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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분 전


지뢰 사고·北 포로 송환…與 내부서도 비판 나와
박지원 "정부, 왜 닥치고 설명 못하나"
野 "국회 청문회 즉시 열어야"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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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그런가 하면 박지원 의원 그리고 한동훈 의원 두 사람 관련된 여러 가지 안보 위협과 관련해서 설전을 벌였습니다.
00:09들어보시죠.
00:30독수독거 아니에요. 옳은 거지만은 그 자체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돼요. 한동훈이 처벌받지 않으면 법제국거 아니에요.
00:38이재명 정권 들어서 북한군 남하에 대해서 경고사격을 제대로 하지 않는 등 과거보다 미온적인 대처를 해왔고 그것이 결국 북한에 지뢰 매설
00:48공격을 가능하게 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0:51제렌스키는 김정은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재명은 김정은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제렌스키가 먼저 발표한 겁니다.
01:00박지원 의원은 김승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와 관련해서 한동훈 의원이 검찰의 비공개 자료를 들고 나와서 저러고 있다라고 하면서 비판을 했던
01:09건데
01:09SNS에 이렇게 올렸어요. 정빈 의사님. 야당 그리고 한동훈과 싸우려 해도 뭘 알아야 면장을 하지.
01:18그렇게 정부 관계자가 대통령에게 모든 걸 다 맡기고 하면 내려와라. 우리가 청와대에 들어가서 우리가 해명할게. 라고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1:27그러니까 정치 8단 박지원 의원님이 보시기에도.
01:319단.
01:32제가 봤을 때 9단은 YS나 DJ나 삼김청도 돼야 될 것 같고요.
01:36그 반열에 오를 수는 없다고 저는 생각하니까 한 7단 내지 8단 정도로 제 주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01:42어쨌든 정치 고수 박지원 의원이 보시기에도 정부의 대응이 말도 안 된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1:49미흡하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1:50너무너무 아마추어적이에요. 왜 아마추어적이냐면 9월 23일에 젤렌스키가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01:58그럼 가만히 계시면 되는 거 아니었겠습니까?
02:01대통령이 지금 해외 순방 중인데 왜 여기에 대해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까?
02:05그러니까 비공개하기로 합의했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서운하다 이런 뉘앙스로 이야기를 했는데.
02:11그런데 대통령이 9월 24일에 X에 저런 글을 올리자마자 얼마 뒤에 청와대 반응은 또 달랐어요.
02:19뭐라고 이야기했냐면 합의라는 표현을 쓰지 않고 양해라는 표현을 갖다 썼다는 겁니다.
02:24합의하고 양해는요. 완전히 다른 거 아니겠습니까?
02:27양해는 그냥 언더스탠딩이고요. 합의는 어그리먼트입니다.
02:30제가 미군하고 협상 많이 해봐서 미군하고 협상할 때 항상 어그리먼트를 갖다가 체결해 놔야지.
02:36구속력이 있는 거지.
02:38언더스탠딩. 저도 충청도지만 예컨대 제가.
02:41그 천상철 앵커가 저한테 변호사님 저한테 빵 하나만 사주세 그러면 알았습니다.
02:45그러면 충청도 사람 입장에서 그게 사준다는 겁니까?
02:48그냥 알았다는 거예요.
02:50제가 봤을 때는 젤렌스키하고 이재명 대통령하고 사이에 이재명 대통령 젤렌스키가
02:557월인가 앙카라에서 만나서 정상회담을 했었습니다.
02:59이 이야기를 했었을 겁니다.
03:00그러니까 젤렌스키가 알았습니다 이 정도 이야기했는데 그걸 어떻게 대통령이 합의한 것으로
03:06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03:07그러니까 청와대 참모들도 이거는 양해 정도였는데 그런데 그 양해가 지켜지지 않아가지고 조용히 처리하기를 원했었는데 그렇지 않아서 아쉽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고.
03:17그다음에 더 명백하게 그다음 날 9월 25일에 그 뭐야 우크라이나에서 뭐라고 이야기했냐면요.
03:24합의한 적은 적이 전혀 없고 그다음에 특정 포로가 어디로 향하는지 숨기는 것 자체가 이상한 일 아니냐.
03:32그다음에 그 뭐야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에서는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전쟁 포로가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 권리가 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03:44그러니까 만약에 안철수 의원의 이야기대로 젤렌스키 대통령하고 이재명 대통령하고 사이에 합의가 있었다라고 하고 그게 문서가 있었다라고 하면요.
03:54이 문서를 보여주면서 젤렌스키의 코를 납작하게 해줘야 되는 거고 그렇지 않고 만약에 구두 합의만 있었다라고 하면 그거는 굉장히 성급한 교환일이
04:03아니었는가.
04:04여러 가지로 참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04:06조변원님 그러니까 대통령이 자꾸만 나서지 않게 국방부는 우리 군이니까 좀 단호한 입장을 먼저 보여주고 거기에 대한 정치권은 좀 신중하자 이렇게
04:16하면 될 텐데
04:17군도 신중하고 여당도 너무 신중하다 보니까 국민들은 저렇게 미온적이지라고 생각을 한다라는 게 야당의 주장인 것 같습니다.
04:26박주현 의원의 주장도 맥극을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04:30좀 아쉬운 점은 지뢰폭발 사건도 그렇고 포로 송환 문제도 그렇고 적어도 여당 정보위원이든가 국방위원회 최소한 정보가 제공이 돼서
04:41정부 여당의 대응이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쪽으로 먼저 나갔으면 하는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04:49그런데 어찌 됐든 저는 이 포로 송환과 관련해서 젤렌스키 대통령 정부의 주요 인사와 지금 우리 정부 그리고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04:59내용이 다릅니다.
05:01비공개 합의가 있었다는 거고요.
05:02그걸 어떤 식으로 표현이 됐든 적어도 인도주의 원칙이라든가 국제법 제네바 협약을 종합해보면
05:08젤렌스키 대통령도 본인이 동의하지 않은 그러니까 본인의 어떤 위협이라든가
05:14본국에 있는 가족들의 위협 우려 등을 고려했을 때 본인이 공개를 원하지 않으면 비공개하게 돼 있습니다.
05:21적어도 그런 부분에 대한 원칙적 합의가 당연히 있었겠죠.
05:24그런 이런 상황에 대한 주장이 틀리면 왜 야당은 우리 대통령의 말을 믿지 않고
05:30젤렌스키 대통령 그것도 전쟁의 이해관계가 있어서 우리 국민의 안의와 관과 없이
05:36살상무기 지원을 요구하는 대통령입니다.
05:39그 젤렌스키의 어떤 정치적 이해가 반영된 주장의 가능성이 높은
05:43젤렌스키 대통령의 말에 신빙성을 두고 우리나라 대통령을 비판하는 겁니다.
05:47이게 국익에 맞는 겁니까?
05:49예 국익에 맞지 않다 이재명 대통령을 믿어달라 조기현 변호사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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