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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대로 협상 줄다리기 중?
북미 회담 가능성은 존재할까?

#이제만나러갑니다 #김정은 #트럼프 #핵무기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2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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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흘 만에 반응이 나왔죠. 굉장히 빨리 반응이 나왔죠.
00:03내용은 이렇습니다. 김여정이 역시나 입장을 밝혔는데
00:06며칠 전 미국 대통령이 돌연 발표한 미한 합동 군사연습 축소에 대해 말한다면
00:11우리는 그에 대해서 평가할 가치도 없다고 보며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
00:17평가적으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훈련의 규모나 기간이 줄었다고 해서
00:20군사연습의 본질이 달라지는 건 아니다.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0:25그러니까 이 말을 통역하면 시도는 가상하고
00:29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일찍 이례적으로 입장 내주는 건데
00:33중요한 건 그것이 아니다. more more
00:36요구하는 거 더 말해봐 더 말해봐 혹시 알아? 우리가 만나줄지? 더 말해봐 더 말해봐
00:42라고 김여정도 북한도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거죠.
00:46얼마나 신나고 재밌겠어요. 역사상 처음 이런 국면을 맞이했는데
00:50그리고 보면 김여정 담화문에 나온 이 내용은 문재인 정부 때 한미연합 훈련 축소에 대한 김여정의 그때 표현한 거랑 똑같아요.
01:01한미연합 훈련의 규모를 축소시키든 기간을 줄이든 우리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01:08그거를 지금 이번에도 똑같이 발언을 한 거예요.
01:12좋은 말이라도 한 마디 해주지 않나요?
01:14결국에는 북한 입장에서는 한미연합은 완전히 없어져야 되는 거지
01:20이 기간을 줄인다라든지 훈련의 성격을 조금 바꾼다라든지
01:25이것 자체는 자기네들에게는 전혀 변화가 없이 똑같은 적대시 정책이다라는
01:30아니 이러면 콧대 높은 여인에게 편지 보내낸 러브레트랑 뭐가 다르죠?
01:34그렇죠. 김여정과 말싸움 하는 거 보면은
01:36무협지 매니아로서 약간 강호의 두 명의 고수들끼리 약간 기싸움 밀당하는 것 같이 보여요.
01:41그러니까 김여정이 뭐라고 그랬냐면 일단 미국 정부에 대해서는 약간 비난의 성명을 했습니다.
01:47그렇지만 트럼프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거든요.
01:50우리 국가 수반이 트럼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좋은 추억을 갖고 있다.
01:55두 지도자의 관계는 훌륭하다.
01:57그러니까 지금 김여정 입장에서 봤을 때도 미국 정부가 반대를 해야 하더라도
02:01트럼프 너는 나와라. 나와서 일단 앉아가지고 우리끼리 한번 뭔가 만들어보자.
02:06약간 어떻게 보면 떡밥을 던지는 거죠 지금요.
02:08트럼프한테 그렇게 이야기하는 거냐.
02:10야 니가 보스잖아. 뭐 이렇게 신경 써. 나랑 단독으로 얘기하면 되지.
02:14북한도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기간이 이제 2년 반 정도 남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02:19그리고 또 미국 역사장 놓고 보게 되면
02:21족대국인 북한의 지도자를 만나준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유일하거든요.
02:27그렇기 때문에 김정은도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기간 내에 무엇인가 손가락을 거두해야 된다고
02:32아마 속으로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02:35그렇기 때문에 두 정상 간의 개인적인 관계는 좋다라고 하면서
02:38트럼프와의 해당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 않습니까.
02:42그래서 아마 북한이 대북제재 해제라든지
02:45그리고 또 한미윤확훈련 완전 중지라든지
02:48그리고 핵군축이라든지 이런 일부 조건들이 자기들한테 부합되게 되면
02:53한마디로 말해서 미국이 통 큰 양보를 하게 되면
02:56우리도 해답에 나설 수 있다는 걸 은근히 암시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03:01저는 이제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의 행태를 보면서
03:03욕설적으로 이런 생각도 한번 해봤습니다.
03:062024년 1월 달에 북한의 전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14회의가 있었습니다.
03:12그때 김정은이 어떤 얘기를 했냐면
03:14용토조항이 반영된 신호법 채택하는 걸 검토하겠다.
03:18그리고 NRL 인정 안 한다라는 걸 공개적으로 발언을 했습니다.
03:23그 이후에 아시겠지만 북한의 신혼법이 실질적으로 채택됐다고 합니다.
03:28북한이 주장하는 해상 국경선을 구워버리면
03:30남북 간의 또는 한미를 상대로 북한이 무리적 충돌을 해야 되는데
03:35이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혹시 만약 국민정상회담이 열린다고 가정했을 때
03:41하나의 우죄를 떠오를 수 있다.
03:43공사정전 협정에 사인했던 미국을 흔들어서 새로운 국경선을 구우려고
03:48이걸 우죄에 반영할 수 있는 위험성도 있다.
03:51여기서 우리가 패싱이 되면 정말 위험한 상황이 오는 거죠.
03:54다음으로 이제 최근에 아까 말씀하셨지만
03:59한미연수축소에 대해서 김여종이 이중적인 담화를 냈습니다.
04:03제일 처음으로 냈을 때는 관심 없다.
04:05생색낼 정도의 문제가 아니다.
04:07족대수정책은 변함이 없다.
04:09아주 관심이 없는 듯한 메시지를 냈어요.
04:11그 다음 날 한국에 대해서 낸 메시지에서는 참 다른 얘기를 했습니다.
04:15반쪽 자료 훈련이다.
04:16노란 자리가 빠진 빈 껍데기 훈련이다.
04:19연습에 대해서 상당히 평가조라 하는 그런 발언을 했습니다.
04:23결국은 뭐냐.
04:24실제 김여종이나 북한 당국이 한미연합 훈련에 대해서는
04:28굉장히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방준이거든요.
04:31그렇게 되면 굉장히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이 우죄가
04:35추후 국민정상회담이 열린다고 가정을 했을 때
04:39그 중요 우죄의 하나로 또 반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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