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카페에 날아들어 커피를 홀짝이던 앵무새가 부착돼 화제가 됐었죠.
00:05구조된 뒤 협회에서 돌보고 있었는데 주인을 기다리다 결국 자연사했습니다.
00:11최다희 기자입니다.
00:15형형색색 앵무새 한 마리가 실내로 날아듭니다.
00:19깜짝 놀란 손님들이 고개를 숙이고 몸을 피합니다.
00:24잠시 뒤 또다시 날아든 앵무새는 사람들 앞에서도 느긋하게 커피를 마십니다.
00:30앵무새는 경찰에 구조돼 동물구조관리협회로 옮겨졌고 협회는 주인을 찾고 있었습니다.
00:37그런데 앵무새가 구조된 지 8일 만에 폐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00:42안 좋은 얘기를 그렇게 들으니까 안타깝더라고요.
00:47앵무새가 먹고 가는 커피라고 찾으시는 분들도 꽤 있었고.
00:53앵무새는 멸종위기 2급으로 지정된 청모자 아마존 앵무새로 판별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01전문가들은 앵무새가 서식지가 바뀌면서 스트레스로 자연사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07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01:23채널A 뉴스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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