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수능 유난히 어려워 역대급 불수능이라 불렸죠.
00:04전국에 만점자 딱 5명 나왔는데요. 비결 궁금하죠.
00:09지역이나 환경은 중요하지 않았는데요. 홍란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00:16수능 만점을 받은 전주 한일고 이하진 군은 지방에 살면서 공부 잘하기 어렵다는 말을 적극 반박했습니다.
00:24워낙 EBS나 사설 인강들도 되게 잘 돼 있고 지방에서도 많은 문제집이나 그런 거를 구할 수 있는 상황이라서
00:34이 군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건 컨디션과 스트레스 관리입니다.
00:3910시 이후에는 그래도 공부를 거의 하지 않고 최대한 취미를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풀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00:47어린 시절 꿈꾸던 내과 의사가 되기 위해 의대에 진학할 예정입니다.
00:52광주에서 10년 만에 나온 수능 만점자인 최장우 군은 국어 공부 비법을 묻자 독서를 꼽았습니다.
01:01초등학교 저학년 때 문학 작품들을 굉장히 많이 읽었습니다.
01:05내용을 내 머릿속에서 모형으로 만들고 그 장면들을 상상하는 그런 능력이 많이 길러진 것 같습니다.
01:12또 수능을 앞두고도 대회 활동을 이어간 게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01:18서울 광남구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만점자가 나왔습니다.
01:32서울 세화고 재학생과 서울과학고 졸업생도 만점을 받았습니다.
01:38채널A 뉴스 흥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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