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남 창원에 들어선 40m 높이의 전망대 수백억 원을 들였다는데 조감도와 딴판이고 흉물 같다는 반응까지 나왔는데요.
00:09창원시가 담당 공무원을 징계하고 수사 의뢰까지 하기로 했습니다.
00:13허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40m 높이의 인공 전망대 빅틀입니다.
00:21민간사업자가 1700세대 아파트 사업권을 받는 대신 기부 체납하기로 한 공원시설입니다.
00:28싱가포르의 명물 슈퍼트리처럼 지역의 명물이 될 거란 기대가 컸습니다.
00:33하지만 모습을 드러낸 빅트리는 영 딴판입니다.
00:37앞서 공개된 조감도와도 큰 차이를 보입니다.
00:41여기에 344억 원을 들였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비판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00:47논란이 커지자 창원시가 감사에 착수했는데 안전문제 등을 이유로 디자인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소홀이 드러났다고 결론냈습니다.
00:584명에게는 훈계와 주의 조치를, 1명에게는 징계를 의뢰했습니다.
01:03민간사업자 측 관계자 2명에 대해선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01:08불필요한 사업비가 반영됐을 가능성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01:14도심의 명물은커녕 흉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를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01:19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01:28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01:31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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