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어지는 순서는 저희가 연속 기획으로 마련해서 전해드리는 코너죠.
00:06민생을 부탁해로 이어갑니다.
00:15민선 첫 통합 창원시장을 거쳐서 현장 중심 행정으로 경남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분이 계십니다.
00:24바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스튜디오로 오늘 초대했습니다.
00:28지사님 안녕하십니까? 어서 오십시오.
00:30반갑습니다.
00:32일단 민선 8기에 이어서 9기도 이끌게 되셨습니다.
00:36재선 일단 축하드리고요.
00:38감사합니다.
00:39일단 민선 9기의 앞으로의 청사진 먼저 여쭤봐도 될까요?
00:45이번에 민선 9기 출금하면서 우리 경남도의 슬로건을 도민구와 함께 경남 대도약으로 정했습니다.
00:53대도약.
00:54그것은 이제 도민구와 함께라는 뜻은 뭐냐 하면 도정이라는 게 도민을 위해서 있기 때문에 도민의 뜻을 반영하는 게 주요하다.
01:02그래서 도민구와 함께라는 말은 도민구와 소통하고 도민을 참여시키겠다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 것이고요.
01:08경남의 대도약이라는 것은 그동안에 민선 8기 때 저희들이 경남을 아주 주력 산업을 통해서 많이 발전시켰는데 이제 기반이 확실히 잡혀서 이제
01:19본격적으로 테이크 오프하는 단계로 민선 9기를 삼겠다.
01:23그래서 경남이 대한민국 자치단체의 선두의 주자가 되고 두 번째는 이제 골고루 경남의 모든 부분에서 품격을 높이겠다.
01:33이 뜻이 들어있는 것이죠.
01:34그렇군요.
01:35그리고 이제 앞으로 미래에 경남을 이끌어갈 성장 동력으로 두 가지 분야를 탁 꼽으셨어요.
01:43요즘 가장 미래 먹거리로 핫한 분야죠.
01:46피지컬 AI 그리고 또 SMR 소형 모듈식 원자로.
01:51이 두 분야를 꼽으셨는데 어떤 점에 중점을 두신 겁니까?
01:56아시다시피 우리 경남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입니다.
02:013, 40년을 이렇게 끌어왔기 때문에 이제 이제 우리 경남의 제조업의 주력 산업 위에다가 AI 기술을 입혀서 경남을 놓고 보면 제조업에
02:13있어서 가공이라든지 설계부터 테스트 조립까지 다 이렇게 기술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02:19앞으로 이제 주력 산업도 물론 활성화시켜야 되겠지만 새로운 미래 성장 산업으로서 저희들이 한 세 가지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02:27첫째는 방금 말씀하셨던 피지컬 AI.
02:32피지컬 AI 산업은 부품부터 여러 가지 데이터 기술이 우리 경남에 많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우리 경남을 피지컬 AI 산업의
02:42중심으로 이미 지정을 하고 있습니다.
02:44많은 국적 사업을 저희가 따가지고 오고 있고 새 정부에서도.
02:48그 다음에 피지컬 AI 산업을 경남의 미래의 신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게 하나의 과제이고 두 번째는 잘 아시다시피 소형 모듈 원전.
02:58SMR이라고 하는데 원전 280개 업체가 우리 경남 밀집되어 있습니다.
03:05주산애너빌리티를 비롯해가지고.
03:06그래서 앞으로는 일반 원전이 아니고 소형 모듈 원전을 우리 경남의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게 두 번째.
03:14세 번째는 우리 경남이 제조업만 있는 게 아니고 소프트웨어 산업.
03:19콘텐츠 산업을 미래의 산업으로 육성하겠다.
03:22이 세 가지를 미래의 신산업으로 저희들이 계획하고 있습니다.
03:25그렇군요.
03:26무엇보다 경남도가 가장 잘 사는 곳이다라고 소문이 나려면 이제 도민들이 잘 먹고 잘 살아야 돼요.
03:35쉬운 말로.
03:35그러려면 민생과 복지가 필수인데 이를 위해서는 어디에 좀 중점을 두고 계십니까?
03:42저희들이 민생 8기를 시작하면서 우리 경남형 복지정책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03:48도민연금이라든지 경남패스라든지 경남 동행농구 같은 경남형 복지정책을 많이 만들었는데
03:55일선에서 복지정책을 시행하면서 가장 문제가 많은 부분이 뭐냐 하면
03:59우리 대한민국의 복지정책이 신청주의입니다.
04:03신청을 하지 않은 복지가 혜택이 서비스가 안 가는 거죠.
04:06그렇군요.
04:07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복지 서비스를 받아야 될 도민들이 오히려 신청을 못해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아요.
04:15그래서 저희들이 민성 9기에서는 신청주의를 보완하기 위해서 집권 복지결정 그리고 자동직업 이런 식으로 해서
04:24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사각지대에 있는 복지 수혜를 받아야 될 도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꾸는 겁니다.
04:32그 바꾸는 데 가장 핵심적인 요소가 뭐냐 하면 통합복지 플랫폼이라서 AI 기술을 접목해서 도민들이 자기 조건을 이야기하면
04:42그 사람이 받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가 뭐다라는 걸 바로 알려주는 거죠.
04:48그렇군요. 내가 신청하지 않아도 복지가 그대로 떨어지는 그런 경남 시스템.
04:54공무원이 직근으로 신청하고 자동으로 지급이 되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04:58그리고 또 이제 산업을 발전시키고 어떻게 육성을 하다 보면 특정 지역만 좀 발달하는, 발전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거든요.
05:06이렇게 되면 또 균형 발전을 고려 안 할 수 없는데 균형 발전 전략에 대해서는 어떤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까?
05:14잘 말씀하셨는데 우리 경남이 아시다시피 창원을 중심으로 양산, 김해는 많이 동부 쪽은 발전했는데 진주 중심으로 서북 지역은 좀 소외된 그런
05:24사람이 있습니다.
05:24그래서 저희들이 북부, 남부, 서부, 중부, 동부 이렇게 다섯 개 권역으로 나누어가지고
05:30제일 큰 문제는 그 지역에 맞는 특성화된 산업을 먼저 육성하는 부분이 하나 있는 것 같고
05:36두 번째는 지역이 발전하려고 하면 가장 중요한 것이 접근성 문제입니다.
05:42철도망이라든지 도로망이라든지.
05:44그래서 우리는 경남 전체로 곧격자형으로 도로망은 남북 5축, 동서 4축, 철도망은 남북 4축, 동서 3축 이렇게 해서
05:55격자형 도로망과 철도망을 구축해서 우리 경남도 전체의 균형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6:03그렇군요. 제가 한 여론조사를 살펴봤습니다.
06:05리얼미터 조사인데 민선 9기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지사님이 직무수행 평가 아주 상위권을 기록을 하셨어요.
06:14책임감이 남다르실 것 같아요. 이런 걸 보시면.
06:18우리 도민들께서 좋은 평가를 해주셨는데 열심히 더 잘하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6:24그런데 제가 지난 4년 민선 8기 때 사실 그동안에 흐트러져 있던 경남의 산업을 육성시키고
06:31우리 경남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오직 경남, 오직 도민을 위해서 정치가 흔들리든 말든 우리는 흔들림 없이
06:38경남 도정에 대한 시책을 추진해 왔는데 그런데 대한 도민들의 평가가 아주 높은 것 같고
06:45그 평가를 저희들은 겸손하게 받아들여서 민선 9기에는 우리 도민들 평가만큼
06:50정말 거기에 기대 부응해서 더 좋은 경남을 만들고 우리 도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죠.
06:57사실 민선 8기 되기 전에 우리 경남 도민들의 주민생활 만족도 조사 결과가 보면 10위권이었거든요.
07:05지금은 거의 1, 2위권이 올라와 있습니다.
07:08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지속되도록 해야 되죠.
07:11알겠습니다.
07:13지금까지도 잘해오셨지만 앞으로 또 도민들을 위해서 만족할 만한 도정을 또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07:20박완수 경남지사님과 함께 오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07:24오늘 먼 길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07:27감사합니다.
07:2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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