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탄원소 제출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라고 하더니 사퇴 전날 전직 보좌관을 만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00:09청와대에 탄원소 전달한 다음 날 추행은 안 했지만 그런 오해가 있어 보좌진들이 잘 해결했다라는 취지로 해명을 했다는 겁니다.
00:20음주운전과 폭언 의혹은 기억이 안 난다라고 해명했다는 전언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00:32보좌진들은 김승환 후보자가 사퇴 전날 버티겠다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00:39성추행 탄원서를 제출한 보좌진을 만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00:42KBS에 보도 나가냐라고 물었다.
00:49탄원소 제출한 보좌진 만나게 해달라 KBS 나가라고까지 물어봤다면서 탄원소가 청와대에 제출된 사실을 알지 못한다라고 국민들에게는 얘기한 겁니까?
00:58만약에 지금 저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러면 김승환 후보자의 태도에는 좀 문제가 있다.
01:06거짓말이네요.
01:07얘기할 수밖에 없는 거죠.
01:10어쨌든 본인이 탄원소의 존재를 알게 됐고 또 그 존재를 누가 작성했는지까지 사실관계는 알았다라는 게 전제가 되는 거잖아요.
01:22아니, KBS 나가냐라고도 물어봤대잖아요.
01:24그러니까 지금 이 일련의 상황들에 대해서 알고 본인이 뭔가 무마를 해보려고 하는 시도를 하려고 했던 게 아닌가라고 이제 오해할 수
01:35있는 충분한 여지는 만들어졌다라는 것이고
01:38지금 화면에 나오는 것처럼 김승환 의원이 해명했다라는 내용도 저는 좀 석연치 않은 부분은 좀 있는 것 같아요.
01:47예를 들면 추행은 안 했지만 그런 오해가 있어서 보좌진들이 잘 해결했다.
01:54만약에 그런 오해가 있다면 본인이 직접 해명하고 해결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01:59그걸 왜 보좌진이 해결하냐?
02:01나서서 해결하죠.
02:02또 한 가지는 음주운전 폭언은 기억이 안 난다 이렇게 말씀하셨다는데 그런 사실이 없다라는 것과 기억이 안 난다라는 건 전혀 다른
02:14해명일 수밖에 없어서
02:16지금 김승환 의원의 해명은 매우 좀 부족한 측면이 있어 보인다.
02:22아마도 이 부분에 대해서 이번 인사와 관련 없이 이 문제가 새롭게 제기가 된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당에서도 사실관계에 대한 어떤
02:35확인은 필요한 부분이 생겼다라고 보여지고
02:39김승환 의원께서 조금 더 적극적인 소명을 하셨어야 되는 부분이 있는 게 아닌가
02:45이 부분에 대해서 한동훈 의원이 문제를 제기했기 때문이 아니라
02:50이미 언론을 통해서 많은 국민들에게 이런 의혹이 제기가 되었다면
02:57이제 이 부분에 대해서 책임 있게 해명해야 할 사람은 김승환 의원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07전수님 변호사님, 당의 윤리위 있잖아요.
03:09성추행 의혹은 윤리위 사안 아닙니까?
03:11사실이면 사실인 대로, 사실이 아니면 아닌 대로 밝혀내야 할 일로 보인다라는 지적이신데 어떻게 보십니까?
03:17성추행 사건은 특히 민주당에서 많이 민감합니다.
03:19예전에 조국 혁신당의 조국, 강민정 대변인 사건을 그런 식으로 처리했기 때문에 굉장히 논란이 많이 됐잖아요.
03:26그렇기 때문에 이 성추행 사건 같은 경우 제보가 들어오면 철저하게 당사자가 배제된 상태에서
03:32위원회를 열고 사실관계 각 증인들이나 아니면 그 자료들을 제출을 받아서 판단을 하는데요.
03:39저는 이제 김승환 후보자가 좀 결단을 내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3:43지금은 후보자가 아니고 의원이겠지만 사퇴했으니까 이제 좀 끝이 아니라
03:48정말 민주당을 사랑하시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신다면
03:53지금 전 보좌진들이 제기한 의혹들이 있지 않습니까?
03:57성추행 의혹부터 해서, 음주운전부터 해서 갑질, 이런 거에 대해서 지금 너무나 해명이 많이 부족하고
04:04이것이 자칫하면 추석 안방의 아이템으로 계속 논의가 되게 생겼습니다.
04:09더 이상 이런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결단을 내리시고
04:13그때 왜 본인이 아니라 보좌진의 성출문 의혹에 대해서 이렇게 해명을 하고 넘어갔는지
04:19진짜 음주운전을 했는지 이 모든 거에 대해서 좀 낱낱이 해명을 하셔서
04:24국민적 의혹, 타는 목마름을 좀 해소해 주셨으면 좋겠다.
04:28지금 결단을 좀 내리셨으면 좋겠습니다.
04:30두 분도 다 후보자 사퇴가 끝이 아니다라는 지적을 해주셨는데
04:34판사 출신의 전재호 의원님, 김성훈 후보자 보도에 따르면 해명이 전해주고 있는데
04:40전직 보좌관들에게 성추행 오해가 있어서 보좌진들이 해결했다라는 것도 부적절하다라고
04:45김준혁 대변인 지적해 주셨고
04:47기존에 있던 음주정가 말고 음주 추가 의혹에 대해서 기억이 안 난다라는 해명 자체도 석연치 않다.
04:54어떻게 보세요?
04:57보좌진들이 해결을 해주는 게 자체가 저는 이해가 잘 안 돼요.
05:01왜냐하면 사고는 본인이, 만약에 그게 사실이라고 하면
05:05사고는 본인이 치고 지금 다른 사람들이 이것을 좀 뒷수습에 쫓다는 건데
05:13이것은 어떻게 보면 보좌진들에 대한 갑질으로 볼 수가 있는 거죠.
05:20그리고 보좌진들이 그런 것을 덮으라고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05:24그래서 본인이 그것을 만약에 잘못한, 술자리에서 잘못한 점이 있다고 하면
05:32본인이 나가서 해결을 했어야지 이런 것을 보좌진들이 해결하게 하니까
05:37지금 이런 자진사태 분명까지 온 거 아니겠어요?
05:41그리고 세상에 비밀이 어디 있습니까?
05:43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그게 사실이라고 하면 술자리에 여러 사람들이 있었고
05:49봤던 사람들이 있어서 이것은 덮을 수도 없는 거고
05:52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상당한 조사가 필요하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05:59그리고 음주운전 같은 경우는 사실 그때 술이 취한 상태에서
06:03수원에서 국회까지 운전을 하고 왔다.
06:07그래서 그런 것에, 그런 것 관련해서 보좌진들이 걱정스러운 말을 하니까
06:14또 폭언을 했다 이런 얘기입니다만
06:17사실 이것은 혈주 알콩 논도 수치를 알 수가 없고
06:21과거의 일이기 때문에 이것만 가지고 어떤 큰 도덕적 화제가 있다고 보기는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06:29물론 김승원 후보자가 이 전에도 음주운전 전과가 한 번 있긴 합니다만
06:34이것이 단순히 그냥 음주운전 했었다는 그런 말만 가지고는
06:40낙마까지 자진사태까지 이루게 된 건 아니고요.
06:44다만 이런 송채 의혹은 간단한 건 아니잖아요.
06:49그렇기 때문에 이건 또 이번에 용인 후보자도 자진사퇴를 했습니다만
06:55사실 2030 여성들에게도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기 때문에
07:00만약에 이것을 김승원 후보자가 자진사태로 민주당이 그냥 유야무야 덮으라고 한다고 생각을 국민들이 하신다고 하면
07:09아마 후폭풍이 저는 거셀 거라고 생각합니다.
07:12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김민석 대표가 중심이 돼서
07:16오히려 당 차원에서 이런 의혹에 대해서 윤리의혹 차원의 조사가 따르고
07:23거기에 대한 공정한 조사와 결과가 좀 나와야 될 시점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07:29김승원 후보 얘기 들어보시죠.
07:34지금 내려놓아도 진실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07:38미완의 검찰개혁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07:42윤석열, 한동훈 정치검찰의 표적 수사와 한동훈의 수사기밀불법 유출 짜짓기 사태의 전모를 끝까지 밝히겠습니다.
07:52김승원 본인 민주당이 떼거지로 나와서 저에게 복수하겠다고 협박하던데 저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08:00그 복수할 테면 얼마든지 해보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8:05여당의 다른 의원들의 입장들도 한번 보시죠.
08:10서영교 의원 표적 수사 짜깁기 사태 진상 규명하자.
08:14김기엄 의원 불법 수사기록 유출 끝까지 밝혀낸다.
08:17박지원 의원 김승원 법사위에서 한동훈의 범죄를 밝히자.
08:21송영길 의원 혹세무민 이제 한동훈 차례다.
08:25그러자 한동훈 의원 성추행 제보 뭉갰느냐는 질문에 한 명도 다 못한다.
08:29정익준 변수는 어떻게 보십니까?
08:31글쎄요. 제가 봤을 때 김승원 후보자 말씀 잘 하셨는데
08:34지금 내려놓지 않았습니까? 진실을 밝혀야 됩니다.
08:38어떤 진실을 밝히겠습니까?
08:39지금 5대 의혹이 또 생겼어요.
08:41그다음에 그 제넨셀 관련해서 이런저런 의혹들.
08:45문과기 때문에 내가 몰랐다 이렇게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문과를 폄훼하는 발언 말고요.
08:50알았는지 몰랐는지 내가 알았다고 하면 왜 이렇게 행동을 했는지.
08:54몰랐다고 하면 문과 같은 이야기하지 말고.
08:56내가 객관적으로 그때 심각하게 아팠다든지 이런 식으로 갑자기 뭐라고 그럴까.
09:02이게 없어졌다든지 기억이 없어졌다든지 그런 식의 객관적인 이야기를 하고 진실을 밝혀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09그다음에 이제는 제가 봤을 때는 여당에서는 검찰개혁 운운한 이야기는 더 이상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09:14왜냐하면 개혁이라고 하는 것은 검찰이 존속되는 것을 전제로 해가지고 좋게 만드는 게 그게 개혁 아니겠습니까?
09:22검찰을 없애놓고 무슨 개혁을 갖다 합니까?
09:24검찰에는 이미 사망선고가 떨어졌고요.
09:28이제 사망신고서만 열흘 뒤면 사망신고서가 딱 돼가지고 완전히 없어지지 않습니까?
09:34이런 데 무슨 검찰개혁합니까?
09:36그다음에 민주당 의원들은 우리 같은 사람들이 보기에는 범죄자들을 옹호하면서 범죄자들에 대한 혐의를 밝힌 공익 제보자를 오히려 잡겠다.
09:47이런 뉘앙스 아니겠습니까?
09:48이런 식으로 하면서 어떻게 지지율이 올라가려고 그렇게 생각을 하는가.
09:52그런 생각하지 마시고요.
09:53어쨌든 김승원 후보자가 양심적으로 본인이 재선 의원까지 하고 대한민국에서 판사도 하고 변호사도 하고 청와대 근무도 하고
10:01국회의원 배치 두 번이나 달았던 그런 사람이라고 하면
10:04국민 앞에 자초지종을 다 밝혀야 되는 것이 아닌가.
10:07저는 그런 생각 듭니다.
10:10청와대 인사 검증에도 불똥이 띄었습니다.
10:15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 전 여가부 장관 후보자, 이해원 전 기현예스처 장관 후보자, 용혜인 전 선평등 가족 장관
10:21후보자, 김승원 전 법무장관 후보자.
10:26김진욱도 대변인이 청와대에서 근무를 하셨지만 인사 검증이 뭔가 검증 잘하는 사람을 보강을 해서 이게 왜냐하면 또 그러면 안 되잖아요.
10:43그렇죠.
10:46지난 금요일 날 대통령께서 기자회견을 하실 때에도 청와대 인사 검증과 관련된 부분에 대한 보강, 보완 이런 부분들에 대한 의지를 필요하셨기
10:57때문에 어느 정도의 변화는 있을 거라고 봅니다.
11:00다만 대통령께서도 당시에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아무리 완벽하게 검증을 하려고 해도 그 완벽이라는 건 존재할 수 없게 되겠죠.
11:10특히 이렇게 본인이 후보자 본인이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 진실되게 또 소상하게 미리 사전에 보고를 하지 않는 경우들이 또 있을 수
11:23있어요.
11:23이번에 탄원서에 제출되었다고 하는 내용들, 그 내용들 같은 경우에는 그중에서 경기도당과 관련된 부분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들은 사실 이번 인사 검증에서
11:38빠져 있었던 측면들이었기 때문에
11:41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스스로 이진재부 앞으로 사실관계는 밝혀져야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음을 전제하고
11:49미리 얘기하지 않았을 때 과연 청와대 인사 시스템 속에서 저런 부분들이 얼만큼 완벽하게 걸러질 수 있었을까 하는 부분도 점검의 대상이
12:00되어야 할 부분은 있다.
12:02지금 청와대도 상당히 곤혹스러운 부분이 있을 겁니다.
12:05물론 이번 인사와 관련된 부분이 이번 정부에만 문제겠습니까?
12:11역대 정부에서도 이러한 일들은 무수히 많이 일어나셨죠.
12:15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인사 시스템이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게 정비가 되지 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12:23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은 어떤 해법을 내놓을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지금 지켜보고 있다라는 부분을 청와대도 잘 알고 있을
12:33겁니다.
12:33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는 특단의 보강 조치가 있어야 될 것이다라고 저는 기대하고 있고
12:40또 그렇게 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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