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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전


개정안 "농사짓지 않거나 불법 임대… 1년 안에 농지 처분"
"국민과 싸우지 말라"… 오세훈, 농지 전수조사 비판
오세훈 "대통령의 '실거주 집착'… '실경작 집착'으로"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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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위와 5위 주제로 가보시죠.
00:04오세훈 서울시장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비판했습니다.
00:10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서 농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었죠.
00:16관련 목소리 이어서 들어보시죠.
00:20서울시민 천만 시민분들께 실거주를 못하는 이유가 천만 개의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00:30그런 것처럼 농민분들도 직접 경작을 못하고 임차농을 임차를 해서 임대를 해서 농사를 짓는 것도
00:41그 농민수만큼의 사정이 있을 수 있는 겁니다.
00:44그런데 직접 농사 짓지 않는 건 전부 후기의 가능성이 있으니
00:51한 4년 정도 지나면 전부 토지 가격을 몰수하겠다. 세금으로.
00:5725%씩 물리겠다는 거 아닙니까? 과징금을.
01:00우리 아버지 농사 짓다 힘들어서 지금 농사 못 짓는 거 그거 강제로 팔란 말이냐 이렇게 항의합니다.
01:07그건 진실이 아닙니다.
01:08그거는 오히려 우리가 매입을 해서 도와줄지언정 제지의 대상이 아닙니다.
01:15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농사 짓겠습니다.
01:18이렇게 써서 허가받아 사놓고 실제 농사 안 짓고 딴 데 쓰는 겁니다.
01:25그럼 부동산 투기가 명확한 걸 가려내기 위해서죠.
01:30오늘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죠.
01:33많은 분들이 고향에 다녀오셨을 텐데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을까요?
01:37부동산 문제 또 농지 조사 문제 이런 것들도 가족들 간의 이야기가 있었을지 모르겠습니다.
01:44오세훈 서울시장의 SNS에 대통령의 실거주 집착, 실경작 집착으로 이어져 정부가 정해놓은 예외보다 현실이 더 복잡하다.
01:54때려잡을 대상을 국민으로부터 찾지 말라.
01:58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1:58서정욱 변호사님.
02:00그렇죠.
02:00실거주라는 게 뭐냐 하면 비거주, 1주택도 중과세를 하겠다는 거거든요.
02:06그런데 거주를 하든 비거주하든 1주택은 주거권입니다.
02:11그런 게 중과세를 할 이유가 없어요.
02:12그게 잘못됐다는 뜻이고 그다음에 실경작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자유전, 이거야말로 구시대 유물이에요.
02:21경자유전의 대지주가 소장농을 착취할 때 그때 농사 짓는 사람, 농가의 사람이 농사 지어야 된다.
02:28농지 계약할 때 이야기예요.
02:30지금은 시골이 고령화돼서 어르신들에게 농사 못 짓고 건강상이나 이런 사유가 많아요.
02:37이걸 전수조사를 다 해보니까 27% 정도가 직접 안 한다는 거예요.
02:42저는 투기도 막더라도 핀셋으로 의심지역에 대해서만 딱 해야지 전수조사회가 농촌을 덜 수시나가지고 지금 이게 난리가 난 거예요.
02:52왜 경자유전이 지금 철학이 맞느냐.
02:54기본 철학부터 바꿔야 된다.
02:57그래서 오시원 시장이 실거주, 실경작.
02:59이게 잘못됐다.
03:01이렇게 지적하고 있는 거죠.
03:03그럼 여당은 어떤 반응일까요?
03:05여당이 오늘 기자회견에서 민심을 듣고 왔다면서 이런 발언을 내놨습니다.
03:09들어보시죠.
03:13현재 농지법과 현상이 맞지 않는 부분이 실제로 많이 있습니다.
03:18그래서 전수조사 과정에서 여러 가지로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을 것이다.
03:25저는 저도 인정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03:30그렇지만 일관에서 떠도는 것처럼 국가가 농지값을 떨어뜨려서 전부 국유화하겠다라는 마치 그런 계획을 가지고 정책을 편 것처럼 음모론을 펴는 것은 전혀
03:44사실에도 맞지 않고 이거는 황당한 정치 공세입니다.
03:48세계 각국 돌아다니면서 배우들이랑 셀카 찍은 그런 시간은 있으면서 왜 농민들 만나서 이야기 들어볼 시간은 없는 겁니까?
03:58이 정권은 농지 뺏고 집 뺏고 국민 재산 수탈할 국리만 하고 있습니다.
04:04소 돼지 다 잡아가고 가마솥까지 뜯어갔던 일본 제국주의의 수탈과 무엇이 다릅니까?
04:13김중 대변인 권칠승 정책위 의장 말로는 국가가 농지값을 떨어뜨려서 전부 국유하겠다는 음모론이 있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다.
04:22그런 음모론이 있어요?
04:23그런 음모론 지금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가 주장하고 있는 내용하고 같은 내용 아닙니까?
04:29일제의 수탈론.
04:29그렇습니다.
04:30지금 이 농지법 개정안에 대해서 지금 농지가 실제 누가 경작하고 있느냐.
04:38이러한 부분을 조사하는 것 가지고 굉장히 큰 오해가 발생되고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지난주에 대통령께서 기자회견에서도 이거는 사실과 다르다라는 부분을
04:49명확하게 했지 않습니까?
04:51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가 계속해서 마치 지금 농지를 실제 경작하지 않는 사람으로부터 모두 다 뺏어가려고 하는 것이다.
05:02국유하려고 하는 것이다.
05:03이런 식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면 그것은 지금의 이 농지법을 굉장히 호도하는 거다.
05:11이런 말씀 드리고요.
05:12지금 좀 전에 민주당의 정책위 의장인 권칠승 의장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지금 이 농지를 누가 실제 경작하고 있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 조사,
05:24일제 조사를 하고 있는 이유는 이 부분에 대해서 부동산 투기가 들어가 있는 것이냐 아닌 것이냐 하는 부분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고
05:32실제 유산을 받았다든지 아니면 과거에 계속해서 농사를 지어왔는데 지금 일정한 상태에서 그런 부분들이 안 되는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줄
05:43수 있을 것이냐 하는 기초조사를 하는 겁니다.
05:46우리가 인구 기초조사 같은 인구 센서스라는 거 하지 않습니까?
05:50그것은 사람들이 지금 어떠한 형태로 거주를 하고 있고 이 삶을 영유해가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정부가 알아야 그에 맞는 대책들을, 정책들을 만들어낼
06:02수 있기 때문에 만드는 것인데
06:04지금의 농지 전수조사가 그러한 것이다라는 부분을 충분하게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정부가 모든 농지를 몰수하려고 하는 것처럼 이렇게 호도하는 것.
06:15이거 안 된다.
06:16경자유전의 법칙을 좀 전에 말씀 주셨습니다.
06:18이거 우리 헌법에 들어와 있는 내용입니다.
06:211948년 재헌헌법부터 87년 개헌이 이루어질 때까지 경자유전이라는 단어가 헌법에 들어가 있는 이유, 분명하게 있는 것이고요.
06:32국민의힘이 말만 하면 헌법에 있는 조문 그대로를 해석해야 된다고 얘기하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왜 부정하는지 저는 이의로 알 수가 없습니다.
06:40이현정님, 오늘 오세훈 시장이 SNS에 올린 글을 보면 그런 거예요.
06:43그러니까 현실이 언제나 정부가 딱 정해놓은 몇 가지 예외보다 복잡하다는 데 있다.
06:50고령자, 질병, 상속 이런 불가피한 사정들이 다 있는데 이걸 다 깡그리 무시한 채 전수조사를 해버리면 여기에 해당되는 사정.
06:59그리고 나서 나중에 이거 예외네?
07:01또 저거 예외네?
07:01빼준다고 하면 그게 혼란이 생기니 그것부터 혼란이 생기지 않게 면밀하게 조사해서 발표하는 게 맞는 것 아니냐.
07:09이런 뜻인가요?
07:10이게 사실은 정책이라는 게 어떤 방향성은 올바랄 수 있어요.
07:15그런데 실제로 정책이 시행되기 위해서는 정말 이 국민들의 주거 환경, 또 농업의 환경 이게 굉장히 다기합니다.
07:24그러면 그런 어떤 현실을 고려해서 일을 해야 되는데 문제는 지금 민주당이 하는 정책,
07:30지금 정부가 하는 정책이 전부 다 저항에 부딪힌 게 뭐냐 하면 이거 옳은데 왜 그래?
07:34이런 식이에요.
07:36그거 저기 호남에 있는 농민들한테 가서 이야기해 보십시오.
07:39그 말 먹힐까요?
07:40지금 평생을 이렇게 조사를 안 받아 봤는데 이분들이 갑자기 농림수상부에 나와서 조사한다고 그러면 이분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07:48그리고 지금 농촌 가보십시오.
07:50정말 고령화돼서 농사를 지울 수 없는 환경들이 많아요.
07:54그러다 보니까 소작도 주기도 하고 다른 사람한테 임대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합니다.
07:58그런데 볼컹 나와서 이거 누구 거예요?
08:00조사 들어간다 이러면 시골의 농민들께서 어떤 심정이겠을까요?
08:05아마 제가 듣기로도 이번에 농촌에 갔던 분들 보면 이 어르신들이 엄청난 걱정을 하고 있다는 거 아니야.
08:10이건 너 뺏기는 거 아니냐.
08:11이거 하는 거 아니야.
08:11이런 식의 하는 건데 그러니까 대통령도 그렇고 자꾸 이걸 투기, 투기 이야기를 하는데요.
08:17정말 솔직히 이야기해서 농촌에 이게 농지 같은 경우는 전환하기 힘듭니다.
08:21투기를 해봐야 얼마나 투기하겠습니까?
08:24그리고 지금 농촌에 계신 한 분이 저한테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아니, 윤석열 정부 때는
08:29이재명 대통령과 윤석열 조사했는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온 농민들을 다 조사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해요.
08:35그런 이야기가 현실적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왜겠습니까?
08:38농민들이 세세하게 이 정책에 대해서 다 이해를 할까요?
08:41모릅니다.
08:42그런데 지금 정부에서는 이거에 대해서 한 번의 설명도 없이 농림부 장관은 그냥 내내하고만 그냥 정책만 시행만 하면 이런 현실적인 문제가
08:51발생을 하잖아요.
08:52아무리 대통령 이거 아닙니다 이야기해봤자 이미 농민들 머릿속에는 이거 지금 조사해서 안 하면 농토 25%씩 매년 이거 세금 때리면
09:00이제 몇 년 지나면 내 농토가 없어지네?
09:02이거 어떻게 설명할 겁니까?
09:04한 번 설명해 보세요.
09:05농민들이 이해하시나.
09:07하원규 소장님, 지금 여론조사 보면 리얼미터 여론조사입니다.
09:11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9월 3주까지 조사한 건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여론조사가 37.4, 33.8, 34.8 이런 추세인데
09:22호남만 봤을 때는 61.4, 55.9, 51.8 조금 더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09:29이런 농지조사, 전수조사라는 이런 것들이 호남에 아무래도 농사 지으신 분들이 많으니까 그 민심에 악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라는 생각도 좀 드는데요.
09:40네, 아마 악영향을 미쳤을 겁니다.
09:41그게 정책 방향이 올바라도 그냥 뭐 현장에서는 적용되는 게 다르다 이렇게 말씀을 아까 해주셨는데
09:48그러니까 농사를 지을 형편도 안 되고 이거를 팔려고 내놔도 팔리지도 않는 땅인데
09:54여기서 이제 그저 농지를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25%씩 막 세금, 과태료 매개고 이러면 어떡하냐, 이런 걱정인 거잖아요.
10:03그런데 실제로는 처분 제외 대상의 고령, 상속, 이동, 이런 관행적 위반이라든가
10:10그리고 농지은행에 위탁했을 때는 처분 유예, 처분이 돼있게 돼 있고요.
10:15사실상 핀셋처럼 적용을 시키는데 하나가 허위용론계획서로 취득 뒤에 무단휴령, 불법인데
10:24그리고 농업법인을 통한 부동산업을 하고 있는 경우
10:28그리고 세 번째는 진흥지역 안에 야영장이나 야적장이나 이런 거 하는 경우
10:33이 세 가지로 축소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10:35지금 야당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냥 농지인데 전수조사해가지고
10:41지금 농사 안 지으면 전부 다 국가가 가져간다.
10:43이거는 팩트가 틀리다라고 지적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10:46여러 가지 정책들을 부동산을 잡기 위한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만
10:52국민들의 마음을 그렇게 움직이고 있는 것인지는 조금 더 면밀히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10:5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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