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회 국정감사가 사흘째로 접어들었지만, 김연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모든 상임위에서 여전히 최대화둡니다.
00:08김 실장 관련 각종 논란을 둘러싸고 공방이 반복되는 가운데, 여야 법적 대응까지 본격화하는 분위기입니다.
00:14김철희 기자입니다.
00:18박정훈입니다.
00:19에휴 이 짜질한 놈아, 이걸 보낸 사람이 누굽니까? 박정훈입니다.
00:23김연지 부속실장과 경기동부연합 연결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의 번호가 공개돼 아수라장이 됐던 국회 거방인.
00:34여야 고성공방은 하루 만에 고소고발전으로 비화했습니다.
00:38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김연지 실장 공격을 물타기하기 위해 일부러 개인정보를 유출해 좌표를 찍었다며, 국회 징계안과 함께 경찰의 고발장도 접수했습니다.
00:53문제 삼기 위해서 전화번호를 국회 상임위 회의장에서 공개함으로써, 지금 박정훈 의원은 심각한 전화 테러.
01:04반면 민주당은 박정훈 의원이 제기한 의혹 자체를 철진한 색깔론이자 망상적 궤변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01:12번호가 공개되자 박 의원이 욕설하고 행패를 부린 것이 더 큰 문제라며, 마찬가지로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01:19망언으로 터무니없는 정쟁 현장으로 몰고 가려는 국힘, 박정훈 의원에 대해서 법적 조치, 윤리징계 등.
01:31김 실장의 증인 채택 여부를 논의할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는 기약 없이 미뤄졌지만, 국감장 곳곳에서는 여전히 김연지 이름 석자가 울려 퍼졌습니다.
01:41야당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 교체 과정에 김 실장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검증해야 한다며 증인 채택을 거듭 요구했고,
01:52김연지가 진짜 절대 존엄이라도 되는 거예요. 저는 김연지 부속실장과 설주한 변호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증인으로 신청합니다.
02:02대통령실 해양수산비서관, 산림청장 등 각종 인사에도 깊숙이 관여했다는 의혹을 쏟아냈습니다.
02:08이에 여당은 내란 수사가 조여오자 김연지 실장을 물고 늘어지는 모양이라며 업무 사격에 나섰습니다.
02:15연기된 운영위 회의는 다음 주쯤 열릴 거로 예상되는 가운데, 증인 채택 여부와 무관하게 김연지 실장 이름은 국감 내내 쉴 새 없이 언급될 분위기입니다.
02:39YTN 김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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