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골골쥬인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이 조금 우려가 됐습니다.
00:04떡, 식혜, 밥 속에 있는 정제된 탄수화물은 사실 끊기가 더 어려운데요.
00:09정제된 탄수화물은 소장에서 다 흡수되지 못하고 대장까지 내려가서 유해균의 먹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00:16안 그래도 제가 살이 찌면서 화장실을 정말 자주 가거든요.
00:21이게 다 장 건강이 안 좋아져서 그런 건가요?
00:25네, 영향이 있을 수 있거든요.
00:27우리 장에는 약 10조 마리의 균이 살고 있습니다.
00:31보통 유익균, 유해균, 그리고 중간균 이렇게 세 그룹으로 나눌 수가 있는데요.
00:36나빠진 장 건강 때문에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유해균이 증가하게 됩니다.
00:43유해균이 늘어나게 되면 몸에 염증이 늘어나고 또 지방을 저장하기 쉽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00:49우리 몸을 다시 비만 상태로 되돌리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00:52그래서 다이어트를 해도 요요가 오지 않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장내 환경을 개설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01:01그럼 제가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면서 장까지 건강하려면 뭘 먹는 게 좋을까요?
01:08혹시 BNR17이라는 이름의 유산균 들어보셨나요?
01:11장이 건강하려면 유산균을 챙기는 게 좋다고 하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먹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01:20BNR17 유산균은 뭔가요?
01:23네, BNR17의 정식 명칭은 락토바실러스 가셀이 BNR17이라고 불리는 특허받은 균주인데요.
01:31건강한 한국인 산모의 모유에서 분리배양한 유산균으로
01:34국내 유산균 중 최초로 체지방 감소에 대해서 시약체소에 인정받은 개별 인정형 원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01:42실제로 장 환경은 체중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요.
01:45장내 세균을 모두 제거한 쥐에게 비만인 쥐의 장내 세균을 이식을 했더니
01:512주 만에 체지방이 약 47%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56열심히 체중을 감량해도 유해균이 장에 많으면 살이 계속 찔 수밖에 없는 거죠.
02:02네, 실제로 골골 주민이 살찌고 난 후에 아까 봤습니다만 화장실을 좀 자주 다녀오신다고 이야기를 하셨잖아요.
02:10이게 장 건강이 좀 무너진 신호로 볼 수 있을까요?
02:12네, 맞습니다. 골골 주민처럼 장 건강이 무너져 장내 유해균이 많아질 경우
02:18과민성 장증후군, 염증성 장질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02:23사진 보면서 한번 설명해드릴 건데요.
02:25건강한 대장은 매끈하고 선웅빛을 띠는 반면에
02:29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으로 염증성 장질환에 노출된 환자의 대장 내시경은요.
02:36붓게 달아오르고 염증과 괴양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02:40그럼 장애 염증이 계속 저렇게 있으면, 방치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02:45네, 이 염증성 장질환인 크롬병이나 괴양성 대장염 같은 질환이 계속되면
02:51대장암, 장폐색과 같은 장질환뿐만 아니라 전신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02:57빈혈, 골감소, 피부와 눈의 염증, 그리고 심각한 경우에는 혈전의 위험도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요.
03:04전신 건강을 위해서라도 장 건강은 필수적으로 지켜야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03:08그럼 BNR17이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03:11네,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03:13과민성 장중후군 환자에게 8주간 BNR17을 섭취시킨 결과
03:18유익균이 증가해서 장내 세균 환경이 정상에 가깝게 개선된 걸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03:25제가 지금 체중 감량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03:27결국 장이 좀 건강해야 체중도 감량할 수 있고 전신 건강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03:32되겠네요. 그렇죠. 그런데 이 골골 주민은 또 다이어트도 시급했잖아요.
03:38식단을 보면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을 갖고 계셨는데요.
03:42이때 BNR17이 탄수화물의 흡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03:46특히 한국인 식습관을 살펴보면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으로 구성된 경우가 많습니다.
03:52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또 밥을 아예 안 먹을 수는 없고요.
03:55맛있게 먹은 밥을 어떻게 흡수하고 배출시키는지가 중요해지는 거잖아요.
04:01이 탄수화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04:04빠르게 흡수되어서 살을 찌우면서 혈당을 치솟게 하는 단당류
04:08그리고 천천히 흡수되어서 에너지로 활용되고 배출이 되어지는 다당류가 있는데요.
04:15이 BNR17이 단당류를 다당류로 전환을 시켜서 몸 밖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겁니다.
04:22실제로 쥐에게 12주간 BNR17을 섭취시킨 뒤에 대변을 살펴봤더니
04:27다당류의 함량이 5배나 증가해서 탄수화물이 몸에 쌓이지 않고 체외로 배출이 되었다고 합니다.
04:35그럼 이미 내 몸에 쌓인 지방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04:40뱃살은 정말 빠지질 않는 건가요?
04:43오랫동안 지방에 쌓여서 빠지지 않는 뱃살, 팔뚝살 정말 고민이시죠.
04:49이때 지방의 종류에 대해서 알면 도움이 되는데요.
04:53우리 몸의 지방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04:56발색 지방은 우리가 활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이 돼서 소모가 되는 착한 지방으로 불립니다.
05:02하지만 백색 지방은 몸속에 축적이 돼서 지방세포의 크기를 확대해서
05:07비만과 각종 질환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05:11이때 BNR17이 지방 연소 유전자의 불을 켜서 백색 지방의 크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05:19연구에 따르면 BNR17 유산균을 10조간 쥐에게 섭취시킨 결과
05:24백색 지방 세포의 크기가 약 35% 감소했다고 하고요.
05:29지방 산화와 관련된 유전자의 발현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05:33감사합니다.
05:3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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