에 합류시켰기 때문 아닙니까?
10:55
곽태 의원님.
10:56
그렇죠.
10:57
이 마약 수사를 전문으로 해본 수사관들의 철칙이 있습니다.
11:03
마약 사범 말은 믿지 마라.
11:04
무조건 그거예요.
11:06
모바일 검사하고 핸드폰 따가지고 수사를 하는 거지
11:09
마약 사범의 입에 근거해가지고 하는 수사가 없습니다.
11:12
마약 사범 수사는.
11:13
특히 국제적인 마약 거래 운반 책들이 검거가 됐을 때
11:19
자기들끼리 늘 하는 말이 있어요.
11:22
그 나라의 공무원과 내통돼 있고 세관 공무원과 내통돼 있다라는 이야기를 해라.
11:28
그러면 형을 감경받을 수가 있다.
11:30
이런 식으로 다 엉뚱한 교육을 받고 있거든요.
11:35
이 정도만 알았어도 백혜령 경정이 이까진 않았을 겁니다.
11:39
그런데 수사를 직접 하는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오류가
11:44
자기가 한 수사는 맞다는 거거든요.
11:48
거기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는 거예요.
11:50
그래서 사실은 지금 상황에서 이 사건에 대해서는
11:56
수사를 직접 진행했던 백혜령 경정과 수사팀들은 손을 떼는 게 맞습니다.
12:03
그래야 사건이 객관적으로 진행될 수 있거든요.
12:05
여기서 더 이상 나가가지고 억지를 부린다면
12:08
이제는 법적인 책임을 져야 될 단계라고 봅니다.
12:11
이것 때문에 얼마나 많은 세관 공무원들이 소환되고 고생을 했습니까.
12:16
그 가족들이 정말 구구절절한 그 편지를 국회의원실에 보내고 그래요.
12:21
제발 이 사건 수사 좀 멈춰달라고.
12:23
이제는 저는 더 이상의 억지를 부리거나 하면
12:26
백혜령 경정에 대해서 징계하고 형사처벌하고
12:29
손해배상까지 해야 된다.
12:30
저는 이런 상황이라고 봅니다.
12:31
느낌과 추측은 사실과 구분해야 된다.
12:36
이문정 동구지검장이 오랜만에 옳은 말씀하셨네요.
12:39
반면 백혜령 경정은 이문정이 이 사건을 덮었다라고 주장했다라는 점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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