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후 여야는 경과보고서 채택을 놓고 충돌하고 있습니다.
00:06전국 현안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00:08김재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함께합니다.
00:13어서 오십시오.
00:13안녕하세요.
00:15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이후에 지금 여야가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00:20일단 정치권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00:24한동훈이라고 하는 사람이 당시에 김승원 후보자를 수사할 때 법무부 장관이었던 자가
00:34수사 기록 그리고 유출되어서는 안 되는 기록들을 유출해 가면서 짜집기에 가면서
00:43허위 사실을 연결시키려 해서 일면 관심을 갖게 되었으나
00:53청문회를 보고 다 해소되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00:59피해자들의 보호를 두텁게 할 사람.
01:02그러나 범죄자는 끝까지 쫓아가서 잡을 수 있게 그 제도를 운영할 사람.
01:10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승원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
01:15이렇게 저희들은 판단했습니다.
01:19역대 최악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01:23이전에 조국 장관 임명 이후에 많은 국민들이 강화문에서 장관 사퇴를 요구하면서
01:29시위를 했던 전력이 있고 30년 만에 조국 법무부 장관이 사퇴했던 그런 결과를 낳았습니다.
01:37당 차원에서 우리 의원님들과 논의하고 난 이후에 결혼을 내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1:45중요성을 산다면 임명을 못할 거고 국민을 우습게 본다면 임명을 하겠죠.
01:51저는 많은 분들이 거리로 나와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01:53이렇게 오빠 독약 로비스트를 정의부의 수장으로 뻔뻔하게 임명하는 정권이 3년 더 갈 수 있겠습니까?
02:00임기 못 마친다라고 저는 단언합니다.
02:05민주당에서 오늘 오전 11시에 법사위 전체회의가 있는데 단독으로라도 채택하겠다는 입장이죠?
02:10우선은 국민 여러분들이 걱정하신 우려에 대해서 저희도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2:19김승원 후보자가 어떤 막대한 이권이 달려있는 그런 친밀한 지인의 민원사항에 대해서 다소 좀 미숙하고 부적절한 부분
02:30굉장히 반성하고 사과드리고 있고 저희도 좀 성찰하고 있는데요.
02:34다만 지금 김승원 후보자 자체가 과거 정치, 검찰과 가장 대립해서 싸운 그런 검찰개혁을 주장한 그런 인사이다 보니까
02:47정치, 검찰의 과도한 수사와 또 그렇게 과도하게 수사했음에도 불구하고
02:55기소조차 못하는 그런 사법적 결과가 이미 확정되어 있습니다.
03:01지금 10월에 공소총도 개청해야 되고 법무 행정 관련해서 법무부 장관 부재로 인한 차질이 매우 많은 상황입니다.
03:11야당과 언론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김승원 후보자도 성찰하고 반성하고 있기 때문에
03:17앞으로 장관 후보자가 돼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각별히 신경 쓰고 매진할 것으로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03:26임명 강행하면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장외투쟁까지 이야기 나오고 있던데 어떻게 보세요?
03:31국민의힘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데요.
03:35우리가 녹취를 통해서 알지 않았습니까?
03:38승인되면 수천억 벌 수 있는 거 아니냐.
03:41그리고 또 그 브로커 양 씨에 대해서 김승원 후보자가 이거 다 너 보고 움직이는 거야.
03:48이런 얘기 했다는 거 아닙니까?
03:50그리고 이게 단순히 민원 전달을 넘어서 실제로 승인되지 말아야 할 게 승인이 됐습니다.
03:56그 이후에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03:58주가 조적에 이용이 돼서 브로커 양 씨는 6억 원을 투자를 받았고
04:02강모 씨라는 제네셀 대표는 63억 원 주식 팔고요.
04:07그다음에 전원사체까지 합하면 113억 원의 이득을 얻었습니다.
04:113만 명 넘는 사람들이 주가 조작으로 해서 피해를 받죠.
04:15그리고 햄스터 5마리 중 한 마리는 아예 죽고
04:184마리는 피를 투하고 폐가 비대해지는 그 부작용이 있는데
04:23그게 또 임상 시험으로 해가지고 사람이 실제로 투입됐다는 거 아닙니까?
04:28국민의 생명 그리고 또 재산이라는 이런 측면에 봐서
04:32이거는 엄격히 보면 범죄입니다.
04:35기소유예라는 게 무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04:37그리고 이런 것들이 국민들에게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04:41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해서 총대를 매는 역할
04:45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04:48저희는 임명 당연히 수순을 보겠지만
04:51국민들이 이걸 받아들일지는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04:54네. 이번 인사청문 전국에서 한동훈 의원의 존재감이 굉장히 많이 부각이 됐었는데
05:00한동훈 의원도 거리로 나가야 된다는 입장 아닙니까?
05:02지금 대여투쟁을 고리로 국민의힘과 밀착하는 행보는 어떻게 받으라고 보십니까?
05:06아무래도 한동훈 의원이 자신이 두 번이나 당대표로 있었던 정당에서
05:14제명이 당하다 보니까 정치적 입지가 많이 축소됐고
05:18또 여기에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의원의 가족들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해서
05:27지금 수사가 어느 정도 강제 수사가 압수수색도 되고
05:31굉장히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5:34정치적인 활로가 없는 상황에서 본인의 친정과도 같은 특수부 검사들이
05:43지금 이제 김승원 후보자라는 정치, 검찰, 저승사자가
05:48만약에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05:51본인의 근거지가 와해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05:55저렇게 좀 오바해서 저렇게 활동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05:59아니,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사건에 하루에 50개씩 저렇게 해명을 하고 대응을 했다면
06:06한동훈 의원의 어떤 태도라는 게 일관성이 있을 텐데
06:10그때는 또 아무런 이런 방구도 없다가
06:12지금 저렇게 뭔가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활동하는 모습이
06:17제가 봤을 때는 뭔가 급하긴 급한 것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06:20네, 한동훈 의원이 지금 추가적으로 그 자택사진 언급 계속하고 있어서
06:25근데 또 실제로 공개는 하지 않고 있단 말이에요.
06:27이 부분은 왜 그럴까요?
06:29뭐 제가 볼 때 지금 시점에 내놓은 것보다는
06:32좀 더 시위를 봤을 때 내놓는 게 좀 더 전략적이다 그렇게 판단할 수도 있는 것 같고요.
06:38이미 사진을 내놓던 그 관련해서는 제가 뭐 녹취가 있는지 아니면
06:42동영상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내놓지 않아도 충분히
06:46국민들이 이에 대한 분노는 있다고 봅니다.
06:48그렇기 때문에 저는 뭐 국민의힘과 한동훈 의원이 같이 간다는 건
06:54그 사람이 한동훈이기 때문에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06:58국민들이 분노하는 지점에서 우리가 같이 만난 겁니다.
07:01그렇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과도한 정치적 해석을 할 필요는 저는 없다고 보고
07:06저는 이거죠. 국민과 맞서면 안 된다고 보고 있고
07:10내일 이재명 대통령께서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는데
07:14이른바 이제 백, 제 뒤에 붙이는 이런 백드롭 그 부분의 내용이
07:20국민의 뜻이란 부분이 있다는 겁니다.
07:22국민의 뜻을 그렇게 생각하신다고 하는데
07:25국민의 뜻이 어디 있는가는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거 아닙니까?
07:29그런 차원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법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07:32본인이 그렇게 임명한다면 이건 너무나 노골적이다.
07:36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7:37네. 김 후보자 허위도 답변 논란도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07:41지금 청문회장에서 정무판사의 사건을 변호사 시절에 수임한 적이 없다고 이야기했는데
07:46실제로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서
07:48이건 위증 논란에 대해서는 또 해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07:50아무래도 12년 전에 있었던 재판이었고
07:55그리고 그 재판 과정에 있어서 굉장히 친분이 두터운 걸로 알려졌던
08:01정무판사가 주심이 아니라 배석판사였다고 합니다.
08:05그리고 재판 결과가 김승원 후보자가 변호했던 원거에게
08:11유리하게 작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그렇게 확인됐기 때문에
08:16아무래도 오래전 일이라 기억을 하지 못했던 게 아닌가.
08:20그런데 이 부분 관련해서는 김승원 후보자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08:24진솔하게 사과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어야겠죠.
08:28지금 이런 가운데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마저
08:32김 후보자에 대해서 부적격 논평을 냈습니다.
08:37그리고 지금 민심을 봐도 이게 표본오차가 있기는 하지만
08:4152% 정도가 국민의 절반에 해당하는 민심이 부적격하다, 부적합하다라고
08:48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지금 평가가 내려지고 있는데요.
08:52반밖에 반대를 안 하는 겁니까? 아니면 반이나 반대를 한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08:57제가 볼 땐 저기에서 이제 모름이 22.8%로 나오는데
09:00알고 나면 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가 아니라
09:04보면 볼수록 잘못된 인사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09:08저는 무엇보다도 이제 김승원 후보자 관련해서
09:12가장 기본적인 원칙인 것 같아요.
09:14다른 자리도 아니고 법무부 장관이잖아요.
09:17법무부 장관의 영어로 한다면 저스티스가 들어간다는 거 아닙니까?
09:20왜 이 정부는 성평등 가족부 후보자 같은 경우는
09:25평등하다고 한다면 그나마 남편과의 어떤 관계가
09:30당으로부터의 어떤 돈 받는 그런 부분에서 평등한 겁니까?
09:34아니면 지금의 법무부 장관이라고 한다면 정과도 있지 않습니까?
09:38이분 정과도 있는 데에 대해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09:41이 부분에 있어서는 여론도 안 좋고요.
09:44그리고 경실련 뿐만이 아니라 참여한 돈, 진보 쪽에 있는 시민단체에서 반대를 하고 있고
09:50정의당이 예전화 보면 이른바 이제 데스노트라는 그런 편이 있지 않았습니까?
09:56정의당이 찍으면 낙마한다고 됐는데 정의당은요.
10:009월 초부터 얘기가 안 된다고 했습니다.
10:03왜 얘기가 안 되느냐?
10:04공소 취소를 주장하고 있는 정치인을 법무부 장관으로 하면
10:09검찰개혁의 공정성과 정당성을 국민에게 믿어달라고 할 수 없다.
10:14이 얘기입니다.
10:15가장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해결이 안 됐기 때문에
10:18저는 이제 여론은 더 악화될 것이라고 분명히 확신합니다.
10:22부정여론이나 또 국민의힘에서 대국민 보고대회도 준비하고 있고
10:26장외투쟁까지 나설 조짐이 있다 보니까
10:28민주당에서도 역풍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10:32아무래도 국민 지적에 대해서는 저희도 굉장히 송구합니다.
10:37다만 지금 정부에서 지명한 6명 장관 후보자 중에
10:42이미 용혜인 장관 후보자가 낙마를 했고
10:46지금 검찰 또 법무 행정이 매우 시급한 상황입니다.
10:51이렇게 장기적으로 장관을 공속으로 둘 수 없고
10:54그리고 이 사항 관련해서는 사실은 특수부, 정치부, 정치검찰들, 정치검사들이
11:03본인의 신분상의 어떤 피해를 예상하고
11:08뭔가 좀 조직적으로 결탁해서
11:10아주 부정적인 뉴스들을 지금 내고 있기 때문에
11:15여론에 영향을 준 것도 사실입니다.
11:18이 부분 관련해서 지적한 상황에서는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11:21법무 행정 그리고 공명정대하게 법무 행정을 해서
11:26국민들에게 보답하는 게 김승원 후보자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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