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그리고 유시민 작가 또 있습니다. 조국 원장도 요즘 쓴소리 계속 쏟아내고 있죠. 아니나 다를까 지금 여권 내
00:11갈등은요. 예상 밖으로 굉장히 크게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들어보시죠.
00:18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고 대통령도 성공하시기 위해서는 아닌 건 아니다. 이런 소신을 갖고 계속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말을 막
00:27하니까 일부 일부 이제 민주당 의원들이 반명이다 뭐 이런 얘기도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냥 웃고 맙니다.
00:36조국 전 대표께서 일종의 레디팀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내밀이 위하는 마음으로 얘기해주는 것이 레디팀의 역할이거든요.
00:45그런데 지금 하는 그 논리 유죄 가능성의 논리는 국힘의 논리하고 뭐가 다릅니까라는 그런 반문을 할 수 있는 거고요.
00:56일단 여권 내부의 갈등은 지금 심상치가 않아 보입니다.
01:02이거 피할 수가 없어요.
01:04이런 때 그런데 대통령이 만약에 저런 강경한 민주당 내의 인사들의 어떤 언어와 비판에 휘둘리기 시작하면 죽도 봤다 안 됩니다.
01:16휘둘린다는 건 반응을 하거나 뭐 이런 걸.
01:18그렇죠. 거기에 신경 쓴 나머지.
01:19이번에 개각 인사도 사실은 왼쪽 사람들 챙기다가 인사가 참사가 된 겁니다.
01:25용혜인 의원을 그냥 성평등 가족부에 앉히고 막 그런 거 아니에요.
01:30또 검찰개혁에 또 공소취소에 가장 앞장섰던 김승원 후보를 법무부 장관으로 앉히려고 했던 게 참사로 이어진 겁니다.
01:39아무리 그렇게 한들 그런 강경 지지자들 강경 비판자들 입맛에 맞춰서 할 수가 있을까요.
01:47저는 불가능하다고 보고 오히려 국정기조를 바꿔야 됩니다.
01:52민심을 등에 업어야 이재명 대통령의 그나마 국정지지율이 올라가는 거지.
01:57이렇게 해가지고는 안 된다.
01:59우리가 다 겪은 사람들 아니에요.
02:01조국, 유시민, 추미애.
02:03보통 분들입니까?
02:04그렇죠.
02:04끝까지 비판할 사람들이에요.
02:06그래서 그거를 아실만한데.
02:08그런데 청와대도 알고 있어요.
02:10지금 계속 민심을 얼마나 강조했습니까.
02:12그리고 민심에 따라서 후보도 낙마가 됐고.
02:16그런데도 불구하고 안지만 이러지도 저러지 못하는 상황이 되잖아요.
02:20그게 내공인 거예요.
02:21지지율이 떨어지면 조급해지거든요.
02:23대통령도 그렇고 모든 정치인들은 지지율이 떨어지면 조급해집니다.
02:27이것을 하루 이틀에 만회하려고 하니까 저런 어떤 얕은 수가 나오는데
02:33민심을 보고 가야 됩니다.
02:36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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