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통령실 참모들이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보고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00:05한미안보협상부터 부동산 문제, 쿠팡 사태, 내란점단 재판부 논란까지 현안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는데요.
00:13단연 가장 큰 관심은 훈식이 형, 현지 누나로 불거진 인사청탁 문자 파문이었습니다.
00:20강훈식 비서실장은 자신과 김현지 부속실장에 대한 감찰을 실시했다면서 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00:27홍지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00:30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김남국 전 비서관의 인사청탁 논란이 터진 후 공직기강 비서관실이 자신과 김현지 젤 부속실장을 감찰했다고 밝혔습니다.
00:43저를 포함해서 김남국 전 비서관, 김현지 실장의 조사와 감찰을 실시했으며 실시 결과 김 전 비서관의 관련 내용을 전달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00:56감찰 결과 문자 속 청탁 내용이 김 실장에게 전달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01:01강 실장은 인사 절차, 인사 시스템에 대해 비서관들이 일일이 알고 있지 않다고 부연했습니다.
01:09국민의힘은 제 식구 감싸기식에 하나만한 감찰이라며 사실을 밝히기보다는 변명에 가깝다고 지적했습니다.
01:16이날 대통령실은 대통령 주변 친인척과 측근 비위를 감시하는 특별감찰관 임명에 대해 꼭 임명하겠다는 것이 대통령실 입장이라고도 밝혔습니다.
01:28국회가 빨리 추천해 주시면 저희가 그분을 특별감찰관으로 모시고 보다 투명한 그러면서도 올바르게 대통령실을 이끌어나가는데
01:41대통령실은 정부 출범 6개월 동안 경제심리, 주식시장, 실물경제 등 지표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는데
01:50국민의힘에선 국민이 겪는 현실과 너무나 동떨어져 있다며
01:54국민이 체감한 건 민생불안, 안보 우려, 인사농단, 법치 붕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02:01채널A 뉴스 홍진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