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방송인 박나래 씨가 특수상해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00:05전 매니저들이 갑질 의혹을 제기하며 박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는데요.
00:12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오세정 기자입니다.
00:18경찰이 방송인 박나래 씨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0:23상해와 특수상해, 의료법 위반,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등 혐의입니다.
00:30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고발장에는 박 씨와 함께 소속사 대표인 어머니, 전 매니저도 피고발인으로 적시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00:41최근 박 씨 전 매니저들은 박 씨를 상대로 1억 원 상당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하며 법원에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0:52이들은 박 씨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과 특수상해 등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00:58박 씨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했고, 술잔을 던져 상해를 입혔다고 주장하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01:07또 병원 예약이나 대리처방 등 의료 관련 개인 심부름을 해야 했고,
01:11업무 중 사용한 개인 비용도 정산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01:17박 씨 소속사는 박 씨가 함께 일했던 직원들의 근거 없는 주장, 늘어나는 금품 요구 등으로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다며,
01:26법률 검토를 거쳐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약위로 결정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31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