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여전히 폭설의 여파가 남아있습니다.
00:05내일 낮부터는 포근해진다지만 당장 오늘 퇴근길이 걱정인데요.
00:10현장 연결합니다.
00:11이현영 기자, 어제 같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지금 도로 상황 어떤가요?
00:18이곳 광화문 사거리 곳곳에는 아직 어제 내린 눈이 쌓여 있습니다.
00:24낮 기온이 오르면서 일부 녹았다가 지금 보시는 것처럼 기온이 다시 영하로 떨어지면서 이렇게 꽁꽁 얼어붙은 곳이 적지 않습니다.
00:34오늘도 교통량이 많아서 특히 금요일이라 험난한 퇴근길이 예상됩니다.
00:42시민들은 영하 2도 추위 속에 아직 얼어있는 빙판길을 조심스레 걷습니다.
00:48어젯밤 도로 위에서 고생했던 만큼 오늘은 귀가를 더욱 서두르고 있습니다.
00:54그쳤어도 여기가 좀 많이 바닥이 얼어있더라고요.
00:57제가 출퇴근하는데 도보로 이동하다 보니까 넘어지고 좀 여러모로 많이 고생했습니다.
01:04체감 추위가 벌써 12월 초에도 굉장했기 때문에 저는 조금 이번 겨울이 조금 겁이 나기는 합니다.
01:13추위도 빙판길도 내일 낮부터는 풀립니다.
01:16북쪽에서 내려오던 찬 공기가 점차 물러가면서 기온이 쑥 올라갑니다.
01:20서울 아침 영하 1도로 출발해 낮에 영상 7도까지 올라갑니다.
01:26전국 낮 기온도 대전 10도, 광주 11도, 부산 12도 등 영상 10도 안팎으로 포근하겠습니다.
01:34일요일은 더 크게 올라 서울 낮 기온은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01:38지금까지 광화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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