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이재오 "오·동·석 연대? 일단 뭉쳐라"
이재오 "국민 보기엔 고만고만해"
이재오 "힘 합하면 더 큰 힘 생길 것"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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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지난주 항소식 무죄 선고가 있었던 날 법원 앞에 찾아왔던 의원들과 식사정치를 이어가던 오세훈 서울시장이요.
00:09어제는 예정돼 있던 만찬을 취소하고 구룡마을 화재 현장을 찾았습니다.
00:31아울러서 진호 과정에서 소방대원들 다치는 일이 없도록 지금 확인해봤는데 진호하는 과정에서 소방대원들의 위험요소는 없다고 합니다.
00:46구룡마을 화재 워낙 큰 화재였다 보니까 오세훈 시장이 만찬 일정을 취소하고 바로 달려갔는데요.
00:52어제 권영진, 엄태영 의원은 5명과 밥을 먹을 예정이었는데 일단 연기가 됐었다고 합니다.
00:58그리고 만찬자 중에 보니까 저 지역 지역구 의원인 박수민 의원이 같이 있었던 것 같아요.
01:07김근식 실장님 그랬더니 두 사람이 그냥 화재 현장을 같이 갔더라고요.
01:11저는 당연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01:13만찬은 예정돼 있었지만 일단 서울시 관할이고 거기가 강남 구룡마을이니까 당연히 시장도 긴급한 화재 현장에 가보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고
01:23더구나 만찬에 같이 참여할 예정이었던 박수민 의원 또 지역구이기 때문에
01:28당연히 박수민 의원도 그 지역에 큰 화재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시장과의 만찬에 갔다고 하면 그건 정치인으로서 올바른 행동이 아닐 수도 있기
01:36때문에
01:36두 분이 같이 현장을 갔던 것은 아주 긴박하게 잘 대응한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01:42만찬이나 또 날짜를 다시 잡으면 되지 않겠습니까?
01:44공인의 자세라는 것은 애정된 약속이 있다 하더라도 더 긴급한 상황이 있거나 아니면 자기 지역이나 관내에 긴급한 현안이나 문제가 생기면
01:54긴급히 또 현장에 가서 현장을 지켜보고 또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01:59아주 저는 현명한 처사를 둘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02:02네. 오세훈 시장이 항소심 선고 이후에는 정치인들을 만나는 일정이 조금 많아서
02:08저희 탑10에서도 자주 다뤄드리고 있는데 오늘은 그냥 시장으로서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02:14박창환 교수님. 연기된 일정이니까 한 번 더 잡을 것 같기도 하고
02:18이게 좀 주목을 받는 게 의원들이 일단 만찬에 참석하면서의 마음가짐이 좀 예전과 달라졌을 것 같아서 그런 거잖아요.
02:25그렇죠. 1심 판결 뒤에 국민의힘의 분위기와 이번 2심 판결 이후의 국민의힘 분위기는 충분히 다르다라고 볼 수밖에 없을 정도로
02:34당장 그 법원 앞에 나와 있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숫자만 보더라도 굉장히 많아졌기 때문에
02:42인지상적인 면도 있죠. 격려해 주신 분들하고 이제 재판 결과를 둘러싸고
02:48또 이렇게 같이 밥도 먹을 수 있는 거고
02:50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위 말해서 이제 무죄로 인한 사법 리스크를 떨칠 경우에
02:58대선 주자로서의 위치가 확고해지는 면이 있기 때문에
03:02그런 부분들로서 광역단체장이 정치적 행보를 하기가 굉장히 어렵잖아요.
03:07그 한계를 뛰어넘을 당내 세력 형성
03:10그리고 누군가는 원내에서 국회의원들 중에
03:14오세훈 시장의 정치적인 목소리를 대변해 줄 사람도 또 필요하기 때문에
03:19무죄 2심 판결 이후에 그런 만찬 정치에서 누굴 만나고
03:24또 그중에서 누가 오세훈 시장의 소위 말하면 정치적 대변자 역할을 할지
03:29이게 굉장히 관심 가는 대목이거든요.
03:31그렇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과 사실은 밥 먹는 게 큰 일은 아닌데
03:37그 전에 또 밥을 안 드신 건 아닌데
03:39그렇죠. 그런데 시기, 정치적인 시기와 정치적인 어떤 타이밍이
03:44누굴 만나서 어떤 얘기를 하는지에 언론이 관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는 시간인 것 같아요.
03:50네. 오 시장의 2심 선고 이후에 범보수 진영을 아우르는 통합이 필요하다
03:56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3:58과연 누가 누구랑 또 어디까지 가능하냐 여러 가지 전망들이 있는데요.
04:03통합이 가능할지 이 가능성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습니다.
04:07국민의힘 원로인 이재호 고문의 목소리 들어보시죠.
04:38오세훈 한동훈 조합, 오세훈 이준석 조합, 오세훈 한동훈 이준석 장동혁 조합
04:40저희가 진행자의 목소리를 좀 빨리 돌렸는데
04:42여러 가지 조합 경우의 수들이 있어가지고 그거를 좀 저희가 빨리 돌렸어요.
04:48오세훈 한동훈 플러스 오세훈 이준석 이 다 모두가 합쳐질 경우
04:52장동혁, 유승민 전 의원까지 포함됐는데
04:55이재호 고문은 다 고만고만하니까 일단 뭉쳐라 이렇게 얘기를 하십니다.
05:01지금 당의 상인 고문이시기도 한데요.
05:03강대기 변호사님 고만고만하다는 게 핵심으로 보입니다.
05:07그러니까 뭐 누구 하나 눈에 띄게 잘난 사람 없는데
05:10그냥 좀 싸우지 말고 힘 합쳐라 뭐 이런 얘기잖아요.
05:13뭐 지금 확 포기는 그러지 않지만 과거에 확 포기 때
05:16선생님들이 저런 발언을 많이 하셔가지고 문제가 많이 됐습니다.
05:19분명히 같은 반에서 피해자와 가해자가 명백히 있고
05:23피해자들 입장에서는 가해를 당한 것을 기억을 하는데
05:26야 그냥 사이좋게 잘 지내라 졸업할 때까지 잘 지내라 이러한 모습
05:31또 직장 내에서 직장 내 괴롭힘이 분명히 존재했는데
05:35아 그냥 다 잊고 우리 직장의 매출을 위해서 다 같이 잘 지내라
05:38그런 식으로 통합하기에는 다소 좀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5:42이준희 의원 피해자 가해자가 있나요?
05:44지금 당사자들이 그래서 못 뭉치고 있는 거죠.
05:47서로 간에 상처를 당한 것이 있기 때문에
05:49서로 간에 상처를 안 준 사람들도 있습니다.
05:52다만 여기 보수연댁지 3번에 좀 더 추가를 하자면
05:55안철수 의원, 나경원 의원 폭넓게 집어줬으면 좋겠고요.
05:58과거에 통합이라는 그러한 메시지로 미래통합당이나 대통합민주신당이나
06:05무턱대고 통합을 했다가 총선에 실패한 경우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06:10그전에 명분이나 아젠다.
06:12우리 이재호 고모님이 국민들이 보기에는 다 고만고만하다고 했지만
06:16조금 더 우리 국민들이 성숙한 의식으로 현명하게 바라보신다면
06:20그 안에서도 아젠다와 명분이 보이기 때문에 아젠다와 명분으로 뭉쳤으면 좋겠고요.
06:25총선이 아직 1년 6개월 정도 남았기 때문에
06:29그 이전에 뭔가 앙금이 해소되면 충분히 통합될 가능성은 있다고 보여집니다.
06:35다만 지금 한 최근 몇 개월 사이에는, 앞으로 몇 개월 사이에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06:41그런데 뭐 앙금이 있더라도 털어라 고문의 말씀은 그거 같은데
06:45일단 지금 듣기로는 쉽지 않을 거다 이런 전망 주셨습니다.
06:48당장 지금 거론되고 있는 이 5명 중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06:53언론 인터뷰마다 한동훈 의원을 겨냥한 듯한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6:57같은 당인 천아람 원내대표의 해석부터 들어보시죠.
07:02한동훈 의원을 배제한 연대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판단합니다.
07:10이준석 의원이 한동훈 의원을 까놓고 말하면 좋아하지 않는다, 함께하지 않겠다라는 뜻은
07:17최근에 몇몇 인터뷰에서 굉장히 강하게 나왔잖아요.
07:21그런 상황 속에서 지금 오세훈 시장과 나의 관계는 굉장히 돈독하다.
07:26여기 한동훈 의원이 끼어들 틈이 없다라고 메시지로도 그렇고 행동으로도 보여주려고 하는 의도가 아닌가.
07:34네, 얘기를 좀 듣다 보면 한동훈 의원을 배제하기 위한 거다, 이런 말을 좀 하는데요.
07:41조합 중에 한동훈 의원 빠지면 될 것 같다, 이런 얘기들이 좀 많이 나오는 상황 같아요.
07:47김근식 실장님, 한동훈 의원이 들어가면 연대가 안 되는 걸까요?
07:51지금 당 밖에 있는 사람이 한동훈 의원하고 이준석 전 대표잖아요.
07:56그러니까 지금 저 보수 통합의 각각의 경우의 수를 이야기하는 것은 딱 하나의 목표입니다.
08:032028년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조합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이겠어요.
08:07그러니까 그 총선 승리를 위해서 우리 당이 어떻게 변화해야 되고 당의 이미지가 특히 중수청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08:15중도층과 수도권과 청년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변화와 세신이 가능한 지도자들의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다 공통의 문제식이기 때문에
08:24저는 저기에 총선 승리에 도움이 되는 거라면, 예전에 그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08:29선거에 도움되면 지게짝대기라도 다 합치는 거라고 하는 거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저렇게 조합의 수가 나오는데
08:35최근 좀 아쉬운 것은 이준석 의원 같은 경우는 지금 오랜만에 오세훈 시장이 무죄 선거를 받아서
08:43좀 보수연대 통합의 동력이 확보되는가 했는데 거기에 또 특정 인사, 특히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
08:49좀 감정 섞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면이 조금 제가 볼 때는 속으로 불편하더라도 말하지 않았으면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이 좀 들고요.
08:56또 하나 장동혁 대표까지 포함하자는 의견들이 또 있습니다.
09:00유승민 의원도 그렇게 얘기를 했고 지금 이지호 고문도 말씀하셨는데
09:04장동혁 대표가 윤호게인이나 부정선거 세력과 확실하게 결별하기만 한다면
09:09그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9:11기본적으로 우리 당에서 열심히 지지를 했던 강성 당원들의 처지가 있기 때문에
09:16저는 그래서 모든 사람이 힘을 합치는 것을 대원칙으로 하되
09:20가장 큰 원칙과 기준은 2028년 총선 승리에 도움이 되는 조합
09:25그리고 그 총선 승리에 분열을 일으키거나 서로 간에 불편함을 더 확대해서
09:30감정을 상하게 하는 언행은 서로 자제하는 게 필요하다.
09:33이렇게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09:35일단 이준석 의원은 한동훈 의원을 배제한 연대를 좀 부각하려는 것 같다.
09:40천하람 원내대표의 해석이었고요.
09:42조정훈 의원도 예전에는 한동훈 의원과 가까웠는데
09:46요즘에는 오히려 이준석 의원과 더 가까운 것 같아요.
09:49오세훈, 장동혁 정도만 얘기를 하는 상황입니다.
09:52이게 어떻게 굴러갈지는 모르겠는데
09:54저희가 오세훈, 한동훈, 이준석 세 사람이 최근에 어떤 얘기들을 했는지 한번
09:58구도로 정리를 해봤습니다.
10:02한동훈 의원은 일단 선거 이후에 함께 가야 할 분이다라고
10:05오 시장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오 시장은 언급을 하지 않았고요.
10:09이준석 의원 같은 경우는 삼행시도 지었고
10:12만찬장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을 했고
10:15오히려 한동훈 의원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하죠.
10:19다만 한동훈 의원은 이준석 의원을 겨냥한 비판은 하지 않는 그런 상황입니다.
10:24조현상 부원장님, 물고 물리는 관계로 저희가 정리를 한번 해봤는데
10:28이게 좀 어떻게 풀릴 걸로 보이시나요?
10:30일단 우선 오세훈 시장이 너무 빨리 축비를 드는 게 아닌가 싶어요.
10:33지금 사실상 대선 주자가 된 것처럼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데
10:36아직 정치자금법 사건 대법원 확정 판결 나지 않았습니다.
10:40대법원에서 어떤 판결 나올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10:43너무 빨리 이르게 대선 주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닌가 생각이 좀 우려가 먼저 들고요.
10:48말씀하신 그 부분을 살펴보게 되면
10:50아마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어찌됐건 지금 원내 국회의원은 아닌가 아니겠습니까?
10:56추후에 있을 내년에 있을 그런 전당대회를 염두에 둔다고 한다면
10:59여러 가지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 지점이 있을 거예요.
11:02한동훈 의원은 어찌됐건 지금 한 점은 국민의힘 의원이 아닙니다.
11:06한동훈계 의원들이 다수, 몇몇, 국민의힘 내부에 있긴 하지만
11:10어떠한 장동현 대표를 견제할 만한 그런 세력을 구축하고 있는 건 아니에요.
11:15대부분의 지금 의원들이 사실상 관망하고 있다고 관망파로 불리는 의원들이 다수 아니겠습니까?
11:20그 다수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과연 한동훈 의원을 적극적으로 품에 안고 가는 것이 적절할 것인가?
11:25저는 그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봐요.
11:27아마 이준석 의원도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아마 오세훈 시장이 그런 부분들을 얘기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11:34오세훈 시장이 여러 가지 고민을 하겠지만 저는 결과적으로 봤을 때는
11:38한동훈 의원을 안고 갈 가능성은 좀 낮지 않을까 싶어요.
11:41전당대회를 염두에 두고 생각해야 된다고 한다면 장동현 대표와 대결하게 되는 그런 구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11:48오세훈 시장과 오세훈 시장계로 분류가 되는 후보가 나와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1:53한동훈 의원과 손을 잡는다고 한다면 어찌되었건 간에 한동훈계로 분류가 되는 의원들과 함께할 수밖에 없는 그런 지점이 있는 것이고
11:59그것이 자칫 잘못하게 되면 추후에 있는 총선 과정에서 공천권을 행사함에 있어서 제한 사유가 될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12:05어찌됐건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의원은 차기 대선 유력 주자 아니겠습니까?
12:09그런 경쟁 관계에 있다 보니까 과연 그런 오세훈 시장이 한동훈 의원에게 손을 내밀어 함께 갈 수 있는 그런 구도가 마련될
12:18것인가?
12:18저는 지금 현재로서는 굉장히 부정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12:23만찬에 함께하고 있는 의원들은 오 시장에게 이런 것들을 주문을 한다고 하는데
12:27보수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달라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해요.
12:31그런데 당내 친한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을 보면 서울 지역의 지역구로 두고 있는 의원들이 꽤 많습니다.
12:38사실상 친한계가 친호계가 될 수도 있고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기는 한데
12:44박차현 교수님 오 시장과 한동훈 의원 간의 관계는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것은 없는 그런 관계가 아닐까 이런 생각이
12:54좀 들어요.
12:55그런데 오 시장이 아직까지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는 별로 언급을 안 했거든요.
12:58왜 말을 아낀다고 보시나요?
12:59오 시장의 정치적인 위치는 분명히 한동훈 의원과는 굉장히 차이가 있습니다.
13:06당 내에 지방선거 직전과 직후에 국민의힘 내부는 크게 보면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세력과
13:15한동훈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세력이 분명히 대립을 하고 있었어요.
13:21그런데 오세훈 시장은 물론 당무에 깊숙이 어떤 발언을 할 수 없었지만 장동혁 대표의 극우와 움직임에 대해서도 선을 확실하게 그지지만 그렇다고
13:32해서 한동훈 의원과의 어떤 손을 잡는 모양새를 단 한 번도 보인 적이 없습니다.
13:36오히려 한동훈 의원과 차별화, 난 다르다 그런 차별화 스탠스를 계속 유지해왔어요.
13:43결과적으로 1심 판결로 그 부분이 좀 어려워지긴 했지만 이번 2심 판결 이후에도 한동훈 의원과의 차별화 움직임은 여전합니다.
13:53왜? 소위 말해서 장동혁과 한동훈 사이에서 오갈 데 없는 다수의 의원들을 내가 끌고 가겠다라고 하는 그런 포석의 스탠스를 계속 유지해왔었기
14:03때문에
14:03관망파들요.
14:05그렇죠. 그런 정치적인 배경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한동훈 의원과의 차별화에 대해서 은근한 차별화를 저는 해왔다고 봐요.
14:14그런 점에서 그냥 넓게 보면 보수의 어떤 통합을 얘기하고 있지만 그 보수의 통합에는 자신에게 유리한 통합을 얘기하는 거지
14:24적극적으로 한동훈 의원을 포함한 어떤 통합을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건 아니거든요.
14:30그렇기 때문에 같은 통합을 얘기해도 결이 조금 다른 통합, 자신한테 유리한 통합을 이야기하고 있는 거다라고 봅니다.
14:38저는 이제 조금 다른 생각인데요. 오세훈 시장이 이야기하는 보수 통합의 동력이 생긴 거거든요.
14:45그리고 이미 오세훈 시장이 수시로 내년, 내후년 총선을 앞두고 우리 국민의힘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14:51한동훈, 이준석, 유승민까지 힘을 합쳐야 된다는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발언을 한 적이 있고요.
14:56오세훈 시장이요?
14:57그럼요. 그런 맥락에서 유승민 의원도 그런 이야기를 계속했고 한동훈 의원도 스탠스는 대충 저는 그런 거로 알고 있습니다.
15:04그렇기 때문에 지금 2심에서 무죄가 났다는 것이 하나의 계기가 되면서
15:10오세훈 시장을 중심으로 당내에 이른바 내년 전당대회에서 어떻게 당이 변화할 것인가에 대한
15:17최소한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일종의 진지 기반을 하나 만든 거라고 생각이 들고
15:22그 과정에는 한동훈 그리고 이준석까지 포함해서 유승민 의원까지 포함해서
15:28새로운 어떤 연대와 협력의 가능성을 좀 찾아보자는 것이고요.
15:32그래서 개인적으로도 저는 오 시장한테 한동훈 의원과 같이 가야 되는 생각을 수시로 들은 게 있습니다.
15:38그렇기 때문에 지금 뭐 무죄 선고가 나서 한동훈 의원 언급 안 했다고 해서
15:42한동훈과 관계가 없다고 생각은 굉장히 제가 볼 때 그건 좀 단견이라고 생각합니다.
15:49너무 좀 이른 얘기일 수도 있고 그리고 항소심 선고인 거지 대법원 확정 판결이 또 나온 건 아니니까요.
15:54이런 와중에 모두와도 잘 지내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혹시 용광로가 되지 않을까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16:02오 시장과는 수시로 연락한다고 하고 이준석 의원과도 좀 꽤 가까운 것 같고요.
16:07장도혁 대표는 지금 당내 투톱이니까 또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도 덕담을 주고받는 그런 관계다 보니까
16:15두루두루 좀 역할하지 않겠냐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16:18조현상 부원장님 상대당 얘기이긴 한데요. 정점식 원내대표가 뭔가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16:25일단 정점식 원내대표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밖에 없고 해야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16:31어찌될건 간에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투톱 중에 한 분 아닌가요?
16:35지금 장도혁 대표가 사실상 보수 진영에 대한 통합에 대한 사실상 그런 의지가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16:41정점식 원내대표가 그 역할을 할 수밖에 없겠죠.
16:44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최근에 정치장알법 위반 사건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오세훈 시장을 중심으로 한
16:51당내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여러 가지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16:55외부에 있는 이준석 의원과도 소통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요.
16:59한동훈 의원과도 여러 가지 연락을 하면서 그런 분위기를 한번 역할을 할 수가 있을 수도 있겠죠.
17:04그렇지만 과연 정점식 원내대표가 지금까지 보였던 국민의힘 장도혁 대표를 상대로 했던
17:09그러한 모습을 결기가 없는 그러한 모습을 봤을 때 과연 제대로 된 그 역할을 할 수가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17:16사실 원내대표가 되고 난 다음에 장도혁 대표에 대한 여러 가지 그런 불협화함들이 많지 않았습니까?
17:22당내에서 지난 지방선거 이후에 패배 이후에 장도혁 대표에 대한 여러 가지 그런 비판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17:28정점식 원내대표가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는지는 좀 의문이긴 해요.
17:32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당장 오세훈 시장을 중심으로 해서 무슨 보수연대와 재편을 한다고 한들
17:37그 역할을 얼마만큼 충실하게 수행할지는 조금 의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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