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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현금 680만 원 소지한 최충락… "기부하려던 돈"
"어린이집도 범행 대상으로 생각"… 충격 진술
여성·어린이 있는 곳 고려한 듯… 약자 노린 범행?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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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범죄자들의 속마음을 꿰뚫어보는 돌직구 프로파일러, 배상원 반장님과 함께하는 돌직구 강력발 시작하겠습니다.
00:06반장님 어서오세요.
00:06안녕하세요.
00:07오늘 어떤 사건이 프로파일링 테이블에 올랐을까요?
00:10첫 번째 사건의 단서부터 보시죠.
00:13자, 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00:22최충락 59세, 인천 흉기난동범인입니다.
00:27신상 공개됐고요.
00:28두 차례 살인미수 전력이 포함돼서 벌금형 이상 전과가 10범인 걸로 확인이 됐습니다.
00:37반장님, 전과 10범이었어요?
00:40포함한 것은 살인미수가 들어있다는 거고요.
00:44그리고 또 상해에도 들어가 있습니다.
00:46주로 흉기를 이용해서 공격을 했고 상당히 잔혹하게 했던 부분들.
00:53실제로 살인미수의 경우는 경찰이 흉기를 삼단봉으로 쳐서 떨어뜨려야 될 정도로 극악하게 난동을 부렸던 전력이 있었는데
01:04어떻게 저런 범죄자가 저렇게까지 하도록 그냥 놔뒀느냐.
01:10이게 사실은 핵심적인 부분이죠.
01:12아니, 지금 너무 충격적인데.
01:14살인미수 전과, 여러 차례.
01:17거기에 실형을 살인미수로 살기도 했는데 전과 10범을 그냥 전자벨지 하나 채워서 사회에 풀어놓는 게 맞습니까?
01:25그러니까요.
01:27그게 이제 그럼 사법부의 판사님들이 대답해야 될 부분인 거고.
01:32그렇군요.
01:32그다음에 법무부의 보호관찰에 어떤 정밀성, 정교성 이런 것들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라고 하는 지금 의문이 들고 있는 거죠.
01:41너무나도 재범의 가능성이 농후한 전과 10범이잖아요.
01:45같은 전과 10범도 살인미수 전력이 몇 차례나 들어가 있다는 건 굉장히 좀 위험한 범죄자인데.
01:52그러니까요. 그런데 위험한 범죄자 임해에도 불구하고 저 범행 바로 전에 보호관찰군과 점심을 했어요.
02:01그때 무슨 얘기를 했을까?
02:03그 위험도가 체크할 수 있지 않았을까?
02:06이런 여러 가지 의문이 분명히 법무부가 이건 답을 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2:13살인미수까지 포함해서 전과 10범, 전력 신상공개 등을 보니까 더 끔찍한데.
02:19범행 당시 현금을 몸에 지니고 있었습니다.
02:23이에 대해서 최충락이 뭐라고 답했는지 들어보시죠.
02:29왜 모르는 사람한테 범행했어요?
02:31죄송합니다.
02:32피의자들은 사람 할 말 없습니까?
02:34죽을 죄를 했습니다.
02:36680만 원 들고 도망가려고 했나요?
02:39아닙니다.
02:40그거는 도망갈 생각이 아니라 그건 압박이 왔기 때문에
02:44경찰에서, 아니 아니 병원에서 10원짜리 하나 없이 뺏어간 데는 법률구조공단의 조언을 받았기 때문에
02:53다 빼서 급하면 기부하려고 찾아놓은 겁니다.
02:58도망은 절대 아닙니다.
03:01와 불투적 다수로 저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고 나서
03:04발언을 하는 음성을 들어보면 너무나도 차분한데
03:09아 내가 도망가려고 한 거 아니다
03:11라면서
03:12아 병원이 다 뺏어가려고 하니까 내가 찾아놓은 거 아니냐
03:15본인 억울한 걸 지금 따박따박 담아라는데
03:17그렇죠
03:18범죄자의 심리 좀 프로폴링 해주신다면
03:20민사적인 부분에서는 병원의 책임이라는 것을 얘기하고 있죠
03:25그것도 법률구조공단이 그렇게 얘기했다
03:28내가 판단한 게 아니다
03:30그리고 경찰에서 나를 업무방해죄로 조사했다
03:34이렇게 된 것은 내가 압박을 받아서
03:37누가 압박을 한 겁니까?
03:38경찰과 병원에서 압박을 한 거죠
03:41내 책임은 없는 거죠
03:42그래서 이렇게 떳떳한 듯 구는군요
03:45그리고 말도 또박또박
03:47거의 발음도 또박또박하죠
03:50흐리거나 이런 정신이 그런 거 전혀 없이
03:53그러니까 상당히 계획성과 아니면
03:56상당히 머릿속에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는
04:00확신범에다 계획범
04:01여기까지는 명확한 것 같습니다
04:03그렇군요
04:04황당한 주장도 하고 있습니다
04:05기부하려고 찾은 돈이다
04:07이 말은 믿어도 되는 겁니까?
04:09그런데 기부를 하려고 하면 기부를 바로 했어야 되고
04:12요즘 같은 게 기부를 하면
04:14계좌로 다 기부할 수 있잖아요
04:16그런데 그걸 현금 다발로 넣고 있었다는 얘기
04:19그것 때문에 그걸로 뭘 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04:24도주든 아니면 거기서 뭘 하든 그런 의문이 드는 거죠
04:56더 충격적인 건
04:57맞네요
04:58그러니까요
04:59어른이집 지금 공격한 것도
05:01아무런 보호를 할 수 없는 19세 여성을 공격해서
05:05지금도 아직도 정신을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05:08주로 이제 뒤에서 여성과 노약자를 공격했는데
05:13저 보시면 아시겠지만 왼손은 이렇게 찌르는 걸로 묶고요
05:17오른손은 거꾸로
05:19이게 다르죠
05:21그러니까 방식을 생각했던 부분인 거죠
05:24그건 어떤 거예요?
05:25왼쪽과 오른쪽의 흉기의 방향이 다르다는 거예요?
05:28그것은 보통 이제 우리가 칼로 공격을 할 때는 한쪽 방향만 하면 피할 수 있습니다
05:34그러니까 아랫방향과 윗방향을 같이 공격하는 거는 저건 칼을 써본 사람입니다
05:38너무 끔찍하네
05:40그런데 그걸 아시다시피 살인미수 왔을 때 과거의 전과가 흉기를 써본 것을 입증해 주고 있는 거죠
05:47이런 위험천만한 범죄자를 우리 사회에 풀어놓다니
05:51그것도 두 번씩이나 집행유예가 나왔잖아요
05:54그렇죠
05:54얘가 당초 안 됩니다
05:56어린이집까지 범행으로 노렸었다라는 이 최충락
06:01피해자의 가족들 이야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06:03들어보시죠
06:24왜 그랬는지 진짜로 제대로 물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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