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아들이 또래 성추행…피해 학생과 버젓이 등교

  • 8년 전
동아 2년전 첫 성추행땐 父 현역신분 촉법소년 해당 형사처벌은 안받아
동아 경찰, 학교에 2차 성희롱만 통보 학교측 '특별교육 5일' 징계 그쳐
한국 또래 성추행 전직 국회의원 아들 피해자와 같은 학교 버젓이 다녀

[2017.9.22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1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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