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녹화 시작할 때 그런 말을 했잖아요. 제가 목격하고 체험한 거 그리고 제가 서문으로 들은 거. 이거 제가 목격하고 체험한 부분이거든요.
00:07왜냐하면 이제 북한 외무송은 경비 시스템이 외부는 군인들을 경비섭니다. 내부는 외무송 직원들과 외교관들을 경비를 써요. 매일 저녁.
00:18그날 바로 내가 책임경비를 썼어요. 그때 그렇게 해가지고 이제 김정은이 화가 나가지고 다음 세 번째를 찾은 게 리수영 당조원의 국제비서를
00:27찾았습니다.
00:27찾아가지고 내가 미국 놈들하고 싸움을 외무송 맡기려고 했던데 안 되겠다. 이렇게 규율이 없어서 안 되겠다. 앞으로 국제부가 맡아라. 이렇게 된
00:38겁니다.
00:38국제부가 제일 처음으로 했던 게 이제 풍계를 핵시험장 폐기 관련 기획안 보고 할 때 대한 걸 이제 김정은이 과부를 줬어요.
00:47이걸 며칠 전부터 외무송에서 기획을 다 완벽하게 준비했던 겁니다. 이 기획안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일부상 상한대 김정은이 전화했던 건데 못 받은
00:56거예요.
00:57그래서 이제 리수영 국제비서관단 말해서 기획안 너네가 빨리 만들어서 준비해서 보고해라.
01:02국제부는 국제부대로 외무송 이때가 준비했던 기획안 원래 보고해.
01:06외무송이 완벽하게 준비했던 기획안을 그냥 국제부에 보고했어요.
01:11그 다음날 중으로 국제부가 그 문건을 수정하나 없이 그냥 보고했단다.
01:15김정은이 그걸 받아보고 역시 노동당이 주위를 잇다.
01:21내가 가업준 지 하루밖에 안 됐는데 이렇게 완벽한 문건을 보고했다.
01:26며칠 밤을 패가면서 만들었던 문건을 하루 아침에 뺏기고
01:31국제부가 치아 말씀까지 받다 보니까 한탄을 했어요.
01:36사실 그때 그렇게 하면서 용도 전화 두 번 못 받은 것 때문에 협상 주도권이 국제부하고 통전부를 건너갑니다.
01:43사실 그때 김정은이 전략은 뭐였냐면 미국과의 직접 회담은 외무송한테 키를 주려고 사실 김정은은 생각을 했죠.
01:51그러다가 이제 그런 사건이 있다 보니까 외무송 안 되겠다.
01:54기왕 통전부 니네가 하던 거 말끔하게 니네가 다 해.
01:57그래서 협상 주도권이 외무송에서 국제부 통전부를 이렇게 넘어간 거예요.
02:02사실 그 통전부가 기본적으로 했잖아요.
02:06김영철이 잘할 수 있다고 꼴랑꼴랑 내면서.
02:09그런데 통전부 임무는 미국하고 관계는 하도 없어요.
02:12원래 대남 업무를 하는 건데.
02:16그러니까 이제 그런 일련의 사건들이 겹치면서 자기 역량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 거야.
02:24그러니까 결국은 하노이 노딜로 끝난 거야.
02:27그러니까 외교부가 했으면 이렇게까지
02:30북한 말로 망태기라고 그러는데 이런 망태기가 안 나왔어요.
02:34결과적으로는 외무송은 한 명도 안 죽었어요.
02:37그래요. 잘 됐다니까.
02:38심지어 최선희는 그때 김정은이 엄청난 신임을 지금도 누리고 있지 않습니까.
02:44최선희를 그렇게 해서 이제 일련의 외무송 간부들을 김정은이 데려갔는데
02:48열차 타고 가면서 이제 좀 궁금한 점을 좀 물어보면
02:51누구도 여기서 대답을 못 하는데 최선희만이
02:55그건 그때 이렇게 했습니다.
02:58그때 저렇게 했습니다.
02:59딱딱 물어보는 질문에 다 대답을 했다는 거예요.
03:02그러니까 이게 김정은이 우리나라에 최선희만큼
03:08미국 정부가 없다.
03:10그때 인정을 한 겁니다.
03:12최선희는 살아있는 욕사라고 합니다.
03:15옛날 사자의 담, 육자의 담, 양자의 담
03:18이 모든 과정 통역을 다 최선희가 한 겁니다.
03:21어쨌든 간에 노딜 이후에도 계속 살아남은 건 최선희예요.
03:26아끼는 인물인가 봅니다.
03:27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이 최선희고
03:29지금 김정은이 이설주랑 김주회랑 데리고 다니는데
03:34이설주는 안 나오고 김주회만 나오잖아요.
03:36이설주가 안 다니는 건 아니고
03:38다니는데 말똥무해줄 사람 역할이 최선희라는 겁니다.
03:42그러다 보니까 원래 북한에서 이런 명품 걸치고 다니면 엄청 혼납니다.
03:47특히 간부들은 더해요.
03:49그런데 선물이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03:51그러니까 이건 출원입니다.
03:53이건 팩트가 아니고
03:54그러니까 혹시 이설주가 내가 가방 하나 사는데 너도 하나 가져오면
03:58당당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거죠.
04:02자 오늘 북한 엘리트인 외교관들의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04:06세상에 종이에 하루살이 있다고.
04:10충격이었어요.
04:11몇 달 어디 끌려가면 이게 되겠습니까?
04:13정말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04:15북한 외교관들인데
04:17다음에는 통전보 분들을 모시고 한번
04:20통전보 분들을 모시고 한번
04:22통전보 분들을 모시고 한번
04:24통전보이다!
04:26과연 사실인지
04:28도착을 해야죠.
04:30오늘 철저히 외무성 입장을 들어봤고요.
04:32통전보 출신들
04:34군에서 못 살겠다는 분들은
04:36저에게 연락 주시면
04:37모자이크 방송도 가능하니까
04:39고맙습니다.
04:39고맙습니다.
04:40고맙습니다.
04:40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