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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박능후 "코로나19 확산 원인, 중국서 들어온 한국인"
정갑윤 "격리 수용해야" vs 박능후 "하루 2천 명… 불가능"
文,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눈물·호소·한숨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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