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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주 전


[앵커]
국민의힘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사의를 표명하자, 다음 타깃으로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정면 겨냥했습니다.

성남 경기 라인을 또 거론하며 국정감사에 나와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이어서 김호영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하자 "꼬리 자르기"로 규정했습니다.

모든 정조준은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으로 향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역시, ‘훈식이 형’보다 ‘현지 누나’가 더 센 건가?"라며 '경기-성남 라인'을 거론했습니다.

국정감사장에 반드시 세우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김현지 실장 개입 여부도 반드시 밝혀내야 합니다. 김현지 부속실장, 반드시 이번 국정감사에 출석시켜야 합니다."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강훈식 실장 사퇴가 성남라인 비선실세들의 책임을 은폐하는 카드가 되면 안 됩니다. 성남라인 김현지, 정진상 실장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시켜 인사농단 의혹을 검증해야 합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도 "대한민국 인사를 좌지우지하는 김현지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경기-성남 라인'의 인사 개입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한 친명계 인사는 "김 실장은 대통령 보좌만 할 뿐, 인사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며 "국민의힘의 정치공세"라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경계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박지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김현지 부속실장) 우리 고향 후배라 아는데 의혹만 있지, 현실은 아니잖아요. 밝혀진 게 없잖아요. 만약에 그러한 의혹이 진실이라고 하면 대통령은 반드시 척결시켜야한다."

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강 민


김호영 기자 kimhoyoung1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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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하자 다음 타깃으로 김연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정면 겨냥했습니다.
00:09성남 경기 라인을 또 거론하면서 국정감사에 불러내겠다고 압박했습니다.
00:13이어서 김호영 기자입니다.
00:17국민의힘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하자 꼬리 자르기로 규정했습니다.
00:23모든 정조주는 김연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으로 향했습니다.
00:27장동혁 대표는 역시 훈식이 형보다 현지 누나가 더 센 건가라며 경기 성남 라인을 거론했습니다.
00:34국정감사장에 반드시 세우겠다고 경고했습니다.
00:38김연지 실장 개입 여부도 반드시 밝혀내야 합니다.
00:43김연지 부속실장 반드시 이번 국감에 출석시켜야 합니다.
00:48강훈식 실장 사퇴가 성남 라인 비선실체들의 책임을 은폐하는 카드가 되면 안 됩니다.
00:58성남 라인 김연지 정진상 실장을 국감에 정인으로 출석시켜 인사노공단 의혹을 검증해야 합니다.
01:07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도 대한민국 인사를 좌지우지 않은 김연지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1:13민주당은 경기 성남 라인의 인사 개입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01:18한 신명계 인사는 김 실장은 대통령 보좌만 할 뿐 인사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며 국민의힘의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습니다.
01:26하지만 경계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01:29우리 고향 후배라 아는데 의혹만 있지.
01:35현실은 아니잖아요. 밝혀진 게 없잖아요.
01:38만약에 그러한 의혹이 진실이라고 하면 대통령은 반드시 협결시켜야 된다.
01:46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02:00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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