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의 우리의 전통 무예로 알려진 태권도인데요.
00:04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회는 북한의 이름으로 먼저 등재될 전망입니다.
00:09남북 공동 등재는 사실상 어려워졌는데요.
00:12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박선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8높이 솟은 사람탑을 넘어 격파합니다.
00:21여성 선수가 남성 선수를 가격해 쓰러뜨립니다.
00:30지난 8월 아시아 태권도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북한 태권도단 경기 모습입니다.
00:36북한이 태권도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단독 등재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00:42허민 국가유산청장은 북한이 신청한 태권도가 등재 권고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남북 공동 등재가 어려워졌다고 밝혔습니다.
00:52북한은 이미 2024년 3월 태권도를 인류무형유산으로 신청했습니다.
00:56우리 정부는 올해 3월에야 공동 등재로 목표로 신청서를 내고 북한 응답을 기다려왔습니다.
01:04현재로선 공동 등재보다 단독 등재 가능성이 큽니다.
01:08다등재 국가인 우리는 2년에 한 번, 한 건씩만 신청할 수 있고
01:112028년엔 인삼 등재를 추진 중이어서 빨라도 2030년이 돼야 합니다.
01:17한국은 210개 넘는 회원국이 가입한 세계 태권도연맹 WT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01:22북한은 국제태권도연맹 ITF 소속으로 회원국이 100여개라고 주장합니다.
01:29심사 결과는 유네스코 본부가 있는 프랑스 현지에서 우리 시각 내일 발표됩니다.
01:34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01:36day스코
01:36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01:51l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