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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이후에 지금 여야가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데, 일단 정치권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서영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어제)]
한동훈이라고 하는 사람이, 당시에 김승원 후보자를 수사할 때 법무부 장관이었던 자가 수사 기록 그리고 유출되어서는 안 되는 기록을 유출해 가면서 짜깁기해 가면서 허위사실을 연결 시키려 해서 일면 관심을 갖게 되었으나 청문회를 보고 다 해소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피해자들의 보호를 두텁게 할 사람, 그러나 범죄자는 끝까지 쫓아가서 잡을 수 있게 그 제도를 운영할 사람, 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승원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 이렇게 저희는 판단했습니다.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어제)]
역대 최악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이전에 조국 장관 임명 이후에 많은 국민이 광화문에서 장관 사퇴를 요구하면서 시위했던 전력이 있고 30여 일 만에 조국 법무부 장관이 사퇴했던 그런 결과를 낳았습니다. 당 차원에서 의원님들과 논의한 이후에 결론을 내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어제,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임명을 못 할 거고 국민을 우습게 본다면 임명을 하겠지요. 저는 많은 분이 거리로 나와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오빠 독약 로비스트를 ‘정의부’의 수장으로 뻔뻔하게 임명하는 정권이 3년 더 갈 수 있겠습니까? 임기를 못 마친다고 저는 단언합니다.

◇앵커> 일단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이야기부터 해 보겠습니다. 민주당에서 오늘(17일) 오전 11시에 법사위 전체회의가 있는데, 단독으로라도 채택하겠다는 입장이죠?

◆김지호> 우선은 국민 여러분들이 걱정하시는 우려에 대해서 저희도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승원 후보자가 막대한 이권이 달려 있는 친밀한 지인의 민원 사항에 대해서 다소 미숙하고 부적절한 부분, 굉장히 반성하고 사과드리고 있고 저희도 성찰하고 있는데 다만 지금 김승원 후보자 자체가 과거 정치 검찰과 가장 대립해서 싸운 그런 검찰개혁의 주장한 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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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후 여야는 경과보고서 채택을 놓고 충돌하고 있습니다.
00:06전국 현안 두 분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00:08김재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함께합니다.
00:13어서 오십시오.
00:13안녕하세요.
00:15김승원 후보자 청문회 이후에 지금 여야가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데요.
00:20일단 정치권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00:24한동훈이라고 하는 사람이 당시에 김승원 후보자를 수사할 때 법무부 장관이었던 자가
00:34수사 기록 그리고 유출되어서는 안 되는 기록들을 유출해 가면서 짜집기에 가면서
00:43허위 사실을 연결시키려 해서 일면 관심을 갖게 되었으나
00:53청문회를 보고 다 해소되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00:59피해자들의 보호를 두텁게 할 사람.
01:02그러나 범죄자는 끝까지 쫓아가서 잡을 수 있게 그 제도를 운영할 사람.
01:10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승원 가장 적합한 인물이다.
01:15이렇게 저희들은 판단했습니다.
01:19역대 최악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01:23이전에 조국 장관 임명 이후에 많은 국민들이 강화문에서 장관 사퇴를 요구하면서
01:29시위를 했던 전력이 있고 30년 만에 조국 법무부 장관이 사퇴했던 그런 결과를 낳았습니다.
01:37당 차원에서 우리 의원님들과 논의하고 난 이후에 결혼을 내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1:45중요성을 산다면 임명을 못할 거고 국민을 우습게 본다면 임명을 하겠죠.
01:51저는 많은 분들이 거리로 나와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01:53이렇게 오빠 독약 로비스트를 정의부의 수장으로 뻔뻔하게 임명하는 정권이 3년 더 갈 수 있겠습니까?
02:00임기 못 마친다라고 저는 단언합니다.
02:05민주당에서 오늘 오전 11시에 법사위 전체회의가 있는데 단독으로라도 채택하겠다는 입장이죠?
02:10우선은 국민 여러분들이 걱정하신 우려에 대해서 저희도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2:19김승원 후보자가 어떤 막대한 이권이 달려있는 그런 친밀한 지인의 민원사항에 대해서 다소 좀 미숙하고 부적절한 부분
02:30굉장히 반성하고 사과드리고 있고 저희도 좀 성찰하고 있는데요.
02:34다만 지금 김승원 후보자 자체가 과거 정치, 검찰과 가장 대립해서 싸운 그런 검찰개혁을 주장한 그런 인사이다 보니까
02:47정치, 검찰의 과도한 수사와 또 그렇게 과도하게 수사했음에도 불구하고
02:55기소조차 못하는 그런 사법적 결과가 이미 확정되어 있습니다.
03:01지금 10월에 공소총도 개청해야 되고 법무 행정 관련해서 법무부 장관 부재로 인한 차질이 매우 많은 상황입니다.
03:11야당과 언론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서 김승원 후보자도 성찰하고 반성하고 있기 때문에
03:17앞으로 장관 후보자가 돼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 각별히 신경 쓰고 매진할 것으로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03:26임명 강행하면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장외투쟁까지 이야기 나오고 있던데 어떻게 보세요?
03:31국민의힘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데요.
03:35우리가 녹취를 통해서 알지 않았습니까?
03:38승인되면 수천억 벌 수 있는 거 아니냐.
03:41그리고 또 그 브로커 양 씨에 대해서 김승원 후보자가 이거 다 너 보고 움직이는 거야.
03:48이런 얘기 했다는 거 아닙니까?
03:50그리고 이게 단순히 민원 전달을 넘어서 실제로 승인되지 말아야 할 게 승인이 됐습니다.
03:56그 이후에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03:58주가 조적에 이용이 돼서 브로커 양 씨는 6억 원을 투자를 받았고
04:02강모 씨라는 제네셀 대표는 63억 원 주식 팔고요.
04:07그다음에 전원사체까지 합하면 113억 원의 이득을 얻었습니다.
04:113만 명 넘는 사람들이 주가 조작으로 해서 피해를 받죠.
04:15그리고 햄스터 5마리 중 한 마리는 아예 죽고
04:184마리는 피를 투하고 폐가 비대해지는 그 부작용이 있는데
04:23그게 또 임상 시험으로 해가지고 사람이 실제로 투입됐다는 거 아닙니까?
04:28국민의 생명 그리고 또 재산이라는 이런 측면에 봐서
04:32이거는 엄격히 보면 범죄입니다.
04:35기소유예라는 게 무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04:37그리고 이런 것들이 국민들에게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04:41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해서 총대를 매는 역할
04:45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04:48저희는 임명 당연히 수순을 보겠지만
04:51국민들이 이걸 받아들일지는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04:54네. 이번 인사청문 전국에서 한동훈 의원의 존재감이 굉장히 많이 부각이 됐었는데
05:00한동훈 의원도 거리로 나가야 된다는 입장 아닙니까?
05:02지금 대여투쟁을 고리로 국민의힘과 밀착하는 행보는 어떻게 받으라고 보십니까?
05:06아무래도 한동훈 의원이 자신이 두 번이나 당대표로 있었던 정당에서
05:14제명이 당하다 보니까 정치적 입지가 많이 축소됐고
05:18또 여기에 국민의힘에서는 한동훈 의원의 가족들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해서
05:27지금 수사가 어느 정도 강제 수사가 압수수색도 되고
05:31굉장히 활발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5:34정치적인 활로가 없는 상황에서 본인의 친정과도 같은 특수부 검사들이
05:43지금 이제 김승원 후보자라는 정치, 검찰, 저승사자가
05:48만약에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다면
05:51본인의 근거지가 와해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05:55저렇게 좀 오바해서 저렇게 활동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05:59아니,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사건에 하루에 50개씩 저렇게 해명을 하고 대응을 했다면
06:06한동훈 의원의 어떤 태도라는 게 일관성이 있을 텐데
06:10그때는 또 아무런 이런 방구도 없다가
06:12지금 저렇게 뭔가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활동하는 모습이
06:17제가 봤을 때는 뭔가 급하긴 급한 것으로 그렇게 보입니다.
06:20네, 한동훈 의원이 지금 추가적으로 그 자택사진 언급 계속하고 있어서
06:25근데 또 실제로 공개는 하지 않고 있단 말이에요.
06:27이 부분은 왜 그럴까요?
06:29뭐 제가 볼 때 지금 시점에 내놓은 것보다는
06:32좀 더 시위를 봤을 때 내놓는 게 좀 더 전략적이다 그렇게 판단할 수도 있는 것 같고요.
06:38이미 사진을 내놓던 그 관련해서는 제가 뭐 녹취가 있는지 아니면
06:42동영상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내놓지 않아도 충분히
06:46국민들이 이에 대한 분노는 있다고 봅니다.
06:48그렇기 때문에 저는 뭐 국민의힘과 한동훈 의원이 같이 간다는 건
06:54그 사람이 한동훈이기 때문에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06:58국민들이 분노하는 지점에서 우리가 같이 만난 겁니다.
07:01그렇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과도한 정치적 해석을 할 필요는 저는 없다고 보고
07:06저는 이거죠. 국민과 맞서면 안 된다고 보고 있고
07:10내일 이재명 대통령께서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는데
07:14이른바 이제 백, 제 뒤에 붙이는 이런 백드롭 그 부분의 내용이
07:20국민의 뜻이란 부분이 있다는 겁니다.
07:22국민의 뜻을 그렇게 생각하신다고 하는데
07:25국민의 뜻이 어디 있는가는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거 아닙니까?
07:29그런 차원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법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07:32본인이 그렇게 임명한다면 이건 너무나 노골적이다.
07:36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7:37네. 김 후보자 허위도 답변 논란도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07:41지금 청문회장에서 정무판사의 사건을 변호사 시절에 수임한 적이 없다고 이야기했는데
07:46실제로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서
07:48이건 위증 논란에 대해서는 또 해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07:50아무래도 12년 전에 있었던 재판이었고
07:55그리고 그 재판 과정에 있어서 굉장히 친분이 두터운 걸로 알려졌던
08:01정무판사가 주심이 아니라 배석판사였다고 합니다.
08:05그리고 재판 결과가 김승원 후보자가 변호했던 원거에게
08:11유리하게 작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그렇게 확인됐기 때문에
08:16아무래도 오래전 일이라 기억을 하지 못했던 게 아닌가.
08:20그런데 이 부분 관련해서는 김승원 후보자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08:24진솔하게 사과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어야겠죠.
08:28지금 이런 가운데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마저
08:32김 후보자에 대해서 부적격 논평을 냈습니다.
08:37그리고 지금 민심을 봐도 이게 표본오차가 있기는 하지만
08:4152% 정도가 국민의 절반에 해당하는 민심이 부적격하다, 부적합하다라고
08:48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지금 평가가 내려지고 있는데요.
08:52반밖에 반대를 안 하는 겁니까? 아니면 반이나 반대를 한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08:57제가 볼 땐 저기에서 이제 모름이 22.8%로 나오는데
09:00알고 나면 보면 볼수록 잘된 인사가 아니라
09:04보면 볼수록 잘못된 인사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09:08저는 무엇보다도 이제 김승원 후보자 관련해서
09:12가장 기본적인 원칙인 것 같아요.
09:14다른 자리도 아니고 법무부 장관이잖아요.
09:17법무부 장관의 영어로 한다면 저스티스가 들어간다는 거 아닙니까?
09:20왜 이 정부는 성평등 가족부 후보자 같은 경우는
09:25평등하다고 한다면 그나마 남편과의 어떤 관계가
09:30당으로부터의 어떤 돈 받는 그런 부분에서 평등한 겁니까?
09:34아니면 지금의 법무부 장관이라고 한다면 정과도 있지 않습니까?
09:38이분 정과도 있는 데에 대해 이런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09:41이 부분에 있어서는 여론도 안 좋고요.
09:44그리고 경실련 뿐만이 아니라 참여한 돈, 진보 쪽에 있는 시민단체에서 반대를 하고 있고
09:50정의당이 예전화 보면 이른바 이제 데스노트라는 그런 편이 있지 않았습니까?
09:56정의당이 찍으면 낙마한다고 됐는데 정의당은요.
10:009월 초부터 얘기가 안 된다고 했습니다.
10:03왜 얘기가 안 되느냐?
10:04공소 취소를 주장하고 있는 정치인을 법무부 장관으로 하면
10:09검찰개혁의 공정성과 정당성을 국민에게 믿어달라고 할 수 없다.
10:14이 얘기입니다.
10:15가장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해결이 안 됐기 때문에
10:18저는 이제 여론은 더 악화될 것이라고 분명히 확신합니다.
10:22부정여론이나 또 국민의힘에서 대국민 보고대회도 준비하고 있고
10:26장외투쟁까지 나설 조짐이 있다 보니까
10:28민주당에서도 역풍에 대한 부담이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10:32아무래도 국민 지적에 대해서는 저희도 굉장히 송구합니다.
10:37다만 지금 정부에서 지명한 6명 장관 후보자 중에
10:42이미 용혜인 장관 후보자가 낙마를 했고
10:46지금 검찰 또 법무 행정이 매우 시급한 상황입니다.
10:51이렇게 장기적으로 장관을 공속으로 둘 수 없고
10:54그리고 이 사항 관련해서는 사실은 특수부, 정치부, 정치검찰들, 정치검사들이
11:03본인의 신분상의 어떤 피해를 예상하고
11:08뭔가 좀 조직적으로 결탁해서
11:10아주 부정적인 뉴스들을 지금 내고 있기 때문에
11:15여론에 영향을 준 것도 사실입니다.
11:18이 부분 관련해서 지적한 상황에서는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11:21법무 행정 그리고 공명정대하게 법무 행정을 해서
11:26국민들에게 보답하는 게 김승원 후보자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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