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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사망 이후 김정은에게 쏠린 이목!
26살의 청년이 북한을 손에 얻었다

#이제만나러갑니다 #김정은 #핵 #김주애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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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말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2011년 12월 김정일의 갑작스러운 죽음입니다.
00:11놀랍게도 조일 위트는 오히려 이 순간을 미국이 놓친 두 번째 결정적 기회다라고 이 책에 적고 있습니다.
00:182011년도 갑자기 김정일이 죽었고 후계자도 정말 새파란 친구가 하나 나왔고
00:24그런데다가 미키마우스 곰돌이프 나오고
00:31실베스터 스토린 나오는 그 로크 산맥 그거 나오고 그러니까
00:37북한이 뭔가 변할 수 있을 것 같다.
00:39그런 생각을 했고 한쪽에서는 아 저 친구가 좀 취약할 것 같다.
00:45그때 적지 않은 사람들이 북한에서 있었던 사람들도
00:49아 이게 조금 장성택이 세상인가 할 정도로
00:55오히려 지금이 뭐가 위험한 거 아니냐.
00:58그러니까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어쨌든 북한에서 변화가 있을 것 같다.
01:03그런 생각을 많이 했죠.
01:05저 자신도 많이 했고.
01:07고 박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장성택을 언급하셨잖아요.
01:10조일 위트의 폴라우저 책을 봐도 그 부분이 언급이 되고 있는데
01:14일단 김정은이 누군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01:17그래서 이 갑툭튀 탄생한 김정은 정권 오래 갈 것인가 아니면 쭉 갈 것인가
01:22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었는데 대부분의 당신이 미국 정보 분석가들은 김정은 체제 오래 못 갈 것이다.
01:27그 대신에 장성택을 위시로 한 원로 세력이 실질적으로 권력을 잡고
01:33김정은은 얼굴마담으로 내세울 것이다.
01:36라고 분석을 한 사람들이 많았대요.
01:38맞아요.
01:38그리고 또 조일 위트와 거의 쌍벽을 이루는 대북 분석가죠.
01:42비터 차 교수는 또 어떻게 얘기했냐면
01:45길어봤자 몇 달 아니면 빠르면 몇 주 안에 붕괴할 것이다.
01:49라고 대부분 다 이 정권이 오래 못 갈 것이다.
01:51라고 했는데 딱 한 기관만 아니다 반대일 것이다.
01:55라고 분석을 했어요. 어디냐?
01:57어디요?
01:57CIA.
01:58CIA가 어떻게 얘기했냐면
01:59김정은이 원로 세력을 제거하고 장성택을
02:02장기 집권을 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CIA는 분석을 했어요.
02:07나머지 거의 틀린 거야.
02:09제가 공부했던 학교 스승님
02:12북한 전문가 지금 돌아가신데
02:14이정식 교수님이 얘기를 꼭 하셨어요.
02:17북한 쉽게 안 무너진다.
02:19대화해야 된다.
02:20고난 행군 경제 위기가 왔지만
02:21북한 안 무너졌잖아요.
02:23인구의 10분의 1 정도가 적어도 기근으로 사망을 했는데도
02:29정권은 버텼거든요.
02:30그러니까 그 생존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되는 것인데
02:34김정일에서 김정은 갈 때도
02:37북한 곧 군부가 잡는다.
02:40집단 지도 체제가 된다.
02:42얼마 못 갈 것.
02:43이 생존력이라는 거는
02:44그렇게 과소평가해서는 안 되죠.
02:47아니, 당시 외무성에 계실 때
02:50그러면 김정은으로 바뀌는 분위기는 어떻게 받아들이셨어요?
02:53사실 김정일이 사망하기 전인 2010년 9월에
02:58조선노동당 3차 당 대표자 대회라는 게 열렸습니다.
03:02당 대표자 회의에서 김정은이가
03:05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이 되면서
03:08이때
03:08후계자로 공식화되거든요.
03:10그때 당시 나이가 26살이었습니다.
03:13그러니까 저의 외무성 동료들은
03:15후변장이 와서 쭉 얘기를 하다가
03:17야, 이게 무슨 공화국이야, 왕국이야
03:20뭐 이런 소리를 했거든요.
03:21사실 북한에서 그런 말을 하다가
03:23잘못하게 되면 간단 말이죠.
03:25그런데 3명이서 담배 피우면서 그런 얘기를 했는데
03:28한 명도 잡혀간 사람이 없습니다.
03:31이건 다 그만큼 공감을 했다는 걸 의미하거든요.
03:34그리고 또 한국에 귀순한 황장력 비서 있지 않습니까?
03:38황장력 비서가 외신 기자들이
03:39북한은 왜 무너지지 않는가
03:42이렇게 질문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03:44그러니까 황장력 비서가
03:45북한은 초등학생을 안 치워놔도
03:47자동적으로 이렇게 굴러가게 되어 있는 시스템이다.
03:50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03:52그러니까 북한이라는 그 시스템 자체는
03:54구조적으로 붕괴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03:58이일규 대사님은 당시 어디에 계셨습니까?
04:01저는 그때 당시 쿠바에 있었습니다.
04:03쿠바에서 첫 해외생활 발령받고
04:062011년 10월 달에 쿠바에 도착해서
04:082개월 만에 김종일 사망을 현지에서
04:11이제 그 했죠.
04:12근데 이제 그때 당시
04:14후계자에 대한 내부적인 얘기가 솔솔 있었고
04:17얼굴은 몰라도
04:18그렇죠.
04:19역시 수위에서 공부했다는 얘기도
04:21내부적으로 많이 유가가 됐거든요.
04:23그래서 이제 그 기계자에 대한 내부인의
04:23그냥 두 chemtrainer용
04:23전자적인 타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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