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격화되는 중일 갈등 소식입니다.
00:03일본 여행은 가고 싶고 양국 관계는 풀릴 기미가 안 보이고
00:07중국인들은 중국인처럼 안 보이게 하려고 대만 여권 커버를 씌워 일본을 찾고 있다는데요.
00:14정다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다량의 미사일이 발사대에 장전됩니다.
00:22목표 지점을 향해 조준이 이뤄지더니 발사 준비가 완료됩니다.
00:25신호가 떨어지자 쉴 새 없이 포사격이 이뤄집니다.
00:31해발 4,300m 고산지대에서 벌어진 중국군의 반공 사격 훈련 모습입니다.
00:38고비사막에선 미사일이 직각으로 꺾여 날아갑니다.
00:42지대공 미사일 부대의 실사격 훈련 모습입니다.
00:45중국 측은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미사일 발사 훈련을 진행했다며 관련 영상을 잇따라 공개했습니다.
00:52중1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연일 군사 훈련 영상을 공개하며 일본을 압박하고 있는 겁니다.
00:59해상에선 실제 무력 시위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4로이터통신은 동중국해, 남중국해 등에 한때 100척이 넘는 중국 군경 함정이 배치됐다고 전했습니다.
01:11중국은 매년 연말 군사 훈련을 하지만 이번처럼 대규모 병력 전개는 이례적이란 지적이 나옵니다.
01:18중국 정부는 방어적인 국방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며 과도한 해석을 할 필요는 없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01:26민간에선 일본 여행 시 중국 여권을 보이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여권 표지가리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01:33대만 여권으로 보이는 녹색 커버만 사서 그 안에 중국 여권을 넣는 방식입니다.
01:39일본 내 반중 감정이 커지면서 현지에서 테러를 당하지 않도록 하는 위장 전략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01:45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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