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트럼프는 도대체 왜 이 한미연합훈련을 축소한 것이냐 내부적으로도 사실은 여러 사람들에게 비판을 당하는 상황 속에서 그럼 그냥 즉흥적으로 벌인
00:10결과일까 아니다.
00:11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뚜렷한 이유가 있다. 이유가 있다면 어떤 게 이유가 될까요.
00:16북미 정상회담만을 위해서 이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00:19많은 미국 매체의 분석에 따르면 한국 정부에 대한 신뢰의 문제 불만과 불신이 굉장히 누적돼 있다는 평가가 미국 내에서 나옵니다.
00:27표시한 거다. 표면적인 이유 중 하나론 미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00:32평평정부가 한국 정부의 대미 투자 약속 이행이 매우 더디다. 라는 것에 불만을 갖고 있다는 얘기가 나와요.
00:40한미 관세 협상에 따라서 한국이 3,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00:461,500억 달러는 우리가 얘기했던 마스가 프로젝트 그러니까 미국의 조선업을 더 위대하게 라는 프로젝트에 할당이 되고
00:53나머지 2,000억 달러를 한국 정부와 기업이 투자하기로 했는데 어디에 투자하기로 했는지에 대한 진행이 안 되고 있다는 게
01:01미 행정부가 갖고 있는 실제 불만이다. 라는 겁니다.
01:04그런데 이것뿐만이 아니다. 라는 거예요.
01:07더 나아가서 이란 전쟁과 관련해서 미국이 한국에 대한 불만을 여러 차례 표시했습니다.
01:13이런 얘기도 했어요. 미국은 나토와 다른 나라를 돕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쓰고 있지만 우리가 거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01:20특히 한국이 바로 그 예다. 라고 한국 여러 차례 콕 집기도 했습니다.
01:25그러면서 나는 이거 기억할 거다. 라고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01:29그래서 실제 지금 청와대를 중심으로 이란의 군함을 파병하느냐 마느냐에 대한 검토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는 거고요.
01:36여러 방면에서 우려가 되고 있는 건 현실입니다.
01:38제가 7월 달에 미국에 오시던에 가서 식구들 몇 명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니까
01:45기본적인 불만이 뭐냐면 당신이 우리한테 500조 투자하겠다고 그러지 않았냐.
01:51그런데 기름이나 좀 사가고 생색만 내고 투자하는 거 하나도 없다.
01:56미국에서 산업부 장관인 비슷한 사람이 계속해서 반도체 좀 해달라.
02:02계속 그랬는데 답변이 없다가 국내에 갑자기 800조를 투자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오니까 미국이 발끈했 거야.
02:11그러니까 우리한테 관세협정을 하면서 관세 낮춰놓고 우리한테는 그냥 앞으로 할 거야.
02:18그런데 그에나 발표되는 거 보니까 800조를 국내에다 투자하겠다고 발표를 하니까
02:22아 그러면 우리가 관세협장에서 가지고 놓은 거 아니냐.
02:27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주고 지원만 받으면 그것보다 더 좋은 게 어디 있겠어요.
02:31그런데 동맹이라는 게 주고받는 거거든.
02:34그러니까 미국으로서는 우리를 계속해서 지금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지금 한국 정부를 공격하는 거거든요.
02:40방금 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동맹이라는 거는 기브앤테이크가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질 때 동맹이지 않습니까.
02:48트럼프는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간 것 같아요.
02:51머니, 돈이요.
02:52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존 맥케인 잡고하신 상원의원 등등등
02:55정통 공화당원들이 트럼프를 싫어하는 게 그거예요.
02:59공화당을 비롯한 보수와 우익의 가치가 있는데
03:03트럼프 당신은 지키는 것이 보수, 우익, 가치가 아니다.
03:06당신이 지키려고 하는 건 부동산이다.
03:08라고 얘기를 해요.
03:10그게 맞는 얘기가 뭐냐면 1기 때부터 뭐라고 했냐면
03:13주한민국은 주선생님 자체가 미국 입장에서 봤을 때는
03:16Ridiculous and expensive.
03:18말도 안 되게 비싸다.
03:19expensive라고 했거든요.
03:21그래서 트럼프 입장에서 봤을 때는
03:22지금 우리가 이란 전에서 그렇게 고생을 하는데
03:25돈을 그 쪽에 쏟아 부어야 되는데
03:26왜 쓸데없이 우리 돈 안 도와주는 한국에 우리 돈을 쓰냐.
03:30거기에 써야 될 돈을 우린 이란 쪽에 쓰겠다.
03:32라고 어떻게 보면 돈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는 거죠.
03:37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남북을 대하는 온도가 참 다릅니다.
03:42지금 북한 쪽에는 어느 게 약간 손 내미는 분위기고
03:46우리한테는 좀 압박을 하는 분위기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03:50트럼프 오법이 말 그대로 들으면 안 돼요.
03:54특이해요.
03:56그러니까 시진핑 주석을 뭐라고 그랬는가 하면
03:58아주 영민하고 스마트한 사람이다.
04:01중국하고 전쟁을 벌이고 있잖아요.
04:02무역전쟁.
04:03뚜진 대통령.
04:05괜찮은 지도자고 강력한 지도자다.
04:08그리고 김정은.
04:09아주 괜찮은 사이이고
04:12러브레터럴을 주고받는 사이.
04:13러브레터럴을 주고받는 사이이면 연인이잖아요.
04:15그렇죠.
04:16그런데 또 실제로 미국이 제일 싫어하는 나라는 거의 세대 나라예요.
04:20그렇잖아요.
04:20연이에요.
04:21그리고 미국하고 가장 가까운 나라.
04:23캐나다 아니에요.
04:24캐나다.
04:242차 대전 때 1차 대전 때 같이 싸웠고
04:26같이 국경을 이웃하고 있고
04:29얼마 거칠게 지금 대응을 하고 있어요.
04:33그리고 한국, 일본, 나토 다 미국의 동맹국들 아니에요.
04:39동맹국들은 치닭 가고
04:41자기가 진짜 미워하는 나라를
04:43러브레터를 주고받고 있고
04:45연인사이고 스마트한 지도자고
04:47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말은
04:50약간 통력이 필요해요.
04:51자기가 얻으려고 하는 목표를 위해서는
04:55가까운 친구도 좀 때리는
04:58뺨도 좀 때려보고
04:59그런 좀 이상한 스타일이긴 해요.
05:01그런데 그거는
05:02임대업하거나 건물줄 때는 괜찮은데요.
05:06대통령의 말은
05:07지금 남유성 MC가 한 예가
05:09핵심이 있다고 생각하는 게 뭐냐면
05:10부동산 사업하듯이 정치를 하는 듯한
05:13변환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05:15부동산 사업 특히 그것도
05:17험악한 뉴욕에서 하던 그대로 한 것이고
05:20미국 우선주의, 아메리카 퍼스트
05:23미국에게 도움이 된다면
05:24동맹국 대리든
05:26조카고 러브레터를 교환하든
05:28결과가 미국한테 좋으면 되는 거고
05:31트럼프 대통령은 절대 자기가
05:32무슨 모순이 있는 말을 하거나
05:34거짓말한다고 생각 안 할 거예요.
05:35네.
05:36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나 행동을 보면
05:39분명 이중적인 면이 있다고 봅니다.
05:42한국을 향해서는
05:43말씀하신 이란전에 동참하지 않는다.
05:46라고 너글적으로 불만을 표시하면서도
05:48동시에 같은 마당에서
05:50북한이 핵무기를 어십쩍해가지고 있다.
05:52또 이런 김종원으로부터 한국을 지켜주고 있다.
05:55그런데 한국은 정작 우리가 필요할 때 도와주지 않는다.
05:58결국 이 발언 이런 발언을 하는 배경에는
06:01북한에 이제 구애를 한 동시에
06:04북한을 지뢰대로
06:05북한을 카드로 한국을 압박하려는
06:07그런 우도도 있다고 생각하고 합니다.
06:10결국은 트럼프는 북한 문제
06:12북한 문제를 본인이 지지율 반등을 위해서도 쓰지만
06:16결국은 한국을 위한 압박용 카드로도
06:19동시에 쓰고 있다.
06:20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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