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김승원 후보자가 돌연 사퇴한 배경을 두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00:05당장 야권은 추가 범행 노출을 막기 위한 도주라고 비판했습니다.
00:10또 다른 의혹이 폭로될까 봐 사퇴한 게 아니냐는 건데
00:13김 후보자의 전직 보좌진은 채널A에 김 후보자의 추가 의혹이 담긴 탄원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00:22김정근 기자입니다.
00:25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이틀 전인 지난 17일 오전
00:30김 후보자의 추가 비위 의혹이 담긴 탄원서가 홍익표 대통령 정무수석 등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7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채택됐습니다.
00:45채널A는 탄원서를 청와대에 전달한 김 후보자 전직 보좌진과 접촉했습니다.
00:50탄원서는 김 후보자의 전직 보좌진이 작성한 것으로 성추행, 음주운전 의혹 등이 담긴 걸로 전해집니다.
00:58청와대 관계자는 탄원서 전달 여부에 대해 인사 관련 사안은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01:04김 후보자 측은 탄원서 소문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 오류가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01:09청와대로부터 탄원서 관련 연락을 받지 못했고 탄원서가 제출된 사실도 알지 못했다면서
01:15이번 자진 사퇴는 해당 탄원서와 무관하다고 일축했습니다.
01:20국민의힘은 청와대의 인사 실패라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1:24이 대통령은 인사 검증 시스템이 왜 이 지경으로 무너졌는지 전면적인 재점검에 나서십시오.
01:3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SNS에 김승원 폭탄이 더 터질 모양이라고 적었습니다.
01:38장 대표는 다음 타깃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라고 압박했습니다.
01:43용혁인 김승원이 사퇴했습니다.
01:49이제 다음은 주적을 주적이라 부르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강신철입니다.
01:59맞습니다.
02:01강신철이 아니라 강신철입니다 여러분.
02:05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2:13강신철입니다.
02:1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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