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문제 잡는 거 어렵지 않다라고 그동안 여러 차례 해왔었죠. 그런데 최근에 조금 이야기가 달라진 점도 있습니다만 이재명
00:09대통령의 목소리 한번 들어보시죠.
00:13부동산 문제만큼은 제가 자신 있다 이 말씀 정말로 드리고요. 집값이라든지 부동산 문제는 해결할 자신이 있습니다.
00:20아파트 한평에 3억씩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여기는 아파트 한 채의 3억. 서울 아파트 한 채 값이면 어느 지역에는 아파트
00:30한 동을 산다고?
00:31이대로라면 언젠가 직면할 수밖에 없는 잃어버린 30년을 피할 수 있도록 부동산 시장을 반드시 안정시키겠습니다.
00:42부동산 투기공화국, 부동산 공화국을 벗어난 게 이 정부의 가장 중심 과제입니다.
00:56이 정부는 합니다. 주식시장보다 부동산 정상화가 쉽다. 계곡 불법 시설 정비보다 부동산 잡기가 더 쉽다라고 등등을 얘기해 왔습니다.
01:10물론 대통령으로서 나의 정책 목표를 제시하는 건 좋은데 너무 여러 가지 농지 조사부터 또 부동산 문제, 주식시장 문제, 또 최근에는
01:19유시민 작가의 언급까지
01:21너무 많은 것들을 대통령 입으로 얘기하다 보니까 이것이 과연 맞는 것인가라는 얘기를 누리꾼이나 또 국민들이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01:31저거는 계곡 불법 시설 정비, 저게 조광한 남양주 시장이 원래 하던 거거든요.
01:37저런 자그마한 자치단체장의 성공을 일반화해가지고 대통령이 돼서도 뭐든지 내가 쉽게 할 수 있다.
01:44이런 자만심이 문제고요.
01:47그리고 또 저는 정부를 이기는 시장이 없다.
01:50이때 기대 접었어요.
01:52정부 이기는 시장이 없다.
01:53이거 말도 안 되잖아요.
01:55그런데 문제는 정책을 이렇게 뒤죽박죽 오락가락 하면서 정책을 계속 바꿉니다.
02:02그런데 노자가 말한 네티즌들이 도덕동에 보면 큰 나라를 다스리는 건 약팽, 소선, 작은 생선을 조심조심 굽는 것하고 똑같다.
02:13생선 굽을 때예요.
02:15이걸 막 이렇게 뒤집었다가 이렇게 뒤집었다가 하면 살이 다 떨어져 나간다.
02:19그렇죠.
02:19그러니까 한 번 조심스럽게 굽고 한 번 뒤집어서 굽고 그러면 되는 거예요.
02:24지금 유재명 대통령이 완전히 생선가지고 막 뒤졌듯이 정책을 이렇게 하고 있잖아요.
02:30이러는 게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02:32축도합도 안 된다.
02:33정말 근본적인 정책의 방향을 바꿔야 된다.
02:36이러봅니다.
02:37대통령이 없는 듯 느끼게 하라.
02:40이런 개념 많은 누리꾼들이 제기를 하고 계시는데요.
02:44대통령은 곧 해외 순방을 마치고 돌아오죠.
02:48여러 가지 산적한 문제들이 많은데 또 어떤 대책을 내놓을지 궁금해집니다.
02:52그리고 전혀서는 곧 해외 순방을 마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