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재발로 온 스캠 범죄 총책을 대사관이 알고도 보냈다라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09캄보디아 대사관이 재발로 온 범죄 총책을 풀어줬습니다.
00:16강모 씨는 120억대 로맨스 스캠 총책이었어요.
00:20캄보디아 대사관에 갔습니다.
00:22여권 연장을 신청했고 적색 수배 상태인데요라는 걸 전달해 줬습니다.
00:27수사관이 왜 수사 사실을 알렸냐 숨어있을 수도 있지 않나라고 물어보자
00:35현지 경찰 신고는 모양새가 안 좋고 부담된다라고 답변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00:42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납니다.
00:50참 캄보디아에 있는 한국대사관 직원이요.
00:54120억 범죄를 저지른 범죄 피해자이나 한국인들도 들어가 있을지 모르는데
01:00스캠 총책이 왔어요.
01:03한국인이겠죠.
01:04여권 연장해야 되는데 이 직원이 이 사람이 적색 수배 상태인 걸 알았다는 겁니다.
01:09그런데도 불구하고 당신이 적색 수배라고 알려주기까지 하고 돌려보냈다는 겁니다.
01:13수사관이 왜 돌려보냈냐라고 하니까
01:15현지 경찰 신고하면 모양새도 안 좋고
01:19라고 소위 답변했다는 겁니다.
01:22다시 한 번 띄워주시죠.
01:26모양새도 안 좋고 부담스럽다.
01:27자 국감에서도 이 질타가 있었습니다.
01:40한번 들어보시죠.
01:57질타가 나오니까 하는 해명이
02:14적색 수배라는 건 즉각적인 체포영장 성격이 아니라
02:17현지 경찰이나 수사 담당자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겁니다.
02:20아까 CJ는
02:21현지 경찰에 신고해봤자 부담만 되고
02:24라고 얘기해놓고
02:26국감에서 하는 답변도 부적절합니다.
02:29적색 수배는 즉각적 체포영장 성격이 아니다.
02:34검사 출신의 김강삼 변호사님
02:35컨보디아 도서관 도대체 왜 이러는 거예요 저희한테
02:38실제 내용은 이런 거예요.
02:41지금 저 강 씨 부부가 로맨스 스캠
02:45그러니까 여자인 것처럼 가장해서
02:48또는 여자가 사실은 남자를 유혹해가지고
02:51돈을 뜯어놓은 게 로맨스 스캠이거든요.
02:54120억이니까 엄청난 돈이죠.
02:56저 사람이 이제 컨보디아에 둘이 있는데
02:58컨보디아에 여권이 만기된 거예요.
03:01그러니까 자기가 적색 수배된 걸 몰라요.
03:04아 한국에서 수사를 했는지도 모릅니다.
03:07그래가지고 컨보디아 대선 간 거예요.
03:10그 여권을 연장 신청을 갱신하려고 하는데
03:14갱신을 해줄 수가 없어요.
03:16컨보디아에서 왜냐하면 적색 수배자이기 때문에 인터폴
03:19그러니까 컨보디아 대선에서 뭐라고 얘기하냐면
03:22당신 적색 수배자예요.
03:25알려줘요 그거를.
03:27적색 수배자고 한국 들어가면 잡히게 돼 있습니다.
03:33아니 범죄자들한테는 왜 이렇게 친절한 거예요.
03:34한국 들어가면 잡히게 돼 있으니까 미리 자수를 하세요.
03:39자수하세요.
03:41그런데 120억을 사기한 사람이 자수하겠어요?
03:45자수 안 했잖아요.
03:46적색 수배 된지도 모르고 지금 대선을 찾아간 거잖아요.
03:50아직도 못 잡았죠?
03:51아니 잡혔어요.
03:52잡혔어요?
03:52잡혔다가 캄보디아 경찰이 또 풀어줬다가
03:56그러니까 아직 한국에 송환됐어요?
03:57송환 안 돼.
03:58또 잡혀가지고 지금 구금은 돼 있어요.
04:00그런데 아직 한국 송환 안 됐다?
04:01그렇죠.
04:01뭐 하는 겁니까 이게?
04:03그래서 아니 왜 그러면서 자수하세요?
04:06자수를 권유를 한 겁니다.
04:08그게 권유입니까?
04:09도망가는 거지?
04:09그러니까 정부 다 알려준 거예요.
04:12아니 거기서 경찰에 신고하면 되는 거고
04:15또 경우에 따라서는 내부에 경찰관 3명이 있잖아요.
04:183명의 경찰관.
04:19거기 오고 상의를 하면 되죠.
04:21시간 끌어야죠.
04:22아니 자기가 붙잡지 못한 망정 이게 뭐 하는 거예요?
04:24그래서 캄보디아 경찰관 불리면 되는데
04:26왜 그러면 캄보디아 경찰에 신고 안 했냐 하니까
04:30모양새가 안 좋다.
04:32대사관까지 하는데 신고하면 모양새 빠지잖아요.
04:35그게 똑같은 얘기거든요.
04:37그런데 저게 바로 저게 캄보디아만 한정되는 건지
04:41아니면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보면 파견된
04:44외교부에서 파견된 그 3개의 어떤 대사들이 다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04:50그런데 왜 적색수배자인데 매뉴얼도 왜 없었을까?
04:55매뉴얼 있으면 매뉴얼대로 하는 건 되는 거 아니에요?
04:57시간 끌면서.
04:58매뉴얼 있었다도 저 하겠습니까?
05:00지금 저 말하는 걸 보세요.
05:01그래놓고 지금 올해 1월에서 8월까지
05:05330건의 납치 사건 신고가 있었는데
05:09거기에 교포들이 몇 명 들어가 있는지
05:11100건이 들어가 있는지 안 들어가 있는지
05:13그것도 다 파악을 못하고 있어요.
05:16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확실히 답할 수 없습니다만
05:18그 얘기만 지금 국가매사에서 계속 반복해서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05:23지난 2년간 신고된 550건 중 450건 해결
05:25100명의 행방 확인이 안 되는데
05:27이와 관련된 국가매 질타도 있었습니다.
05:29들어보시죠.
05:33캄보디아 대사관에서는 사전에 또는 사후에 서로 소통관계가 없습니까?
05:38경찰 경사가 답변하세요.
05:45그런 것도 모르고 있으면 어떡해요? 경찰 경사가?
05:48제가 조금 전에 국감하면서 의원님들 질문에 답변하는데 보니까
05:52너무너무 답답해요.
05:54우리 대사관이 영사가 왜 현재 와 있습니까?
05:58우리 군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 와 있는 거 아니에요.
06:03대사관에서 지금 어떤 업무 하나요? 궁금했는데
06:06왜냐하면 피해자들이 제 발로 찾아왔는데
06:09대사관분 아직 안 엽니다.
06:12이러고 기다리게 했다는 거잖아요.
06:13간신히 탈출한 사람.
06:15그럼 대사관이 무슨 업무 하나 했는데
06:16범죄자 일당에게 적색수배 됐으니까 자수하세요 하고 돌려보냈다.
06:21그리고 그 직후에는 숨었다는 거에 자수 안 하고.
06:25뭐 하는 겁니까?
06:26성춘 부장님.
06:27답탈팔 노릇이죠.
06:28그런데 일단 전 세계에 수많은 대사관 직원분들 열심히 일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06:33그런데 저런 일부의 분들의 사례를 통해서 모든 대사관 직원들이 저렇다라고 또 오해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06:39지금 일단 캄보디아 대사관에 대해서만 저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06:43저는 캄보디아를 둘러싸고 있는 다른 국가들, 동남아 국가들에 대한 대사관 점검이 지금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6:49왜냐하면 지금 범죄 조직이 지금 다 캄보디아를 떠나서 다른 데로 도망치고 있잖아요.
06:54그러면 주변 국가에서 비슷한 사례, 비슷한 신고 아마 나올 겁니다.
06:59그랬을 때 대사관이 즉각적으로 조치를 할 수 있는 시스템에 갖춰줘야 되는데
07:02지금 아까 경찰 영사 대답하는 것도 그렇고
07:06평소에 얼마나 긴장을 안 하고 이랬는지가 저 사람들에게도 느껴지거든요.
07:10그리고 아까 소원소원이 첫 번째 영상에서 봤을 때
07:12다른 대사관들도 비슷하다는 얘기를 저도 많이 들은 게 있습니다.
07:15그러니까 근무 시간 아니다.
07:17그러니까 사실 이 365일 24시간 언제 위험이 닥칠지 모르는 거고
07:21해외에서 한국의 사람들이, 제국민들이 위험이 닥쳤을 때
07:24아니면 여행자들이 위험에 닥쳤을 때
07:26그럼요.
07:26기댈 수 있는 곳은 대사관밖에 없잖아요.
07:28아니 요즘 은행도 근무 시간 아니어도 모바일로는 돼요.
07:32저는 심지어 한국으로 망명하신 분한테 얘기를 들었는데
07:35망명을 하겠다고 연락을 했더니 지금 자기 근무 시간 아니다.
07:39나 출근한 다음에 연락해라 라고 했던 분도 들었고
07:42그리고 온 다음에 출근 시간 때문에 연락을 했더니
07:46담을 넘어와야 망명을 받아줄 수 있다.
07:48대사관 담 높잖아요.
07:50이런 식의 태도.
07:52그럼 우리가 지금 우리 대사관 밖의 영역에 대해서는
07:54우리가 받아줄 수 없다.
07:55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들.
07:57그렇기 때문에 출근 시간 아니라고 했을 때
07:58그분 대사관 근처에 있는 쓰레기통에 몸을 숨기고
08:01출근 시간까지 기다렸다고 합니다.
08:03누가요?
08:03누가요?
08:04망명하신 분인데요.
08:05그러니까 저는 그분 이야기 듣고
08:07대사관의 이런 청취적인 시스템
08:09망명한 사람들에 대한 부분도
08:10북한에서?
08:11그렇죠.
08:13일반 국민들 일반 제외국민들의 피해를 받는 것
08:15그리고 여행자들이 위기에 닥쳤을 때도 그렇고
08:18대사관이 노력하는 분들도 있겠습니다만
08:20이렇게 허술하게
08:21그리고 심지어 아까 우리가
08:22적색수배의 이야기는 오히려 범죄자를 도와주는 행위잖아요.
08:26그러니까요.
08:26그런 행위까지 보면서
08:27이거에 대해서 그냥 단순히
08:29저는 아까 기본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분도 많다고 말했지만
08:31개인적 한 대사관의 일탈일까라고 보기 전에
08:34전체적인 시스템에 대한 점검이
08:36외통이나 이런 쪽에서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8:38캄보드의 대사관은 부디 파악 전혀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08:40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홍 대표님
08:42왜 신고 안 했냐 현재 경찰에
08:44대사관이 경찰에 신고하는 게 모양도 안 좋고
08:49전형적으로 이런 복잡한 일에 휘말리기 싫다라는 거예요.
08:53무사한 일, 복지부동 이런 건데
08:55저 이번에 이 사건은 지금 일단은 조용하고
08:58신속하게 빨리 처리해야 되니까
09:00더 얘기는 안 하겠는데
09:01이 사건이 어느 정도 완료되고 나면
09:04이거는 감찰을 한번 해야 됩니다.
09:07감찰해야 된다.
09:07그래서 현지 국정원, 그다음에 경찰
09:11그리고 외교부가
09:13이 사건을 현지에서 파악하고 정보보고를 했는지 여부
09:17그리고 정보보고가 해당 부처에서 논의되고
09:21어떻게 처리됐는지 만약에 됐다면
09:23그리고 만약 이것이 장관이나 또는 국무회의까지 보고가 됐는지 여부에 대해서
09:27해서 필요하다면 직무유기나
09:30어떤 그에 따른 인사조치 플러스
09:33필요하면 이런 사법 절차까지 밟아야 돼요.
09:35매우 잘못된 겁니다.
09:37홍의표 대표입니다.
09:38우리 안용한 의원님 같은 분이 지금 국감 가서 질의하시면 잘하셨을 텐데
09:41돌직구에서라도 많이 해주십시오.
09:43두 분.
09:44감사합니다.
09:45감사합니다.
09:46감사합니다.
09:4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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