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명절 연휴 이후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정치권에서 이재명 대통령 최채끈으로 꼽히는 김연지 제1부속실장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00:09국정감사 출석 여부로 시작된 논란이 신상 의혹으로까지 번지는데,
00:14국민의힘은 정권 1.5인자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공세 고삐를 조였습니다.
00:19박정현 기자입니다.
00:20국민의힘은 국정감사 증인 논의 도중 전례 없는 보직 변경에 이어 김연지 실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정조준했습니다.
00:31그림자 실세라는 한간의 소문을 입증하는 격이라며, 단순 측근이 아닌 대통령과 경제공동체로 봐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왔습니다.
00:39변호사 시절에 성공 보수를 대신 받았다라고 하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00:45현 정권의 1.5인자라는 김연지 비서관의 실제 위상과 권력이 어느 정도인지 철저하게 밝혀야...
00:56이 대통령을 30년 가까이 보좌했다는 것 외에 개인 신상에 대해 알려진 게 거의 없다는 점도 의심을 키우는 요인입니다.
01:05산림청장인 김실장 대학 은사이고 사적 인연으로 추진했다는 보운인사 의혹 제기는 바로 대통령실과 법려권 반박에 직면했지만...
01:13여전히 김 실장의 나이나 과거 행적 등과 관련한 진실게임은 일파만파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01:32국민의힘은 나아가 국정감사에서 김 실장 관련 의혹을 전면 검증하겠다며 벼르고 있는데,
01:39민주당 내에서도 김 실장의 국감 출석 문제를 두고 사랑설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1:45대통령을 곁에서 보좌하는 제1부속실장이 국정감사에 나온 전례가 없어 적절치 않다는 입장과
01:51더 이상의 논란 확산을 막기 위해서라도 직접 나와 해명해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립니다.
01:56국회가 원하면 출석하겠다라고 한다면 저는 출석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2:02정권 자체를 흔들려고 하는 모습 때문에 오히려 김현진 비서관이 더 당당하게 나와가지고 이야기할 수도 있다라고 하는...
02:08정쟁의 대상으로 하거나 인신공직의 대상으로 삼고자 그런 요구를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저는 배척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2:16김 실장이 국감 출석은 국회 결정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상황 속
02:21관련 여야 공방이 추석 민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실제 입장을 직접 밝힐 기회가 마련될지 관심입니다.
02:28YTN 박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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