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으로 김민석 대표와 각을 세우고 있는 취미애 경기지사가 사퇴 압박도 받는 상황인데요.
00:10본인을 경기도에 시집 온 며느리로 비유하면서 쫓겨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30여러분이 잘 되셔야 경기도가 잘 됩니다. 저 취미애가 안 쫓겨납니다. 며느리 쫓아내리고 지금 그러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00:43제가 조금 엄격한 보수주의자이기도 합니다. 날마다 아침에 출근길이 굉장히 복잡해요.
00:52각성하라! 누구나! 이래요. 아니 각성만 하면 돈이 채워지면 저도 참 좋겠습니다.
00:59날마다 아침마다 커피 마시고 각성을 해도 돈이 안 들어오면 큰일 나잖아요.
01:07취미애 경기지사가 경기도 재정 문제를 얘기를 하면서 여러 가지 예산들을 조정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불만이 좀 많은 것 같습니다.
01:16경기도민들이 사퇴 청원에 3만 명이나 동의를 했다고 하는데요.
01:21최진문 교수님, 일단 두 달여 만에 사퇴청은 3만 명을 돌파를 했고 이게 일단 종결은 됐더라고요.
01:27답변도 경기도가 한 모양이던데 그럼 이제 그냥 문제 없이 끝나는 건가요?
01:32그렇지 않죠. 그런데 이제 문제는 경기도에서 그걸 닫아버렸어요. 계속 받지 않고.
01:37그러니까 답변이 끝나면 닫는다는 원칙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01:40종결을 시켜버렸어요?
01:41종결을 시켜버렸어요. 더 이상 못 올려요.
01:43그러니까 이게 왜 그렇게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01:45더 이상 이제 왜냐하면 숫자가 늘어나는 걸 좀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아요.
01:48지금 3만 명 됐는데 3만 명이 넘어가고 저러면서 끝내버리는 바람에 더 이상 청원을 하고 청원을 못하는 상황이 돼버렸거든요.
01:55대단히 저는 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
01:58추미애 지사가 방금 얘기한 걸 들어오면 해명도 그런 거예요.
02:01살림살이 안 좋다, 경제가 어렵다, 예산이 어렵다 이런 얘기 하시더라고요.
02:05그러면 좀 예산 어려운 상황에서 경기도를 어떻게 잘 이끄실 건지 그거나 좀 관심 갖고 좀 보셨으면 좋겠어요.
02:13왜 이렇게 중앙정치에 기웃기고 다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02:15대통령 저격하고 그럴 시간에 경기도 운영이나 똑바로 하세요.
02:20왜 경기도 운영은 저 어렵다고 본인이 얘기하고 다니면서 그러면 중앙정치에 이래라 저래라 갚내라 변해라 얘기하고 다니는 겁니까?
02:27본인이 지금 중앙정치의 국회의원입니까?
02:29본인 지방단체장이잖아요.
02:31저는 경기도 살고 있는데 경기도 살림이라 좀 잘 하세요.
02:34대통령의 저격을 하지 마시고.
02:36오늘 최진문 교수님 화가 많이 나신 것 같아요.
02:40추미애 지사가 검찰개혁에 불만을 표하면서 왜 내란 세력 등에 엎여서 전정긍긍하느냐.
02:46이 대통령을 겨냥을 했습니다.
02:48그걸 두고 김민석 대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탄핵 당시를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02:53오늘은 제왕에 비유를 했습니다.
03:16추미애 경기지사는 지금 법사위원장이 아닙니다.
03:21경기지사로서의 길을 잘 가는 것이 그의 미래를 여는 길이다라고 생각하고.
03:27경기도지사이면 대통령께 전화하도 또는 여러 가지 얘기를 할 수 있는 처지에 꼭 그렇게 지금 현재 우리 내부에서 싸워서 내란 세력한테
03:36집권의 길을 터주는 그런 발언을 하실 필요가 있는가.
03:42추미애 지사의 발언에 대해서는 친명계 내부에서 모두가 비판을 하고 있는데 오늘 김민석 대표가 얘기한 제왕이 된 단체장 물론 주어는 없었습니다만.
03:52윤기찬 부위원장님 누가 들어도 추미애 지사를 겨냥한 것 같네요.
03:56저는 김민석 대표의 저런 표현이나 아니면 기조가 당을 더 어렵게 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04:04본인은 당이 뭉쳐야 된다고 얘기를 하는데 저거 뭉치는 화법이 아니잖아요.
04:09제왕적 단체장이라고 표현하지만 저걸 저희가 바꾸면 지방자치권 확리 확보예요.
04:16앞뒤가 다른 거잖아요.
04:18민주당 등 진보 정치 세력의 기조는 지방자치 제도에 활성화합니다.
04:22그리고 지방자치 제도라는 것은 중앙 권력을 또 견제하는 역할도 있는 거예요.
04:27그런데 저렇게 그냥 헌신짝처럼 버려요.
04:30저 부분도 헌법의 기조에 안 맞는 부분이고 만약에 그렇다 하더라도 저걸 공개적으로 저렇게 할 얘기는 아니다.
04:36본인이 추미애 지사하고 식사를 하면서 요즘 우리 과하니까 조율합시다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공개적 욕이잖아요.
04:43저건 개인 정치적인 목적이 있는 거죠.
04:45당을 위하는 것이 아니고 본인의 추미애 지사하고 김민석 대표는 같이 15대 때 들어온 걸로 기억을 합니다.
04:52어찌 보면 지금 저희가 잘 몰라보지만 두 분은 경쟁관계라고 보여져요.
04:58경쟁관계 레이스하는 분한테 견제하는 역할을 하는 건데 그것이 당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해서 조금 심각한 고민을 해봤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05:10지금 강성파와 아니면 중도 확장파 사이의 기조 변화 이걸 넘어서는 저는 사실 약간 쓸데없는 말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5:19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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