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백억 원을 들였다는데 돌아온 건 흉물이라는 혹평이었죠.
00:05창원의 빅틀이 시민들 아이디어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요?
00:08홍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2도시만 가운데 거대한 나무 조형물이 솟아있습니다.
00:16344억 원이 들어간 40미터의 인공나무 전망대 빅틀입니다.
00:21인간 사업자가 인근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짓는 대신 기부채납 방식으로 만든 겁니다.
00:27그런데 당초 조감도와는 큰 차이를 보인 데다 이용 불편등으로 흉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51창원시는 빅틀이 개선을 위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는데요.
00:56190여 건의 제한이 쏟아졌습니다.
01:00최우수, 우수작 등 8건이 선정됐습니다.
01:04전망대에 있는 인공나무 대신 실내 전망 카페로 바꾸고
01:08외형을 아예 통째로 다시 만드는 제안들입니다.
01:19빅틀이 개선 비용은 시 예산이 우선 투입될 계획인데
01:22거액이 또 낭비되는 건 아닌지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01:28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01:29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01:30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