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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을 전달했다?
트럼프의 러브콜! 북한의 입장은?

#이제만나러갑니다 #김정은 #트럼프 #핵무기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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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정답은 바로 도널드 트럼프입니다.
00:06트럼프가 올린 거네.
00:08보세요.
00:09이제 이 사진의 구성만 보게 되면 김정은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있죠.
00:14하이 도널드, 위 쿨 라잇? 이렇게 써놓고 봐선
00:17어? 도널드, 우리 사이 별일 없지? 뭐 이렇게 맞지?
00:20가장 친한 친구들끼리.
00:22그런데 반전이 바로 위에 도널드 트럼프라고.
00:25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거예요?
00:26도널드 트럼프의 SNS에 올라간 거예요.
00:28본인이 올린 거예요?
00:30저 사진도 합성한 것 같은데.
00:32본인이 직접 올린 거예요.
00:33왜 올린 거예요?
00:35이 사진이 사실은
00:382014년
00:39보시면 김정은이 좀 살이 빠져 있어요.
00:412014년 한참 전의 사진이요.
00:43강원도 원산에서 김정은이 단거리 미사일 발사체를 시험 발사하는 현지 지도하는 사진에다가
00:49헤이 도널드, 위 쿨 라잇이라고 합정한 사진을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거예요.
00:54재미있는 건 저 사진을 올린 날
00:56백악관에서 트럼프가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어요.
00:58굉장히 예리한 질문을 한 기자가 던졌습니다.
01:00김정은은 왜 미국의 대화 요구에 반응하지 않냐.
01:04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이
01:05He has
01:06라고 답해요.
01:07그가 나한테 반응했는데?
01:09라고 기자의 질문에 반박하는 답변을 한 거죠.
01:12He has.
01:12또 이렇게 얘기합니다.
01:14김정은은 항상 나를 존중해 줬다.
01:16두 차례의 주요 만남에서 좋은 대화와 좋은 시간을 나눴다.
01:20라고 얘기를 하면서 나는 그를 이해하고
01:22그도 나를 이해한다.
01:25마치 러브레터나 연애 편지의 어떤 한 대목 같습니다.
01:29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있는 사이다.
01:30저 사진을 보면 김정은이 트럼프에게 전화하는 것 같잖아요.
01:35그런데 사실 이 국면을 보면
01:36트럼프가 현실에서는 김정은에게
01:39러브콜을 끊임없이 보내고 있는 국면이다.
01:41이렇게 해석하는 게 맞죠.
01:42사진 속 김정은의 한마디.
01:44우리 사이 괜찮지?
01:45과연 이 말은 트럼프가 김정은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01:52최근 트럼프는 연내에 만나자라는 발언을 했죠.
01:57모두가 깜짝 놀랐는데
01:58과연 어떤 이야기였을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02:042019년 6월이었죠.
02:06김정은과 트럼프 대통령
02:08콧문점 회동이 있었습니다.
02:22김정은과 트럼프 대통령
02:23나는 김정은과 사이가 좋다.
02:30어떻게 만나볼까요?
02:33응.
02:33응.
02:33응.
02:34응.
02:35응.
02:39오리하네.
02:47응.
03:02응.
03:03응.
03:03응.
03:04응.
03:05응.
03:06응.
03:07응.
03:15응.
03:40저는 북한 김효정의 반응을 좀 다르게 해석하거든요.
03:44우리 조금 전 영상에서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북한이 부인을 하는 듯 했습니다.
03:50그런데 그 표현을 디테일하게 보면 최고 지도자 동지인 김정은과 미국의 최고 지도자인 트럼프 대통령 둘이 나누는 이야기는
04:00내선에서는 알지 못한다라는 표현이었어요.
04:03그 말은 겉으로 들으면 북한이 힘겨루기를 하느라 우리 전혀 모른다고 하지만
04:09김효정의 입장에는 우리 정상과 미국 정상의 사연이 굉장히 좋다라는 좋은 칭찬 일색이 등장하거든요.
04:16그런데 나는 알지 못한다예요. 김효정이.
04:18그러니까 북한이 그런 일은 없다가 아니라 김효정이 나는 알지 못한다라는 거고
04:22흥미로운 게 8월 19일에도 이런 장면이 있었어요.
04:27기자들이 연내에 올해 안에 김정은과 만나냐라고 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그럴 것이다 라고 대답을 했는데
04:38이 트럼프의 답변이 있기 하루 전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매우 의미심장한 보도가 있었습니다.
04:44트럼프의 백악관인 이르면 올가을 김정은과 회담을 할 수 있게끔 준비를 하고 있고
04:49트럼프가 참머진을 계속 푸시하고 있다는 월스트리트 저널 보도가 나왔어요.
04:55다음 아시아 방문 때 트럼프와 김정은이 대면 정상회담을 하는 방안을 비봉계로 백악관이 추진 중이다라는
05:02상세한 구체적인 보도였습니다. 그런데 올가을에 뭐가 있냐면
05:0711월에 중국에서 에이팩이 있어요.
05:09아 중국에서 모든 개연성이 맞춰지고 있다는 거예요.
05:13북한의 답변 트럼프의 자신 있는 리킹 월스트리트 저널의 보도
05:18그리고 올가을 11월에 중국에서 예정돼 있는 에이팩
05:22그림이 너무 좋아요. 중국으로 김정은이 올 수도 있고
05:27여차하면 중국 들리는 김에 트럼프가 평양으로 갈 수 있다.
05:31라고 한다면 이건 엄청난 빅뉴스죠.
05:34그 회담에서 어떤 성과로 이어지냐 아니냐는
05:37제가 봤을 때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사항은 아닌 것 같아요.
05:39만나서 찍고 얘기하는.
05:41그렇죠. 사진이 필요한.
05:42뿐만 아니에요.
05:43며칠 후 트럼프가 SNS에 이런 사진들을 올렸습니다.
05:47함께 보시죠.
05:48이 사진은 2018년 6월 싱가포르 회담 당시에 촬영된 거고요.
05:522019년 6월 판문점 회동 때 찍은 사진입니다.
05:56우리 그때 좋았잖아. 다시 만날 수 있다라는 시그널을 계속해서 풍기고 있는 거죠.
06:02하노이 사진은 하나도 안 어울려요.
06:05하노이는 뭐.
06:06불발됐습니다.
06:06다 알수록 불발됐고.
06:08실패한.
06:08김정은이 정말 노발대발하면서 60시간 타고 기차 타고 평양으로 간 거고
06:15정말 미국 사람들 말 이해하면 간폭한 감독이 김정은 기차 앞에서 두 손 들고 벌 섰다를 정도로
06:23그렇게 분위기가 살벌했는데
06:25이런 예쁜 그림만은 계속 내는 거 아니에요.
06:29그러니까 우리 브로맨스 좋잖아.
06:32우리 한번 예쁜 그림 한번 만들어볼까?
06:35우리 둘이 로브레터 추구하는 사이 아니야?
06:37이런 거로 해서 이제 나쁜 기억은 있고
06:40제2 싱가포르나 제2 판문점 회동 같은 거 만들어보자.
06:44그러니까 예쁜 그림이 필요한 거예요.
06:47지금 트럼프한테는.
06:49그걸 또 김정은도 잘 알고 있고
06:51그러니까 이게 이제 어떻게 진행될지는 조금 더 두고 봐야 되겠지만
06:55어쨌든 트럼프의 의지는 매우 강력하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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