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강훈식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했습니다.
00:05아직 수리할지 여부는 최종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00:08이재명 대통령이 순방호 귀국해봐야 알겠죠.
00:12강훈식 비서실장은 과연 어디로 가게 될까요?
00:16관련해서 민주당 김민석 대표의 발언 들어보시죠.
00:25서울시장후보 서울시장선거와 강릉의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99.99% 저는 있다고 보고 있고
00:31어떤 요인이 서울에서 어필할까 하는 거를 제가 써놓은 거여서
00:37한 분도 제가 본인의 의사를 타진한 바는 없습니다.
00:41그냥 언론에 나온 것도 있었고 또 그냥 사람들이 저한테 얘기한 거를 들은 겁니다.
00:48훈식은 강훈식 실장님이고 원식은 우원식 의장님이고
00:53자 문재인 대변인
00:5599% 서울시장선거가 내년에 있을 것 같다라는 김민석 대표의 일단 전제 어떻게 보세요?
01:02일단 지금 오세훈 시장 관련해서 재판이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01:06어떻게 보면 민주당의 희망사항일 수 있겠죠.
01:09워낙 서울시 하면 오세훈, 오세훈 하면 서울시 이런 어떤 브랜드적인 공식이 성립하고 있기 때문에
01:16저는 어떤 희망사항이라고 보는데 만약에 그 전제가 사실이라고 한다 하더라도
01:20지금 민주당한테는 굉장히 어려운 반입니다.
01:23왜 그러냐면 월세가 오르고 있고요.
01:25매매가 오르고 있고 전세가 오르고 있고요.
01:28국민들의 분노는 점점 더 임계치를 넘어가고 있어요.
01:31그렇다고 한다면 강훈식 실장이 일각에서는 그래도 합리적인 어떤 평이고
01:36민주당 내에서는 전략통이고 이런 평가가 있던데
01:39결국 전직 비서실장이었기 때문에 국적 운영과 분리해서 떼놓을 수 있는 인물이 아닙니다.
01:44이번에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총괄적인 책임을 져라.
01:49이런 어떤 국민들의 질문이 있었을 때 과연 그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을 것이냐.
01:53못합니다.
01:54계속해서 올라요.
01:55제가 우연히 방송 준비하면서 봤는데 5개월 전에 강남에 굉장히 대단지에 있었던 전세가격이 15억 원 수준이었는데요.
02:06실거래가 기준으로 오늘 얼마인 줄 아십니까?
02:0922억에 도달.
02:10물론 아주 초고가 단지고 강남의 일부 단지지만 전세가 3개월 사이에 7억 떴습니다.
02:17아마 서울 외에 사시는 분들은 이런 현실을 모르실 거예요.
02:19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민들은 서울의 어떤 집값 시장은 사실상 카우스, 혼돈이다.
02:27이런 어떤 와중에 민주당의 지지율,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02:32저는 강호식 실장이 아니라 강호식 실장 할아버지가 와도 서울시장은 힘들다.
02:36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2:38조기현 열사 보시기에는 지금 서울만 보되,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보면
02:43서울은 긍정이 30이고 부정이 64예요.
02:46아무래도 서울이 더 지금 어려운데 지금 문정영 대변인이 얘기했던 것처럼
02:51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다시 열린다고 해도 민주당의 그 어느 후보가 강호식 비서지장에서 나오더라도
02:59과연 서울을 탈환할 수 있을까?
03:01만약에 서울을 탈환하지 못할 경우 그 이듬에 있을 수 있는 총선에서
03:06과연 민주당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이런 얘기거든요.
03:09쉽지 않죠.
03:11지금 지형을 봐도 그렇고 원래도 서울 선거를 쉽지 않습니다.
03:15그러니까 대통령 탄핵 등과 같이 정치적 대격변기 선거에서 유리한 국면이 조성됐지
03:21실제 일상적인 시기에는 어려운 데다가 최근 부동산 시장이라든가
03:25여러 가지 상황이 좋지 않은 건 맞습니다.
03:28그렇기 때문에 김민석 대표가 전당 대회 때부터
03:31실제 실현 가능성이 높은 서울시장 선거와 강릉 국회의원 선거에 사활을 걸겠다.
03:38왜냐하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내부장 총선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03:43이 선거의 승패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03:46여기에 사활을 걸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가 있죠.
03:49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능성과 여러 구도의 상황을 미리미리 준비하고 있는 것이죠.
03:54지금 시점 기준으로 비관할 필요는 전혀 없는 거고요.
03:58서울시장 선거 아직 확정은 안 됐습니다만
04:00빠르면 4월, 조금 늦어지면 내년 10월 아니겠습니까?
04:05시간이 짧다면 짧고 또 충분히 회복의 시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04:11여러 전략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04:14그중에 하나가 강훈식 실장으로 검토되고 있다.
04:17이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04:18오세훈 서울시장은 99.9%, 아니 100% 내년 선거는 없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4:2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