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큰소리로 아이를 지도했다며
담임교사 교체 요구
교체 안되자 아동학대 혐의로 교사 신고
가정법원 불처분 결정
한국교원단에총연합회는
정서적 학대 요건 구체화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처벌 강화,
교육활동 관련 소송
국가 책임제 도입 등 촉구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교권 침해 얘기를 좀 먼저 해볼까 하는데요. 한국교훈단체연합회가 정부가 국회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해서 교권 침해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는 일이
00:09있었습니다. 학부모가 교사를 압박하려고 아동학대 신고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하는 건데요.
00:16교총이 올해 첫 교권옹원기금운영위원회를 열었는데 교권 침해로 고통받는 교원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안건 89건을 심의를 했고요. 이 가운데 59건에 대해서 총
00:281억 2천만 원의 소송비 지원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00:32아동학대 신고가 교사 압박수단이 되고 있다. 이거 참 참담한 노릇인데 구체적인 사례가 어떤 게 있습니까?
00:38한 두 가지 사례 말씀드릴까 하는데요. 한 학부모가 담임교사 교체를 요구하는 일이 있었다고 해요. 교사가 아이를 훈육하는 과정에서 큰 소리로
00:47지도했다. 이게 이유라고 하는데요. 이게 이유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00:52학교 측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니까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를 했는데요. 하지만 가정법원은 불처분 결정을 내리고 사건을 종결 처리했습니다.
01:01또 다른 학부모 사례인데요. 아이가 문제를 일으켜서 징계를 받은 모양입니다. 학교에서 징계를 받은 거죠.
01:09교사가 1년치 잘못을 다한 것 같으니까 더 이상 잘못된 행동을 하지 말라. 일반적인 훈육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정도의 훈육을 했다고
01:17하는데요.
01:18이 말을 들은 학부모가 교사를 정서적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를 했고요. 결국 검찰에서는 이 사건을 무혐의로 종결 처리했다고 합니다.
01:27이렇게 무고성 신고가 계속되면 학교에서 잘못된 행동을 아이가 해도 선생님이 더 이상 혼내지 못하고 교권 추락 점점 더 심각해질 것
01:36같은데요.
01:37학교가 점수와 벌점으로 지탱을 한다. 참 씁쓸한 일이기도 하고 각박하기도 하잖아요.
01:44학교 현장에서 자꾸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 모든 사람들이 좀 관심을 가져야 될 것 같은데요.
01:50강주 교총회장은 이렇게 우려를 냈습니다.
01:52악성 민원과 무고성 신고의 피해는 모든 학생에게 돌아가고 우리나라 공교육 시스템을 무너뜨리는 주요 원인이 될 것이다.
02:02그래서 강 회장은 국회와 정부의 아동복지법 개정을 통해서 모호한 정서적 학대 구성 여건을 구체화하고
02:10무고성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관련 소송, 국가 책임제 도입을 해달라.
02:17이런 요구사항을 발표를 했다고 합니다.
02:20감사합니다.
02:20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