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낮 추미애 경기지사가 김진석 소방위 빈소를 찾았습니다.
00:07울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먼저 영상 확인하시죠.
00:30저는 퇴근할 예정이신 분이었는데 아마 10분 남겨놓고 즉각 출동했다고 합니다.
00:41마지막까지 인명을 구하기 위해서 화재 현장에 달려가신 소방위 빈소를 표합니다.
00:49늘 우리가 잘 지도하고 포기한 생명이 무참하게 희생됨으로써 그런 무조건적인 헌실만 요구할 것이 아니라
01:00평소의 안전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된다.
01:09평소에 투자를 많이 해야 된다. 소방 빨대라는 발언과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데.
01:16어쨌든 애도를 표했고요. 잘 지도해 나가겠다.
01:21그리고 나서 한 말이 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1:26이 얘기하기 전에 영상으로 먼저 하나 더 확인하겠습니다.
01:31소방 예산이 도 재정에 부담이 된다는 빨대발언 관련해서 사과하실 의향 있으신가요?
01:37이 자리를 빌어서 제 의도와 다르게 전달이 됐다면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01:42또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
01:47또 제 의도가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01:51우선 조금 상세히 말씀드리면 오늘 이 분위기가 그런 말씀을 드릴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01:58어제도 또 화재 현장에서 그런 사과 발언을 요구하신 듯 했지만
02:04이 자리는 부적절하다는 취지로 묻지 말아달라 했던 것이고요.
02:10제 마음속으로 그런 사과에 말을 할 수 없거나 그런 건 아니었습니다.
02:15구조적인 재정의 문제를 말씀드리다가 나온 표현상의 실수인 것은 저도 인정을 합니다.
02:23그러나 소방관을 폄훼할 의도는 전혀 없고요.
02:28정 변호사님,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립니다.
02:34소방관을 폄훼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
02:37이 발언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2:39글쎄요. 추미애 지사는 아주 정치적인 관록이 많은 분임에도 불구하고
02:43사과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아요.
02:46사과할 줄을 모르는 것 같아요.
02:48만약에 제가 피해자였다고 하면 저런 사과는 저는 안 받을 겁니다.
02:52왜냐하면 저게 사과입니까?
02:54제가 봤을 때는 변명일 뿐이지 사과가 아니란 말이에요.
02:58왜냐하면 어제 오전에 부천의 인쇄공장에서 화재가 났잖아요.
03:02그래서 44살 김진석 소방위가 선발대로 도착해서 화재 진압하다가 불길이 빠르게 확산되니까
03:08고립됐다가 심정지로 발견돼서 오늘 새벽에 안타깝게 사망한 것으로 이렇게 됐는데
03:15돌아가셨는데 정말 안타깝고 숙여난 그런 희생 아니겠습니까?
03:19그런데 이 일이 발생하기 사흘 전에 국감에서 추미애 지사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03:24소방은 재정 빨대라고 그랬어요.
03:27가장 큰 골치 아픈 재정 빨대라고 그랬습니다.
03:29그다음에 돈을 잡아먹는다라는 표현까지 썼어요.
03:33잡아먹는다라는 표현까지 썼단 말이에요.
03:35이거는 막말을 넘어서 망언 아니겠습니까?
03:38그러면 내가 실수했다 그러면 빨리 그 자리에서 사과를 했었으면 모르겠는데 사과 안 했어요.
03:44그러면 그다음에 어떻게 했느냐 민주당에서 먼저 사과하지 않았습니까?
03:49그래도 사과 안 했어요.
03:50그러다가 다 지나가서 오늘 사과를 갔다가 했는데 그래 놓고 어떻게 진정성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03:57어떻게 애도를 표하고 울컥한다고 해서 거기에 진정성이 있다고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04:03제 생각에는 정치인으로서 특히 여당의 중진 정치인으로서는 추미애 지사는 자격이 미달돼도 한참 미달한 것이 아닌가 굉장히 안타깝다 그런 생각 듭니다.
04:14장유미 대변인 표현상의 실수인 걸 인정한다.
04:18어제는 일반적인 소방에 관련된 빨대라는 얘기는 일반적인 소방과 관련된 얘기였지 특정인을 거론한 건 아니기 때문에
04:27그 자리에서 얘기하는 게 부적절해서 얘기하지 않았을 뿐이다라고 해명을 했어요.
04:32그런데 사실 오늘 저 자리가 빈소를 조문하고 나오는 자리였지만 먼저 관련된 사과를 한 게 아니라 기자들이 백브리핑에서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사과를
04:45한 거란 말이죠.
04:46저거 어떻게 보십니까?
04:47그래도 사과 메시지는 준비해 오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04:50그리고 앞서 말씀 주시는 부분 듣고 혹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그러는데 추미애 지사가 소방 인력에 대한 지원 같은 걸 하지
04:58말아야 된다는 취지가 아니었습니다.
04:59이 소방관 직업군에 계신 분들이 국가 공무원으로 편입된 게 2020년도예요.
05:06그때 왜 지방직 공무원에서 국가 공무원이 됐냐면 각 지자체 상황에 따라서 예산이 다른데 지원되고 어떻게 보면 각 지역마다 소방 인력들이
05:17받는 자원이 완전 다른 거예요.
05:19그렇기 때문에 본인 자비로 장갑을 사서 현장으로 나가시기도 하고 이건 국가 공무원직으로 전환하는 것이 맞다라고 했는데
05:26그럼 그 문제의식에서 전환이 됐기 때문에 예산도 따라가야 되고 중앙정부에서 해야 되는 거잖아요.
05:32국가 예산이 편성이 돼야 되는데 아직도 90% 이상을 각 지자체가 맡고 있는 거예요.
05:38그래서 경기도 예산이 40조인데 1조 이상이 소방 예산으로 편성이 되다 보니까
05:42그 답변을 하다가 권영진 의원께서 그 문제 제기를 하신 거거든요.
05:46그래서 답변을 하다가 재정빨 때 부적절하죠.
05:48이분들이 폄훼당했다는 인상 받으실 겁니다.
05:51그래서 사과를 해야 된다는 목소리에 저도 굉장히 공감했고 그런데 그 영상을 사고 현장에 당일에 나갔을 땐 해당 분이 사경을 헤매고
05:59다들 내단히 침체돼 있으시고 그래서 이 현안과 관련한 질문에 답변하는 게 좀 제한됐다고 본인은 판단한 것 같아요.
06:07저도 그게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서 오늘 사과가 나온 거는 진정성이 없다라고까지 폄훼되기는 조금 무리한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6:16진정성은 있다라고 보시는군요.
06:19문정인 대변인 그래도 다선 국회의원이고 당 내표를 했고 경기지사까지 하고 있는 관록의 정치인이라면
06:27나의 발언 하나하나가 어떻게 소방 공무원들에게 또 국민들에게 또 민주당 친정 식구인 민주당 사람들에게
06:37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정도는 충분히 생각했을 것 같거든요.
06:42그런데 사실 사과를 바라시니까 내가 정말 사과를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라 사과하라니까 이렇게 느껴진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06:53그렇죠.
06:53저도 김진석 소방위가 안타깝게 순직한 이 미극적인 사건에 대해서 재정발대라는 자극적인 단어를 계속해서 언급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07:01다만 추미애 지사가 백브리핑 과정 중에서 사과를 할 때 마치 그 사과가 즉흥적인 기자의 요구가 있어서 내가 하겠다.
07:12이런 취지로 분명히 발언을 하셨어요.
07:14저도 그 백브리핑을 봤는데요.
07:16제가 봤을 때 이 정도의 사안이라면 본인이 불과 전날 수일 전날 그렇게 망언을 해놓고 이런 사건이 터졌을 때는 적어도 격식을
07:26갖춰서
07:26경기도 또는 어떤 공식적인 장소에서 미리 기자들한테 이 사과에 대해서 알리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우리가 사과를 할 때의 어떤 모습입니다.
07:37그렇다고 한다면 그냥 서서 공무원 몇 명 대동하고 나서 사과를 바라시니까 하면서 결국 그 내용은 뭐였냐면요.
07:45나의 원래 말의 취지에 대해서 구구절절히 변명하는 모습이었어요.
07:50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이 사건의 유족들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이 경기도청 장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07:57추미애 지사가 장례위원장을 맡는다는 이 건에 대해서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08:03저라면 거부할 것 같습니다.
08:04그렇기 때문에 추미애 지사는 다시 한 번 제대로 진정성을 가지고 똑바로 사과를 하는 게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08:14여당 내에서조차 추미애 지사 왜 사과하지 않느냐.
08:17당이 먼저 사과했고요. 어제.
08:19오늘 또 당이 또 사과했고요.
08:21김민석 대표가 또 사과했고요.
08:23이재명 대통령이 추미애 지사와 관련된 발언을 한 것처럼 또 발언도 있었고요.
08:29그리고 나서 추미애 지사에 사과가 있었기 때문에 이게 과연 진정성이 있는 사과냐 등 떠밀려서 사과한 것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08:39우� Giang 대추미애 지사 맞추기 때문에
08:39그리고 잘 안전한 조절이다.
08:39오직 신do소는 이재명 경기도이 낭비 ell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