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1월 3일부터 치러지는 중간선거 얘기가 많이 나오죠.
00:04중간선거는 대통령의 4년 임기 중 딱 그 중간 2년 차에 치러진 선거이기 때문에 중간선거로 불립니다.
00:11그런데 이 판에 걸려있는 판돈이 엄청 많아요.
00:15일단 하원 435석이 다 선거를 치릅니다.
00:19그뿐만이 아니라 상원 100석 중에 30%를 중간선거 때 같이 뽑기도 합니다.
00:25주요 주지사 지방선거까지 함께 치러지니까 정치적으로는 매우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00:33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국토와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핵 문제와 대륙간 탄도미사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뉘앙스만 미국 국민들에게
00:43풍긴다면
00:44다가오는 중간선거에서 굉장히 큰 정치적 이득을 가질 수 있겠다라는 걸 트럼프의 참모듬은 생각하고 있을 거라는 분석이 나오는 거죠.
00:53그런데 외교 안보 이슈 같은 것은 대통령 선거 때 중요하지.
00:57그리고 대통령 선거 때도 그런 외교 안보 이슈보다도 또 여기는 경제 이슈가 중요하기 때문에
01:03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게 11월 중간선거가 다가오고 있는데
01:08지금 이란 전쟁이 장기화돼서 내가 힘드니까 북한 카드로 덮어 엎겠다 이런 것보다는
01:15본인이 이제 1기 때 달성하지 못했던 북핵 위협 제거를 하겠다고 했고
01:22김정은 위원장과 나는 잘 지내고 있고 나만이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 얘기했지 않습니까
01:27이것은 개인적으로 어떤 신념 이것의 반로라고 봐야겠죠.
01:32그리고 이런 식으로 미국 사람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북한의 지도자 얘기를 가끔 꺼내면
01:39또 나쁠 건 없잖아요. 아까 기자가 연락을 하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연락 안 했다면 어떻게 하느냐 했습니까 하니까
01:49갑자기 질문이 막 무슨 질문이 구분도 안 될 정도로 막 몰렸잖아요.
02:05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거는 아주 좋죠. 이슈머리가 딱 좋기 때문에
02:11계속 띄우면서 실질적으로 이뤄질지 안 이뤄질지는 모르지만 계속 띄우면서 재미를 보는 그런 모습을 트럼프 대통령이 보이고 있다고.
02:21이게 요즘 중간선거 미터밀렉션 얘기를 쭉 하고 계시는데 중요한 점이 있어요.
02:27현직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챙길 때는 임기 집권 때예요.
02:32중간선거 결과에 따라서 재선이 가능하냐 안 가능하냐 이걸 결정하거든요.
02:36트럼프는 이걸 끝이에요. 2년 반 밖에 안 남았어요. 3년이 못해요.
02:40트럼프 입장에서 봤을 때는 중간선거 잘 되면 땡큐고 못 돼도 후 케어스예요 지금요.
02:46그래서 봉 교수님이 너무 좋아하시는데 아트업 디어 거래기술 트럼프의 저서 있지 않습니까.
02:52그걸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 관종이다예요.
02:56트럼프는 나쁜 이미지든 좋은 이미지든 난 역사에 남기를 원해요.
03:01업적을 쌓기를 원해요. 그래서 지금 보면 공화당도 미치고 환장할걸요.
03:05아니 솔직히 말해가지고 미국 백악관은 민주공화를 떠나가지고 성지예요.
03:10이거는 불도수를 밀어버렸잖아요. 연회장 만든다고.
03:14그리고 또 미국 딸라화 있죠.
03:17자기 얼굴 넣었잖아요.
03:19딸라화의 별명이 데드 프레지던트예요.
03:21죽은 대통령의 얼굴의 모델이라고.
03:24살아있는 대통령은 모델이 안 돼요.
03:27물론 기념화폐이지만 자기 얼굴을 넣었잖아요.
03:29그래서 여러 가지 지금 기행을 펼치는 이유가 뭐냐면 좋은 이미지든 나쁜 이미지든 나는 오랫동안 역사에 남고 싶다.
03:36그래서 김정은과 굉장히 대화를 많이 한 대통령으로 남고 싶다.
03:41끝이다. 라는 분석이 나와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