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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전


"친구가 운전했다" 발뺌
음주운전·방조 혐의 각각 입건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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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은 사회부의 광민경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00:03곽 기자, 사건을 보다 첫 소식 함께 보면서 이야기 들어볼까요?
00:09옷 바꿔치기, 저게 무슨 말입니까?
00:12네,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이 출동하자 친구와 옷을 바꿔 입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00:17차에서 내려 비틀거리는 한 남성, 친구를 태우고 다시 차를 몰고 갑니다.
00:23이 남성, 잠시 후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주차를 또 하기 시작하는데요.
00:28영상을 한번 자세히 보시면 가다가 주차금지 고가를 들이받으면서 간신히 차를 댑니다.
00:35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운전자와 통화해 현장으로 부르는데요.
00:41그런데 이 운전자, 자기가 아니라 친구가 운전을 했다고 발뺌합니다.
00:45경찰이 그냥 넘어갈 리가 없죠.
00:47CCTV로 동선을 역추적해보니 돌아오기 전에 운전자와 친구가 상의 겉옷을 바꿔 입었다는 걸 확인을 합니다.
00:55결국 두 사람, 음주운전과 방조 혐의로 각각 입건됐고요.
01:00돌아가며 다시 옷을 바꿔 입는 모습도 CCTV에 포착됐습니다.
01:05네,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1:07수상한 하객, 결혼식장에서 있었던 일인가요?
01:10네, 맞습니다.
01:11결혼식장을 찾은 어르신이 있었는데 하객인 줄 알았는데 불청객이었습니다.
01:16부산의 한 결혼식장입니다.
01:18추기금 접수대에서 정장을 입은 어르신이 봉투 여러 개를 받아갑니다.
01:23잠시 후 또 다른 남성도 봉투를 챙기는데요.
01:27무슨 봉투를 받아간 걸까?
01:29부산 등 일부 지역에선 결혼식에 왔다가 식사를 하고 가지 않는 하객에게 현금이 담긴 담래 봉투를 전달하는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01:39그런데 이걸 노려서 하객인 척 담래 봉투만 챙긴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01:4470대 남성 등 6명이 사기 혐의로 검거됐습니다.
01:47네, 다음 사건도 보겠습니다.
01:50경찰이 3단봉으로 차량을 내리치고 있는데 지금 무슨 일이죠?
01:54네, 문을 열라는 경찰의 명령을 무시한 운전자가 있었습니다.
01:58영상 한번 보시겠습니다.
02:00도로에서 차량으로 뛰어가는 경찰.
02:03운전석 문을 두드리며 문 열어라 소리치는데요.
02:06운전자는 꼼짝도 안 합니다.
02:13네, 결국 3단봉을 꺼내들어 운전석 유리창을 내리쳐 깨고 운전자를 강제로 끌어내리는데요.
02:21중앙선을 넘나들며 5km가량 도주하던 음주 의심 차량이었습니다.
02:26음주 측정을 해보니 역시나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02:30네,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2:32비닐봉지 안에 뭐가 들어있는데 하얀색 가루네요.
02:36저게 뭐죠?
02:37네, 시가 100억 원어치 상당의 가루였는데요.
02:40영상 한번 보시겠습니다.
02:42전기자전거 배터리함에서 흰색 가루가 담긴 비닐봉지가 줄줄이 나옵니다.
02:48바로 필로폰인데요.
02:49무게만 3kg, 무려 10만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시가 100억 원에 달합니다.
02:55태국에서 몰래 필로폰을 들여온 일당 등 5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3:00필로폰을 태국 전통의상 속에 숨겨 국제 우편으로 들여왔는데요.
03:05외국인 노동자 밀집 지역에서 마약을 유통하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03:10네, 지금까지 광민경 기자와 함께 사건을 보다 살펴봤습니다.
03:15수고했습니다.
03:15수고했습니다.
03:16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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