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의 도심 대표 휴식 공간이죠. 바로 저희 채널의 사옥 바로 앞에 있는 청계천. 얼마나 좋습니까? 날씨 좋을 때 산책하기도. 그런데요.
00:09다들 이렇게 산책하는 곳에서 목욕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빨래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얼마 전에 저희가 보도해드리기도 했는데 그런데 이번에는 한술
00:21더 떠서 해먹, 나무 사이에 걸어놓는 그물 침대까지 등장했습니다.
00:28눈살 찌푸려지는 민폐 현장 영상 보시죠.
00:58그거는 설치하지 말아라. 그랬더니 쩔어보고 오케이 그냥 그러고 말더라고요.
01:06저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저건 분명히 민폐고요. 묶어놓은 데가 나무예요. 나무 상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01:13저건 제재할 수 있는 법적 근거 있습니까?
01:15나무도 서울시 공공재산이기 때문에 경범죄 처벌법상 자연훼손 행위로 봐서 벌금 10만 원 부과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22그런데 청계천에서 이런 일 처음 있는 일이 아닌데요.
01:26그동안은 뚜렷한 근거가 부족해서 단속이 어려웠는데 이제는 근거법령 마련하고 엄격하게 단속하고 과태료 물린다고 하니까요.
01:33주의하셔야겠습니다.
01:34네. 빨리 풀어놓으십시오. 과태료 10만 원 낼 수도 있습니다.
01:38네. 빨리 풀어놓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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