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습니다.
00:04용혜인 전 후보자에 이어 2기 개각 인사들 중 두 번째 낙마입니다.
00:10미국에서 중간 선거 사전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이란에선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의 반미 시위가 열렸습니다.
00:1730만 명 이상이 모인 걸로 추산됩니다.
00:20주말 장터에 트럭이 돌진해 어머니와 아들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00:25뉴스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26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습니다.
00:29지명 20일 만입니다. 김 후보자는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보고 결심을 굳혔다면서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다고 사퇴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00:41오늘의 첫 소식 이기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5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깊은 고민 끝에 법무부 장관 후보자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습니다.
00:56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오늘 오전 11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직을 정격 사퇴했습니다.
01:04후보자로 지명된 지 20일 만입니다.
01:07야당은 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 등으로 지명 철회를 요구해왔습니다.
01:12김 후보자는 어제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후 사퇴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01:17여러 가지 논란들이 발생하고 있는 걸 보고 있습니다.
01:23아직 최종 결론은 내지 못했고.
01:27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정말 송구합니다.
01:32어제 대통령님 기자회견을 보며 결심을 굳혔습니다.
01:373분여간의 기자회견 후 곧바로 회견장을 빠져나갔습니다.
01:50청와대는 사퇴 기자회견 직후 입장문을 통해 김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결정한 것으로 이해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02:01더불어민주당도 김 후보자의 결단을 존중한다고 했습니다.
02:05여권 관계자는 당과 청와대 조율 속에서 자진 사퇴하지 않았겠냐며 임명을 강행하면 어제 대통령 기자회견 기조가 무색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2:17김 후보자 임명 강행 시 추가 지지율 하락 등이 우려되자 자진 사퇴로 정리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02:23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02:31채널A 뉴스 이기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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