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0개월 전


김건희, 경복궁 근정전 '왕의 의자' 앉았다?
국가유산청 "2023년 9월 12일에 앉아"
종묘 차담회 이어 근정전 용상 착석 논란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오랜만에 김건희 여사 이슈인데요. 제가 어떤 언급을 하는 것보다 오늘 문체위 국정감사장으로 가는 게 먼저 가보는 데 나을 것 같습니다.
00:30어자에 김건희가 앉았어요. 그 부분에 왜 앉았어요. 누가 앉으라고 그랬어요. 누가 앉으라고 그랬냐고.
00:38권정전을 왜 갔으며 권정전 어자에 일반 민간인이 왜 앉았어요. 빨리 이야기해 보세요. 누가 앉으라고 그랬어요.
00:48누가 앉으라고 그랬냐고. 누가 앉으라고 그랬냐고요. 국보에 길게 안 여사가.
00:56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늘 끝을 봅시다. 누가 어자에 앉으라고 그랬어요. 김건희가 스스로 한 번 앉아보자고 앉은 거예요.
01:04옆에 있던 최홍천이 한 번 앉아보시죠. 라고 권유했어요.
01:10얼마나 앉아있었어요. 그 자리에. 솔직히 정확하게 기억에 대해서.
01:15오늘 대답하고 가시는 게 신상에 이롭습니다.
01:21양문석 의원의 질의 목소리나 혹은 표현 이런 거는 조금 뒤에 또 살펴보기로 하고요.
01:31일단 김지륙 대변인.
01:332년 전에 김건희 여사가
01:35경복궁 근정전
01:40용상에 한 번 앉아봤던 모양이에요.
01:43그렇습니다. 그 사진이 이제 그 며칠 전 어제인가요.
01:49그제 경회루를 둘러보는 모습이 이제 사진으로 나왔었는데
01:54지금 이제 국감에서 밝혀지는 모습을 보는 것을 보면
01:58경회루뿐만 아니라 저 지금 그 용상 자료 화면에 나오고 있는
02:04근정전에도 들어갔었고
02:06심지어는 저 계단 위에 있는 어자라고 하는 저 용상에도 스스로 앉았었던
02:13그런 상황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02:15그리고 보도에 보니까 김건희 씨가
02:182년 동안 각종 문화 유적지에서 차담에나 이런 행사를 한 것이
02:26무려 11번이라는 보도가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02:29과연 김건희 씨가 대통령의 부인인 영부인의 지위에 있었다고는 하지만
02:36어떤 자격으로 이런 곳을 방문하고
02:40그리고 처음에 종묘에 갔을 때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함께 가는 자리가 있었다고 그래요.
02:47그러나 지금 이 경회루 경복궁 같은 경우에는
02:51그런 것도 없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아무 관계없이 김건희 씨 혼자 갔었다는 건데
02:56과연 가서 저런 부분들을 둘러보는 자격은 무엇이며
03:00그리고 저기에 올라가고 실제 저기도 문화재 아닙니까?
03:04그리고 저기에 일반인들은 저 안에 들어갈 수도 없이
03:07문 밖에서 쳐다보는 저런 곳을
03:09어떻게 들어가서 저 위에까지 올라가서 앉을 생각까지 했었는가
03:13과연 김건희 씨는 나는 왕이다라는 생각을 했었던 것인지 궁금합니다.
03:21제가 역사상식 잠깐 알려드릴게요.
03:24근정전 어좌 용상
03:27아시다시피 저기는 조선의 심장부라고 불리는 곳이고 용상
03:31왕의 얼굴이 용안이라고 하잖아요.
03:36이 용상 함부로 아는 데가 아니죠. 누구나가
03:39근정전 또 심지어 조선의 법궁
03:41주궁으로 알려져 있고
03:43경복궁에서 으뜸되는 건물
03:46가장 격식을 갖출 수 있고
03:49옆에 신하들이 좌의정, 우의정, 영의정
03:53세 인사들이고 국가의식이 거행되는 곳
03:55용기시 천부위원장님
03:58그럼 왜 앉았을까요?
04:02아마 그 당시에
04:04아랍에미레이트 국빈 방문 행사가 있었나 보죠.
04:09경회로까지 간 것까지는 경회로는 사실
04:12이전에 유흥준 현 박물관장의 경우에도
04:15이거 개방해야 된다.
04:17국제 행사는 여기서 치러야 된다고 주장했던 부분이고
04:20실제 국제 행사도 여러 번 치러졌어요.
04:22거기 방문한 것까지는 괜찮은데
04:25근정전은 사실은 이게
04:26외국인이나 아니면 행사를 치를 만한 곳이 절대 아니고
04:30치러진 적도 없고
04:31일반적으로 공개되는 곳도 아니기 때문에
04:33저것을 들어가서 둘러봤다는 부분도
04:37저는 개인적으로 불필요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하고
04:41더군다나 여러 사람이 같이 있는 자리에서
04:44아무리 재현작품이라 하더라도
04:46저렇게 어좌에 앉아 앉는 행동은
04:49상당히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04:52그리고 또 하나는 결정적으로
04:54저 장소가 갖는 역사적 의미도 의미지만
04:58실제 국묘 관리 지침에 어긋나는 행동을
05:02위정자 내지 위정자로 평가받는 분들이 하는 것은
05:05이건 일단 무조건 안 되는 거죠.
05:08그래서 저 부분은 상당히 부적절했다고 평가를 합니다.
05:11그런데 이런 부분이 있을 거예요.
05:13김건희 여사는 이건 비판받아 마땅한데
05:15문제는 양문석 의원.
05:16그냥 편하게 영부인이라고 해서
05:19근정전이 들어가면 안 된다.
05:20라고 표현하면 될 것을
05:23이게 아녀자라는 표현까지 써서
05:25오늘 국감장에서 여러 고성도 있었고
05:28이게 오늘 용상에 앉았던
05:32뒤늦게 알려진 사실 말고도
05:34어제 많이 회자가 됐던 사진 한 장이 있어요.
05:37비슷한 시점인 것 같은데
05:39김건희 여사가 선글라스 끼고
05:40저렇게 검은 민소매 원피스 입고
05:43원피스 입고
05:44이배웅 위원장과 같이 있던 모습
05:48장현주 변호사님
05:50이 경회로에 올라간 것도
05:55규정을 얻었다는 평가도 있더라고요.
05:58그렇죠.
05:59사실 저곳은 국민들이 아무나 접근할 수가 없는 곳이잖아요.
06:03당연히 용상이 않는다 이런 거는 생각하기도 어려운 일이고요.
06:07그렇기 때문에 사실 이 모든 논란의 핵심적인 본질
06:10그리고 국민들이 분노하시는 지점은
06:12김건희 씨가 본인 스스로 말한 것처럼
06:14아무것도 아닌 민간인에도
06:17사실상 국정에 개입했던 것 아니겠느냐라는
06:20국정농단 의혹에 대해서 지금 특검이 수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06:24특히나 본인이 아무것도 아니다.
06:26민간인 신분이다라는 것을 계속 강조해왔지만
06:29사실상 국정에 개입한 것 아니겠느냐
06:31또는 매관 매직을 한 것이 아니겠느냐라는
06:34관련된 의혹들 정황들이 계속해서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06:38저런 사진들이 나오기 때문에
06:40국민적으로 저는 분노를 사고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06:43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 특검이 여러 가지 논란들이 있다라고 하더라도
06:47지금과 같이 특검 수사만큼은 흔들림 없이 해서
06:50관련된 진상을 제대로 밝혀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6:53다만 특검의 볼류냐
06:55아니면 부적절한 행동으로 논란만 증폭시키는
07:00어떤 범죄와 혁명하는 또 다른 차원의 얘기냐
07:02이건 또 규변에서 봐야 되는데
07:04경복궁 용상 어자 왕의 의자에 앉았다는 김건희 여사 얘기
07:083위였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