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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분 전


정청래, 유시민 논란에 "독립운동도 파벌 많았다"
정청래 "100일 이후 어떤 깃발 들지 생각중"
친명계 "정청래 발언, 적반하장식 흔들기"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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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이번에는 민주당 소식으로 가보겠습니다.
00:04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어제 한 진보 유튜브, 친청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00:11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직접 확인하시죠.
00:30끝난 때로부터 100일 안에 지지율을 10% 올리겠다라고 약속했고 여전히 그 약속을 지킬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00:39100일 정도 되면 판가름이 날 거라고 봅니다. 성과, 지지율 여러 가지 이런 것들이.
00:50서 변호사님, 김민석 당대표 취임 100일이 11월 24일입니다. 한 3주 정도 남았어요.
00:58일단 다른 거 보면 유시민 작가를 독립운동가, 독립운동가에도 개파가 많았다. 이거 동의하십니까?
01:07저는 문조, 틀레유가 굳건하거든요. 그러니까 정청래 전 대표 입장에서는 유시민 의원이 할 말했다, 아주 잘했다.
01:17독립운동이라는 건 긍정적이잖아요. 따라서 다양한 독립운동에도 외교 독립운동도 있고 또 애국개목론도 있고 의병활동도 있잖아요.
01:25유시민 의원이 잘하고 있다. 이런 게 긍정적인 평가죠.
01:29긍정적인 평가다. 그렇다면 100일 정도 나면 판가름이 날 거다.
01:35내가 그때 가서 어떤 깃발을 들지 생각하고 있다. 빨간 깃발이냐 파란 깃발이냐 이런 겁니까? 뭡니까?
01:42아마 이게 100일 안지라도 이미 판가름이 났어요.
01:46지금 이게 20몇 일 남았는데 지지율이 올라가겠어요? 올라갈 이유가 없잖아요.
01:51이미 정청래 전 대표는요. 김민석 최 전에게 실패로 끝났다.
01:56이미 지지율이 더 폭락했잖아요.
01:58그리고 이 깃발도 이미 다 만들어놨을 거예요.
02:01만들어놨어요?
02:01어떤 깃발이냐. 저는 두 가지로 봐요.
02:04김민석은 책임지고 사퇴해라.
02:07왜 중도나 외연학장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마이크 들고 그때 정청래 노선을 비판했잖아요.
02:14그게 틀렸다.
02:15우리는 전통적인 코지층, 강성 좌파로 가야 되는데
02:19왜 중도나 외연학장 쓸데없이 잘못해서 지지율만 폭락했지 않냐.
02:25그러니까 김민석은 사퇴해라. 이거 하나 깃발하고요.
02:27두 번째는 조국당하고는 무조건 통합해야 된다.
02:31각 치고 통합. 조국당하고 통합 안 하면 우리 다 죽는다.
02:35이 두 가지 깃발로 김민석 체제를 끌어내리려고 전면 투쟁할 것 같아요.
02:41홍진 부 대변인.
02:43지지율이 여러 가지 조사 기관마다 조금 다르긴 합니다만
02:49이거는 KSOY의 여론조사고 추이를 봤을 때 부정이 50%대 후반이고
02:55긍정이 30%대 중반에서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02:58여기에 대해서 결국 지지율이 회복이 안 되면
03:01정청래 의원의 말처럼
03:03내가 진짜 뭔가 다른 생각을 해야 될까?
03:08유시민 독립운동 같이 해야 될까?
03:10이렇게 봐야 되는 거예요?
03:12글쎄요.
03:14그 깃발이 어떤 깃발일지
03:15글자가 어떤 글자가 적힐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3:18지금 타이밍에 나올 이야기는 저는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3:22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유튜브에서
03:24캠프라고 해서 여러 패널이나 이런 분들을 모아놓고 한 그런 자리였는데
03:30거기에 나온 분들 정청래 대표의 수위만 저 정도고요.
03:33나머지 분들은 다 수개월 동안 이재명 정부와 김민석 체제를
03:37엄청나게 흔들어대고 비판했던 분들입니다.
03:39그분들은 선을 아주 많이 넘는 분들이거든요.
03:41그런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에 가서
03:43뭔가 그분들의 동조하는 듯한 발언 속에
03:46뭔가 나는 유시민의 길도 하나의 노선으로 인정한다.
03:51오히려 되묻고 싶은 게 그렇게 진보, 강성을 말씀하시던 분들께
03:55저희가 중도 실용주의 가야 된다고 대통령이 말할 때
03:58그분들은 안 된다고 반대를 했잖아요.
04:00그리고 아까 소정욱 변호사님도 정청래 전 대표가
04:03만약 깃발 들면 강하게 좌파로 가야 된다.
04:06이거 깃발 들 거라고 했잖아요.
04:07그 독립운동에 관련된 그 노선과 관련된 다양성을
04:10왜 민주당 내에는 적용 안 합니까?
04:12당시 독립운동 때 와장아 오른쪽에 있는 민족주의자들부터
04:15왼쪽 끝에 공산주의자까지 다양하게 독립운동 하셨던 분들의
04:19이념이 섞여 있었잖아요.
04:20민주당에는 왜 진보와 중도 실용이 함께 갈 수 없는 거죠?
04:23그리고 지금 이재명 정부 하면서
04:25저희가 중도 실용으로 제대로 못 갔어요.
04:28좌파로 갔습니다. 진보로 갔습니다.
04:30검찰개혁, 보안서권 완전 폐지, 부동산 정책, 대북 정책
04:34다 진보적 관성에 의해서 좌파 강성분들이 얘기하는 그대로 갔습니다.
04:38그런데 지지율이 이런 상황 아닙니까?
04:39그렇기 때문에 중도 실용으로 갔기 때문에 지지율이 흔들린다?
04:43그러니까 더 강한 진보의 깃발을 들겠다?
04:46저는 아무리 들어도 지지율 회복이나 본인의 목소리에 힘이 실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04:51그런 깃발을 드시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04:53사실 그 당시에, 그때에 어떠한 깃발도 들어서는 안 된다.
04:58그게 전직 당대표로서의 자세고 예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5:01유시민 작가 참 많은 말을 하죠.
05:03잊혀질만 하면 나와서 얘기하고 엄청나게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05:08왜 대통령은 여기에 대해서 아무 말을 못하는 걸까요?
05:10들어보시죠.
05:12극단적인 경우에는 박근혜나 또는 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해요.
05:18몇 년 전까지 관찰했던 딱정벌레가 있어요, 제가.
05:24그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하더라고, 윤석열 딱정벌레가.
05:27왜 저렇게 자기 기반을 스스로 해체하지?
05:30저러면 되게 힘들어질 텐데.
05:32그러면 동일한 관찰을 지금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한테서 해봐요.
05:38어? 왜 똑같이 하지?
05:39저는 조금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사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적군한테도 다 전화하고 이런 걸로 유명하거든요.
05:50선거할 때는 이른바 보수 매체 핵심적인 분들한테도 스스럼없이 전화해서 도탁도 하고 이런 스타일의 정치인이시잖아요.
05:59그런데 왜 유시민 작가는 그렇게 못하죠?
06:03저는 그 부분이 조금 미스터리입니다.
06:07왜 그런 겁니까, 미스터리?
06:09제가 알기로는 이재명 대통령이 몇 차례 요청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06:14그런데 유시민 작가가 지금은 만날 때가 아니다라고 거절했다고 들었어요.
06:19아마 이재명 대통령은 유시민 작가를 만나기 위해서 꽤 많은 노력들을 했고 중간에 또 중재 역할을 요청했던 분도 계시고.
06:27그렇지만 유시민 작가는 만나지 않은 거죠.
06:30그런데 저는 도대체 유시민 작가가 두안 한 9차례 유튜브를 했는데 뭘 원하죠?
06:36뭘 요구하고 있나요?
06:38계속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임기 못 끊을 비판하는데 어떻게 하라는 이야기예요?
06:43그러면 아까 성춘 부대님한테 이야기했지만 지금까지 이재명 정부 일에서 이루어진 건 전부 다 자기들 주장한 게 됐잖아요.
06:50검찰 없앴습니다.
06:52보안서까지 없앴어요?
06:53중수청 만들었어요?
06:54그리고 지금 사법부에 대해서 공격하고 있어요?
06:58그럼 뭘 더 하라는 거예요?
07:00지금 그러면 조희대 대법원장 끌어내리고 그냥 대법원 없애라는 거예요?
07:04뭐 어떡하라는 이야기입니까?
07:06저는 그 자체가 명확히 아니니까 지금 해법이 없는 거예요.
07:09솔직히 한 이야기를 좀 했으면 좋겠어요.
07:11뭘 하라는 건지.
07:13그러면 이재명 대통령 내려오라는 건지.
07:15아니면 뭘 딴 걸 하라는 건지.
07:16자르라는 건지.
07:17아무 요구도 없어.
07:18그런데 조금 있으면 무너질 거다 어쩌다 하는데 독립운동을 하더라도 공통의 목표가 있을 거 아닙니까?
07:26이재명 정부가 성공해야 되는 공통의 목표가 있는데 지금 유시민 씨의 주장은 성공을 바라지 않는 것 같아요.
07:32그냥 망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이야기는 같고.
07:35그러니 이런 지금 사단이 오는 게 아닌가.
07:37저는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도 지금 말로는 포용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 인사에 있어서 저는 굉장히 어떤 폐쇄적인 측면이 있습니다.
07:47솔직히 예전에 본인의 체포동의안 가결 이후에 했던 그 잘랐던 사람들 있잖아요.
07:53비명 행사했던 사람들. 저는 그 사람들을 좀 포용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07:57그런 것들을 좀 해야지만이 비판자들이 줄어드는데 그런 분들이 여전히 비판 세력으로 남아있습니다.
08:02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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