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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추미애, 취임 첫 국감… 12억 관사·관용차 공세
野, '12억 관사·관용차' 공세… "솔선수범해야"
추미애 "12억 관사는 전세… 호화 사치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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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네, 추미애 경기도지사 취임 이후에 첫 번째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00:07여야 할 것 없이 송곳감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0:10국민의힘 의원들은 특히 관사와 관용차 관련 의혹을 따져 물었는데요.
00:15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00:30이렇게 비유하기는 어려운 것 같고요.
00:32또 지금 저 자동차는 잘못 알려져 있는데 제가 결제하지도 않아서 모르는데 확인을 해보니
00:37이제 전임지사께서 매입 결정을 하셨고요.
00:41아까 12억짜리 관사 얘기했고 7,700억짜리 관용차 말씀하셨는데
00:46이거 초와 지사 생활 드리지 마시고 다 반납하시고
00:51다른 4개 시 광역에서도 관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00:57저 정도는 전세금이 반환되는 관계로 포화 관사에 적용되지는 않은 것을 알고 있고요.
01:03그 차량에 대해서는 전임지사께서 내구 연안이 다한 차를 정부 규정에 따라서
01:10친환경차로 새로 구입하게 됐다는 것을 제가 사후에 인지하게 됐습니다.
01:16얘기를 할 수는 없어요.
01:18이분 더 주십시오.
01:20말씀하십시오.
01:21하나님 질문을 드려야 되는데
01:23지사님이 계속 얘기를 해서 이분 전해봤습니다.
01:27이분.
01:31질문을 하면 답변을 하는 건 맞는데
01:33계속 의원이 말을 하는 동안도 답변을 해서
01:36강명구 의원의 질의 시간을 한 이분 가져간 모양입니다.
01:39일단 관사와 관용차 의혹에 대해서 모두 다 부인을 했습니다.
01:44관사 같은 경우는 전세금이 나중에 반환이 되기 때문에
01:47호화 사치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부적절하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01:52관용차 같은 경우도 내구 연안이 지났기 때문이다.
01:55전임지사가 결정을 했다.
01:57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58이현종 의원님.
02:00예상했던 대로 본인이 잘못했다고 인정하지는 않았고
02:04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02:06추미애 지사가 잘못했다고 인정한 건 저는 그동안 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
02:10관사는 그동안 도지사들이 좀 큰 규모의 관사를 유지하다가
02:17이게 국민께 돌려드린다.
02:19도민께 돌려드린다는 차원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사할 때 그때 관사를 썼습니다.
02:24그 이후에 아마 관사가 일반적인 결혼식장이나 이런 걸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갔어요.
02:30그러다 보니 전임 지사 같은 경우는 본인이 직접 수원시청 앞에 오피스텔을 임차해서
02:42그것도 본인 돈으로 임차해서 그렇게 사용을 했습니다.
02:47그런데 추미애 지사는 본인의 댁은 아마 원래 하남으로 알고 있는데
02:51모르겠습니다.
02:52어디에 정확히 집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02:54그런데 본인이 도비로 12억 원을 들여서 지금 47평짜리 아파트를 구입을 한 거거든요.
03:02그런데 본인은 이게 다 돌려준다고 그랬는데
03:05문제는 뭐냐 하면 그럼 그 중간에 12억에 대한 이자는 어떻게 할까요?
03:09그리고 그러면 그동안 전임 지사 같은 경우는
03:13그럼 본인은 왜 본인 돈으로 집을 샀을까요?
03:18집을 오피스텔 구입해서 있었을까요?
03:21그런 차이점이 분명히 있는 거 아닙니까?
03:22더군다나 지금 추미애 지사는 지금 취임하자마자 재정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03:29그러면서 많은 예산을 깎고 지금 경기도 지금 도청 직원들의 의료 검진도
03:36원래 1년에 1번 하잖아요.
03:38그런데 2년에 1번 하는 걸 바꿨어요.
03:40직원들 검진 횟수도 줄였나요?
03:41횟수도 바꾸고 그다음에 직원들 활동비도 10% 이상 깎고 했는데
03:46본인은 하나도 안 깎았어요.
03:47그러면 그렇게 직원들한테는 허리띠 매라고 내놨고
03:51본인은 편하다고 도비로 예를 들어서 이 아파트를 구입을 하고
03:56그럼 본인은 희생하는 게 뭐죠?
03:58본인은 손해보는 게 뭡니까?
04:00지금 본인은 특활비나 활동비는 전혀 손해보지 않고
04:03본인은 또 집도 있고 새로운 차도 타고
04:05아무것도 손해보지 않았잖아요.
04:07그런데 직원들은 건강검진도 1년에 1번 하는 걸 2년에 1번 하고
04:12활동비도 깎이고 직원들한테 그렇게 허리띠 매라고 내놨고
04:16본인은 전혀 안 하잖아요.
04:18그래갖고 아무 문제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
04:20최소한의 어떤 미안함도 저는 가지지 못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4:25여러 가지 조금 여야 의원들이 지적한 부분들이 있어서
04:28잠시 뒤에 좀 짚어보도록 하겠고요.
04:30김종원 부원장님.
04:32저는 오늘 질의가 나오고 답변하는 태도에서
04:35여당 대표를 지냈고 또 중진 의원 출신이니까
04:39상당히 좀 여유롭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04:41물론 긴장하는 것 같지도 않고 답변을 그냥 술술 하시더라고요.
04:45대체로 보시면 관료 출신들은 저렇게 안 하는데
04:48국회의원 출신들 같은 경우는
04:51당신도 국회의원이었고 나도 국회의원이었고
04:53서로 동등한 차원에서 얘기하는 게 맞다라는 생각들을
04:57가지고 계신 분들이 꽤 계신 것 같아요.
04:59그렇다고 하더라도 저는 국정감사장이라고 하는 것은
05:02피감기관으로서 국민을 대표해서
05:04국회의원이 경기 도정을 제대로 꾸리고 있는지
05:08안 꾸리지 못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거니까
05:11좀 그런 국민들 앞에 또는 도민들 앞에서
05:14좀 겸손하게 자세히 설명드린다는 자세로 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맞는 거죠.
05:18만약에 질문하고 있는 국민의힘 또는 야당 의원들의 질의 방식 자체가
05:24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거기에 대해서는
05:27좀 격하게 반응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05:29그런 내용들은 오늘 잘 보이지 않았던 것 같고
05:32계속 의혹으로 제기됐던 부분들에 대해서 질문을 했다고 한다면
05:36또 본인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언론지역 자체가
05:39좋게 형성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라고 한다면
05:40그런 상황들을 잘 고려하셔서 조금 더 겸손하게 갔다고 한다면
05:45저희가 이렇게 여기서 평론을 하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 때문에
05:49좀 상황을 잘 고려하셨으면 좋겠다.
05:51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5:54보통 이제 여당 소속 단체장이기 때문에
05:57여당 의원들이 질의할 때는 한숨을 좀 돌려야 하는데
06:00오늘 추지사를 향한 공세는요.
06:02여당이 민주당에서도 많이 나왔습니다.
06:04그 모습도 보고 오시죠.
06:07재정위기의 책임을 직원한테 미루는 것도 잘못된 거예요.
06:11책임을 미룬다는 차원이 아니에요.
06:13책임을 미루고 있는 거죠.
06:14인사를 하지 않는 것 자체가 얼마나 큰 피해를 주는 것입니까.
06:18계속 양해를 구해왔고요.
06:21아니 그러니까 언제 하실 거냐고요.
06:22인사를.
06:23묻고 있지 않습니까.
06:25그럼 언제쯤 끝날 것 같습니까.
06:28우리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현재의 국정과학들은
06:32국가적 과제 중의 하나가 확장재정입니다.
06:36정부의 역할과 관련되어 있는 철학과 노선이 현재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게 있는데 아시죠.
06:43네.
06:43추미애 지사께서 하신 감추경은 이거와 반대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습니까.
06:49단순히 그렇게.
06:50서울시에 비해서 권한이 없고 돈이 없다 이렇게 주장하는 것은
06:53현재 국회 더불어민주당이 제대로 일을 안 해줘서 경기도가 문제가 생기고 있다.
06:58이런 주장과 같은 주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7:00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7:01상당히 그 곡회가 있으신 모양인데요.
07:04의원님 질이 다 마친 다음에 답변 제대로 드릴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07:08지금 답변을 주시지요.
07:09감액 추경을 제가 취임하자마자 실무자들이 들고 왔습니다.
07:14비유하자면 고름 덩어리가 피부 밑에 잔뜩 있었는데
07:18그것이 뚫고 나왔다라는 상태라는 걸 말씀드립니다.
07:25네.
07:25직전 전임 지사가 민주당 소속이었던 김동연 전 지사인데
07:29고름 덩어리가 피부 밑에 있었다 이런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07:33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좀 지연이 되는 것 같고요.
07:37재정 삭감 이런 것에 대해서도 여당에서 질의가 나왔습니다.
07:40정혁진 변호사님 오늘은 여당 의원들 질의가 조금 더 아프게 들리는 것 같아요.
07:46이걸 보면 오히려 국민의힘 반성해야 되는 거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7:51그다음에 저도 마찬가지인데 친했던 사이가 갈라지면
07:54더 무섭게 더 반목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07:59중요한 건 뭐냐면 지금 우리나라 국정을 이끌어가는 정당이 여당인데
08:04이 여당 내에서 누가 봐도 명백하게 친명과 반명이 반목하고 갈등한 현장이
08:11바로 저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08:13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물론 책임은 추미애 지사한테 많이 있는 것 같아요.
08:17왜냐하면 추미애 지사가 취임하자마자 뭐라고 그랬냐면
08:21경기도 재정이 비상 상황이다 실질적으로 부도 상황이다 이런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까?
08:26여기에서 끝났어도 또 문제가 될 건데 여기에 한술 더 떠서 대통령을 직격했잖아요.
08:32대통령이 내란 세력에 엎여서 전전긍긍한다는 듯이
08:36그러니까 대통령을 지지할 수밖에 없는 여당 입장에서는
08:40도대체 경기도 지사가 왜 저런 이야기를 하나 이상할 수밖에 없고
08:43여기서 끝난 게 아니라 중수청장 관련해서 계속 이야기가 나오니까
08:48그러니까 오히려 국민의힘 야당보다도 이번 국감을 더 벼르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08:54그런 생각이 듭니다.
08:56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제가 봤을 때
08:58이해식 의원이 추미애 지사한테 저렇게 이야기한 것도 중요하지만
09:02이해식 지사가 뭐라고 이야기했습니까?
09:05왜 인사를 지어놨냐 이 이야기했잖아요.
09:07저는 이 이야기가 이해식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한테 그대로 하셔야 됩니다.
09:14왜냐하면 지금까지 경찰청장이 없는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09:18중수청장, 검찰총장도 없고요.
09:20법무부 장관도 없어요.
09:22이러니까 지금 경기도뿐만 아니라 국정 전체가 좀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이 아닌가
09:27일반 국민들은 여러 가지로 불안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09:31네, 이해식 의원이 추 지사를 얘기를 했는데 정혁진 변호사는 그 똑같은 얘기를 대통령에게도 하라 이렇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09:39오늘 질의 내용을 좀 보면 좀 세부적인 내용이 또 등장을 했는데
09:43재정 위기다라고 선언을 했습니다.
09:46그러다 보니까 국장급의 업무 추진비 20% 삭감을 했고
09:49지사를 포함한 본인의 업무 추진비는 전액 삭감 요청이 들어왔지만 10%만 깎았다라고 하네요.
09:56왜 그랬냐고 물어봤더니 업무가 많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10:01이동학 최고위원님.
10:03이것도 사실 경기도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좀 말은 못해도 많이 답답할 것 같은데
10:08본인은 10% 겨우 깎고 나머지 20% 깎아도 괜찮은 건가요?
10:12경기도 재정 상황이 상당히 위급하다.
10:15이거를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상당히 볼륨을 키워서 엄청난 문제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잖아요.
10:22그렇다면 그 다음 나오는 수수는 나부터 이거를 줄일 테니
10:26우리 모두가 이런 걸 조금씩 감내합시다.
10:29이렇게 나와야 되는데 내가 하는 것은 다 그대로 하고
10:32나는 일이 많으니까 이런 논리고
10:35다른 사람들 혹은 재정의 위기라고 했으니까
10:38복지 비용이나 이런 것들도 줄여서 문제가 됐잖아요.
10:41그런 지점들에 대한 비판이 당연히 맞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10:45더더군다나 여당 소속이다 보니까 보통 그러한 전임지사들의 어떤 문제들이 일어났다 하더라도
10:52같은 당의 소속이기 때문에 이 전체가 자칫하면 내 얼굴에 침을 뱉는 행위로 돌아올 수가 있는 거거든요.
11:00그런 점에서 기자회견까지 해가면서 막 이런 것들을 하는 것은
11:04여당 소속으로서는 다소 문제가 있었다라고 하는 비판이 내부에서도 사실이 있는데
11:10저렇게 야당 의원께서 공격을 하시니까
11:12그런 부분들은 어떻게 답변을 하실지 저도 좀 궁금했는데
11:16도지사와 부지사는 기관을 대표해서 업무 수행이 많다라고 하는 방식이라면
11:21제가 볼 때는 납득은 잘 안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1:2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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