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오늘 서울 광화문 상공 아파트 40층 높이에서 가늘하다는 외주를 건너는 고공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00:09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00:30이게 제일 쉽지 않습니다.
00:32이게 제일 쉽지 않습니다.
00:34이 길이 가장 불편한 길입니다.
00:39이 길을 걸고서 각자의 점을 맞추냅니다.
00:43제가 자신을 보았습니다.
00:47이 길을 볼 수 있습니다.
00:49이렇게 큰 이미지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00:53이 길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00:58네, 고공 퍼포먼스를 많은 시민분들도 보셨을 것 같습니다.
01:03저희가 지금 방송을 하고 있는 곳이 동아 미디어센터 제일 높은 꼭대기 층인데요.
01:08여기 지금 줄이 하나 설치가 되어 있고 오늘 두 번이나 왕복으로 여기를 왔다 갔다 하는 퍼포먼스가 있었습니다.
01:15이현종 위원님, 직접 보셨죠?
01:17네, 정말 제가 오늘 직관을 했는데요.
01:20오금이 저리는 아찔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01:23많은 분들이 하늘을 쳐다보고 있길래 뭔가 해서 봤더니 바로 이 얀 루스라는 에스토니아 출신의 슬랭라인 세계 챔피언입니다.
01:31이 세계 챔피언이 오늘 오후 1시와 오후 4시에 두 차례에 걸쳐서 이 길을 왕복하는 지금 퍼포먼스를 펼쳤는데요.
01:40이게 이제 사나이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고 그래요.
01:43이 동아 미디어센터와 그다음에 코리아나 호텔이 이게 한 160m 정도 된다고 그래요.
01:47오늘 좀 바람이 좀 많이 불었습니다.
01:49오늘 바람 되게 많이 불었는데요.
01:50그런데 지금 저기에 안전줄 하나에 걸쳐서 저기를 한 30분 정도로 저기를 건너가는데 워낙 그 높은 데 있어서 조그맣게 보이는데 그러니까
02:01이 동아 미디어센터에 룩스라고 대형 전광판이 있지 않습니까?
02:06거기에 중계를 하는 바람에 아주 생생하게 볼 수 있었는데요.
02:08정말 아찔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02:11저기를 정말 하나하나 걸어서 가는데 이분이 대단한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02:15이탈리아 본토하고 시칠리아 섬을 연결하는 메시나 해업이라고 있대요.
02:21이게 3.6km랍니다.
02:23엄청 긴군요.
02:24여기를 이 줄을 타고 건너갔던 분이에요.
02:26그리고 또 이 투르키에 가면 보스포로스 해업이라고 있습니다.
02:30그러니까 아시아와 유럽을 하는 가는 길인 보스포로스 해업인데 여기가 1074m입니다.
02:36여기에 슬랙 라인을 통해서 여기를 건너던 사람이에요.
02:39즉 줄을 타고 최초로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갔던 그런데 이분이 보니까 그냥 걸어만 가는 게 아니고 거기서 또 이렇게 물고 나면서기도
02:48하고
02:48그리고 또 뭐 한 손으로 잡고 있기도 하고 이분이 최초로 더블 백플림이라고 두 번이나 이렇게 뒤로 넘기는
02:56외주류를 위해서요.
02:58위에서 성공했다고 합니다.
03:00정말 어마어마한 그런 실력인데 이 바람이 부니까 양손으로 이걸 균형을 잡는데 정말 절묘하게 균형을 잡더라고요.
03:08그러니까 이분이 2022년도에 한국을 방문했을 때 우리나라에도 줄타기가 있지 않습니까?
03:14그렇죠. 부채 들고 이렇게 균형 잡는 거.
03:16그걸 보고서 한국도 이거 한번 해봐야 되겠다라고 생각을 했고 이번에 와서 두 차례 걸쳐서 건너는데
03:23정말 외국인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하늘을 쳐다보면서 깜짝깜짝 놀라는 그런 순간이었습니다.
03:30엄청난 용기를 가지고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03:33광화문 상공에서 퍼쳐진 퍼포먼스까지 한번 만나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